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8
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8
그럼 우리딸 정연이도 써봤을려나? 하는 생각을 하는데....
딸이 내 옆구리를 푹 치며 또 한마디 한다. 아빠! 또 무슨 생각 하는데?
내생각이 들킨듯 아..아무것도 안생각했어....
그래 그럼 좋아 빨리 시작해....
난 아내의 이불을 걷고 아내의 보지를 딸에게 보여줫다.
이미 아내의 보지는 퉁퉁 부어 있었다.
어휴 두사람 도대체 여기에 무슨 짓을 한거야...라며 인상을 찌푸렸다.
난 정말 그 자리가 염라대왕 앞에서 심판받는 자리보다 무서웠다.
보지 속에서는 아직도 윙윙 거리는 모터소리가 들렸고.....
난 효자손과 효녀손을 이용해서 문제의 진동기를 다시 입구까지 끌어냈다.
이제 딸한테 손가락으로 집어서 꺼내라고 했는데 딸이 발을 잡을려다 엄마의 잔뜩 예민해진 클리토리스를 건들였다.
겨우 참고있던 아내가 이상 야릇하게 아~응...이런 비슷한 소리를 내면서 보지가 움직 움찔 하더니 보지속으로 자취를 다시 감췄다.
딸이 미안해요 라는 말을 하는 동시에 나도 미안미안 내가 말을 안해줬구나 그기는 건들이면 안되는곳이야,,
저도 알아요 무척 예민한 곳이라는거....
그...그래 너도 여자니까 알겠구나...
아니요 저 그렇게 자세히는 몰라요
응..그래... 그렇구나
아빠! 저 정말 자위같은거 안해요 ...이상하게 생각 하지 마세요
아니 난 너 자위 한다고 한거 아닌데...그냥 예민한곳이라고 알려준것 뿐이야
그게 그거쟎아요 예민한걸 아는건 저기에 자위를 해봤으니까 안다고 생각한거 맞죠?
아니래두...
그렇게 부녀가 옥신각신 하고 있으니 아내가 짜증을 냈다.
도대체 두사람 뭐하는건데? 이거 언제 뺄건데? 나 죽고나서 뺄거야?
그말에 우리 부녀는 아무말 못하고 다시 집중을 했다.
이번에는 효자손을 좀 밑으로 돌려서 뺐다
다시 보지 입구에서 다리가 보였다. 이번엔 항문쪽으로 나왔다
그러자 딸이 잠깐 문어 발을 잡았는데 미끄러워 그만 놓쳤다.
아~이 씨 잡았는데 엄마 여기 옆이 너무 미끄러워서 놓쳤어 잠깐만 수건으로 좀 닦고....
수건으로 닦아도 아내의 보지물이 솟아 나오니 연신 닦아도 똑 같았다.
엄마 미안한데 여기 옆이 너무 미끄러워서 내 손이 고정이 안돼 ....그래서 말인데...
뭐...뭘 어떻게 해줘야 하는데?
뭘해주는게 아니고 내가 고정할게 없어서 그러니까 내 손가락 하나만 엄마 항문에 넣어서 고정좀 하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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