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명진이가 저 멀리서 가까워지는것을 본후에 난 허리춤의 바클을 풀고 둘둘말아 건빵바지에 구겨넣었다. 흔드는 딸잡이의 진동에 바클소리가 들려서는 안되었기에 어쩔수없었다. 자대에서 터득한 비밀의 행동....그리고 불편할것같은 전투화를벗어 왼손에들었다.

벨트가 없어 밑으로 흘러내려가는 전투복바지를 왼손으로 부여잡았고 오른손으로는 전투화를 들고서는 약속의 장소인 창고농막과 하우스사이로 향했다. 군용양말이 감싸고있던 발바닥에 하우스안에 있던 모사토가 묻고 잔돌의 찝찝함이 몰려왔지만 그런 하찮은 느낌따위는 터질듯이 요동치는 내 심장의 박동소리와 흥분감에 묻혀버렸다.

명진: 으으..으으...으으...후우~...ㅅㅂ..으으..ㅅㅂ....으윽훗~~..후우~....ㅅㅂ...윽...후우....

엄마:........으~미.......아후...천천히...쪼매..아흐.

명진:..으흡...으음..아후...쉬발...아흐..으음...착착착...윽~...착착착착...아흑~..아후...ㅅㅂ...아우..좋아..ㅅㅂ...윽.....쉬벌~...아후....윽...

엄마:.........!.........!.........!.......!!!!!!!......으흐~........으흐.....!!!!....!......!!!.....!....으흐...

야동에서나 보던 그런 여자의 큰 신음소리나 오르가즘에서 나오는 흥분의 소리는 나지 않았고 의외로 명진이나 엄마는 아무래도 집밖에서 이루지는 섹스가 생소해서 그런지 무의식중에 별 말 없이 호흡만 거칠어지고있었다.

자지에 흥분감이 극도로 몰려왔는지 명진이는 내리꼽던 자지를 빼내어 엄마의 몸을 돌리려했고 이내 엄마는 익숙한 패턴의 순서였는지 스스로 몸을돌려 개자세로 엎드리셨다. 명진이는 개자세를 하고있는 엄마의 두무릎을 붙이고 옆으로 비켜앉아 또다시 나를위해 배려하는것인지.....옆으로 비켜앉아 오른손으로 자지를 흔들면서 왼손으로는 엄마의 뒷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고서는 내쪽을 바라보았다.

나를위한 10초 남짓한 배려....~나의 ㅈ대가리는 이미 터지기 직전이었고 귀두끝에서 몰려오는 간질거림과 그 흥분감이 온몸으로 퍼지기 시작했다. 드러나는 엄마의 보짓속살과 그옆을 감싸는 검은털 그리고 그위를 감싸고있던 엄마의 큰디큰 중년의 꽉찬 엉덩이살....그위로넘어 엄마의 엎드린 등뒤에 뻗처진 기립근...야동을보면서 딸잡던 그런 느낌과는 차원이다른 흥분감과 배덕감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엄마: ....?....마..아흐..니...머하노?

명진:..아..아..아입니더..어매요..쪼매옆으로...

명진이는 내가 더 잘보일수있도록 약간 대각선으로 자세를 고처 잡았고 엄마의 엉덩이를 내쪽으로 옮겼다. 그러자 바로 앞에보이는 명진이의 자지힘줄이 선명하게 눈에 들어왔고 그 함지박만한 엄마의 엉덩이와 뒷보지의 전복 한마리가 1미터도 안되는 거리의 내 동공 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나는 찰나의 야한 모습을 놓치기싫었고 더욱더 빠르게 내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엄마: 와?..불편하나?

명진:..아후...후우...후우~...아니라예 여가 쪼매 좁구로...이쪽으로 쪼매 옮기이소...~

거리가 가까워지기에 명진이의 얼굴은 사라졌고 내눈앞에는 엄마의 뒷보지와 엉덩이 그리고 명진이의 골반과 그앞에 달린 좃대가리가 코브라마냥 귀두대가리를 치켜들고 있었다. 명진이는 코브라 대가리를 엄마의 검붉은 뒷보지에 밀어넣고서는 골반을 엉덩이살에 밀착시켰다. 그리고서는 살짝 얼굴을 내려서숙이고 내쪽 구멍에 윙크를 날리며 이내 명진이의 얼굴은 사라졌다. 시작되는 후배위의 빠구리~.....허리를 부여잡고 힘차게 코브라한마리를 밀어넣던 명진이는 엄마의 젖가슴을 뒤에서 휘어잡고 끌어당기며 펌프질을 시작했다.

(읍..읍...읍...읍....아흐..ㅅㅂ.....읍...읍...읍...아흐 ㅅㅂ....읍읍...아흐 ㅅㅂ)

(템포는 일정했다. 4번후 호흡 3번후 호흡 2번후에 호흡...반복..그리고 또반복....)

엄마의 아랫보지에서부터 뒷보지쪽으로 밀어올리면서 명진이의 골반이 엄마의 두툼한 엉덩이살을 밀칠때마다 살집이 흔들리며 양옆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이따금씩 거리감이 안맞았는지 자지가 보지에 안착하지못하고 삑사리가 나서 엄마의 보지털이나 엉덩이살에 미끌려나갔지만 오히려 난 그 모습이 더 야해보였다.

(읏...읏...읏..읏...하아~..읏읏읏...하아..읏읏..하아...~...........)

엄마:.....!.....!....후....으...후우.....아후..후우...

명진이는 사정감이 다가오는지 템포가 빨라지기 시작했다. 나도 그 순간을 놓치기싫어 자지 껍데기를 귀두에 빠르게 덮었다가 벗기기를 반복해 나갔다. 명진이는 젖가슴을 잡고있던 두손으로 엄마의 양쪽 엉덩이를 쥐어잡았고 그 손락 사이사이에서는 힘으로 눌러진 중년 엄마의 질퍽한 앙덩이 살집들이 도망가지못하고 볼록하게 튀어나왔다.클라이막스를 행해가는 명진이의  자지 씹질은 점점 빨라졌다.

(ㅉㅉㅉㅉ...아읏...ㅉㅉㅉ..아읏...ㅉㅉ..후우~)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명진: 아읏..으으으으으으으흐흐...읏...읏....읏....윽......읏...으으으으으...아흐 나온다......앜! 앜! 앜!........아아하~....아후....ㅆㅂ..개운타..ㅅㅂ..)

엄마: 어으~...어으~...어으~...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잉...음매야...아이고,...~~~

명진이의 자지가 절정을향해 엄마의 보지를 쑤셔댔고 난 명진이의 사정이 멀지 않았음을 눈치챗다. 타이밍을 맞추어 나도 내 끓어 오르는 좃물을 분사하고싶었지만 명진이가 급했는지 나는 아직 사정감이 극에 달하지는 못한상태였다.

명진이는 보지에서 귀두를 압박하는 좃물을 쏟기전에 제빨리 자지를 빼내어 엄마의 엉덩이사이에 가운데골로 귀두밑을 붙였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쥐어잡던 양손의 엉덩이살을 엉덩이골로 모았다.그러자 엄마의 농염한 엉덩이살집이 귀두위쪽을 덮었다. 명진이는 사정감이 빠치게 몰려왔는지 세번 강하고 길게 골반을 앞으로 튕겼다. 엉덩이살에 감춰졌던 귀두대가리가 앞으로 밀려나오면서 동시에 귀두끝에서는 하연색 뱀새끼들이 물총처럼 세번 (쭈욱~ 쭈우욱~쭈욱) 날아갔다.

첫발은 엄마의 목덜미와 머리카락에 그리고 두번째발은 엄마의 등짝과 허리에 그리고 마지막발은 귀두앞쪽 엉덩이골에 분사되었다.

(엌!엌!엌!....후우~..후우..아하...후우....)

세번의 큰 사정감을 느낀 명진이는 여운을 즐기려는듯이 깔딱거리는 자지를 엄마의 엉덩이살과 뒷보지에 좃물과함께 문지르기 시작했다. 다시한번 고개를 숙여 얼굴을 내쪽으로 들이민 명진이의 얼굴운 한마리의 굶주린 사자가 살이오른 돼지한마리를 사냥해 잡아먹은듯한 포만감 가득한 표정이었다. 나는 묘한 배덕의감정과 흥분감이 극도로 밀려왔고 최대한 순간의 모습을 놓치기 싫었다. 하지만 예상치못하게 명진이와 엄마의 섹스는 너무 빨리 끝나갔기에 나는 사정 타이밍을 놓치고 있었다.

엄마:..아후...후우~..끝났나?..저그로 닦그레이~

엄마는 포장작업대 위에 있던 하얀색 목장갑 박스를 가리키며 명진이에게 말했고 명진이는 일어나 목장갑을 서너개 꺼내어 말없이 엄마의 머리카락과 등짝에 묻은 좃물을 닦아내고 있었고 엎드려서 자세를 유지하고있던 엄마의 뒷보지 위쪽으로는 엉덩이골을 타고 꾸덕한 명진이의 좃물이 천천히 아래로 흐르고 있었다. 흘러내리던 명진이의 좃물이 보지털숲에 가로막혀 약간의 저항감에 부딧쳤는지 보지털 끝에 두어방울 걸려서 아주 느린속도로 (뚝~~~뚝) 창고바닥 버섯포장박스에 떨어지고 있었다.

엄마의 꽉차고 큰 엉덩이골 사이로 흘러내리는 명진이의 좃물의 양은 일주일을 참아서 그런지 꽤나 많았다. 너무 야했고 흥분감이 몰려들어 나는 손을 빠르게 흔들었다. 하지만 명진이가 엄마의 뒷보지에묻은 좃물을 목장갑으로 닦아내자마자 엄마는 팬티와 거들은 입지도 않고 브래지어와 웃옷을 입은후 치마를 치켜올려버렸다.

속으로 (거의 다왔는데...ㅅ발꺼...아...)

엄마는 매우 급해보이셨고 대충 옷을 입은후 머리를 창고문으로 내밀어 주변을 살핀후 엄마의 팬티와 거들을 가리키며 명진이에게 말했다.

엄마: 후우~...이기..챙기..오그라..내는..뒷물..좀..하고 올라갈끼라..오늘은 빨리 올라가자..마

명진: 아...와예? 생리땜에...걱정됩니꺼~? 안에 안쌌다 아입니꺼~? 집에 올라가서 씻으이소~

엄마:..아이다..혹시 모른데이..~..

명진:..참네..어매도~...알았심더..

엄마는 팬티와 거들을 명진이에게 맡긴후 옷매음새를 고친후 종종걸음으로 빠르게 하우스문을 나가 옆에 흐르는 개울가 둔덕으로 내려가셨다. 명진이는 의자에 앉아 담배하나를 물고서는 팬티와 거들을 손에쥔채 아무말없이 내쪽 구멍을 응시했고 사정을 못한 나는 뻗어오른 자지를 억지로 아래 군복바지와팬티 안으로 구겨넣은채 양말만 신은채 조용하고 빠르게 엄마의 뒤를 쫒아갔다.

하우스옆 개울가 둔덕에 심어져있는 옥수수밭에 몸을 숨기고서는 엄마를 찾았고 곧게 뻗은 옥수수줄기 사이로 사이로 보이는 엄마의 서있는 뒷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좀더 가까이서 보고 싶었고 끓어오르는 내 자지속의 좃물을 기필코 분사하고 싶었다. 조금씩 더 가까이 다가가서는...

무릎을꿇고 군복바지와 팬티를 내리자 내 자지는 하늘로 뻣기 시작했다. 마구마구 흔들기 시작하자 사정감이 극도로 밀려오기 시작했다. 엄마는 명진이가 보짓속에 사정을하지 않았음에도 머가그리 걱정이되었는지 개울가앞에 서서 주변을 두리번 거린후 치마를 허리춤까지 걷어 올리시고는 그대로 소변보는 모습으로 앉으셨다.

엄마는 개울가 물을 손으로 퍼올리면서 보지에 물을 끼언기 시작했고 그 시간이 꽤나 오래걸리셨다. 뒷물을 하는 엄마의 모습 그리고 해가넘어가는 석양의 햇빛이 엄마의 뒷보지와 큰엉덩이를 비추자 너무나도 아름다운 한장면이 내 뇌속에 처박히기시작했고 난 자지를 힘차게 빠르게 흔들었다.

엄마의 뒷보지와 엉덩이에 내 좃물을 쏟는다는 생각으로 자지를 흔들자 드디어 불알부터 밀려오는 사정감이 찌릿찌릿하게 올라오기 시작했고 난 엄마가 뒷물을 끝내기전에 자지 껍데기를 귀두끝까지 빠르게 밀어내어 내 분신들을 옥수수 줄기에 퍼붓기 시작했다. 밀려나오는 상쾌함과 시원함 그리고 온몸을 흔드는 심장의 맥박들이 내 얼굴쪽으로 약간의 열감을 주었다. 군생활동안 쌓여있던 모든 내 스트레쓰를 귀두끝으로 밀어내 버렸다.

한참을 뒷물하던 엄마는 곧장 주변을 살피시고는 집으로 올라가 버리셨고 나는 조금씩 아래로 까딱거리며 처지는 자지에 묻은 좃물을 털고서는 비닐하우스로 향했다.하우스안에 들어오자 명진이는 엄마의 팬티와 거들을 내 얼굴에 들이밀었고 난 깊은 숨으로 코를박고 엄마의 체취를 맡았다.

명진: (내 전투화와 엄마의속옷을 내밀며) 다했나~?

그래~..마..만족하게..싸붓다....후우..

명진: 어매는 머하로 쫒은기가?

아니..그게..사정을 못해가..그리됏다..

명진: 그라니까네..뒷물보고....싼기가?

그래...새꺄~...와이리 빨리싸질르노~?

명진: 마..그기 일주일 참아블믄 누구나 그리된다카이~ 못참는데이~..내도 최대한 참은기라~

마..알았다.....내..이제..가야된데이...

명진: 일단은..마..좀..들키믄 안되니까네..난중에 전화하고......내리가라..그래..얼릉~

나는 그렇게 하우스를 나와 조용히 토굴옆길로 마을을 빠져나왔다. 내일이 복귀였기에 조금 서둘러서 상주로 빠져나왔다. 상주로 향하는 버스에 앉아서도 머릿속에는 방금전 마주했던 엄마와 명진이의 섹스가 맴돌뿐이었다. 상주 터미널에서 내린 나는 길거리를 헤매였고 잠잘곳을 찾기시작했다.

7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