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근친으로 타락해가는 여동생 - 5
디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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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3.05.30 23:59
엄마랑은 안했다. 걍 대딸이 끝인데 그때 이야기 궁금하데서 같이 푸는거임
뭐 인터넷 흔히 디시에서도 이야기하는데 동생 썅년 누나 썅년인데 어떻게 성욕이 생기냐
엄마 상대로 그런 생각이 드냐 이렇게 말하는데
나는 이상하게 정말 그런 생각이 든다. 가족은 가족이고 욕구는 욕구로서.
동생이랑도 아마 가슴 관련 사건이 없었더라도 정말 친밀한 남매관계였을거야.
내 장애에 대해서 동생은 정말 착하게 항상 양보하고 나를 챙겨주는 입장이엇으니까.
동생은 지금도 나 어릴때 병원에 실려가고 해서 가슴아프던게 눈에 선명하다하는데 썅년이 구라는 ㅗㅗ
내가 선천적으로 가진 장애 말고도 몸이 안좋아서 대학병원에 살던건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니까 기억할리가 없는데.
저때 전신마취하는 수술만 다섯번 한걸로 알고있음.
아버지는 빚내서 내 수술비 마련하던 시절ㅋㅋㅋ
안과가 전국에서 제일 유명하다해서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이런저런 치료받으면서 살다싶이 했지.
아무튼 내가 한참 마른 입술만 적시다가 정말이냐고 했더니
엄마가 평소에 집에 있는것처럼 하고있으라면서 안방화장실로 들어가셨고,
나는 언제나처럼 팬티차림으로 간단하게 씻었는데
진짜 병신인 나 시발 ㅋㅋㅋㅋㅋ 어떻게 어디까지 해주나 그런 기대하면서 야동 머릿속으로 재생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방으로 들어온 엄마는 평소 집에서 입는 약간 헐렁하고 얇은 원피스 잠옷 차림인데
엄마는 아까처럼 나란히 앉더니 한참동안 한숨쉬다가 머뭇거렸는데
내가 당시 시계는 정확히 기억해
어쩌다보니까 시간이 12시 30분이었거든? 아버지 가게를 1시에 닫고 올라오는 시간한 5분 치면 얼마 안남은거야.
엄마가 양손으로 팬티 내리고 내 왼쪽에서 오른손만 내려서 정말 빠른속도로 빨리 싸라는 것처럼 미친듯이 흔들었어.
그런데 보지는 않으려고 앞에 있는 책상에서 시선은 알돌리셨고.
평소에 나 혼자 딸치면 20분은 걸렸는데 그렇게 엄마가 해주니까 5분도 안걸려서 엄마 손이랑 바닥에 쏟아냈는데
그날 낮에 이미 학원에서 쌌는데도 졸라 나오더라
엄마가 내가 존나 싸고나니까 침대 머리맡에 있는 휴지 가져다가 손 닦고서
알아서 뒷정리하라고 휴지 뜯어줘서 닦았는데
시발 나란 새끼는 그 상황이 존나 흥분되는거야. 한번 쌌는데 죽기는 커녕 더 흥분되더라.
손에 뭍어있는 정액을 엄마가 신경질적으로 벅벅 닦아내는거 멍하니 보니고있으니
엄마가 팬티 올리라는데 난 시계쪽으로 시선 돌리고 "한번만" 작게 말했더니 엄마 크게 한숨쉬고 다시 흔들어서 뽑아주셨다.
두번째는 좀 뻑뻑하기도했고 정액도 얼마 안나왔는데 끝나니까 죽었고 시간도 1시가 약간 안됐어.
엄마는 휴지로 닦아낸거 손에 감촉이 정말 싫었는지 2번째 끝낸거 손으로 받아내자마자 바로 안방 화장실로 들어가서 물 계속 틀고 한동안 안나오셨어
아버지는 곧 오셨고, 왜 불려간거냐고 엄마한테 물었는데 그냥 요즘 xx가 성적이 너무 안좋아서 불렀다고 변명해줌.
이때 난 성욕해소할길 없어 계속 딴생각하느라 학원 모의고사 꼴지했거든.
이렇게 한번 해주니까 내가 하는거랑 느끼는 쾌감의 차원이 다르기도 하고
가족인 엄마가 해준다는데서 그동안 이성으로 생각한적 없는 엄마도 정말 눈에 들어오더라
난 다음날 학원에선 그 선생님 보기 민망해서 소변보러 짧게 화장실 간것 빼곤 교실이랑 자습실에만 붙어있었고
솔직히 집에 돌아가면 엄마가 또 해줄거라 생각했는데
그날 집에 돌아가니까 엄마는 안방에서 문 반대쪽으로 향해 주무시고 있더라.
내 방에서 손으로 딸치는데 전날 충격이 너무 컸는지 존나 흔들어도 나올것 같지가 않아
12시 반쯤되서 엄마한테 가서 흔들어 깨우니가 노려보는데
내가 한심하기도 해서 엄마 눈빛에 눈물이 줄줄 터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솔직히 울음이 존나 많아서 남들 시시한 감동컨셉 영화라 욕해도 혼자 눈물 한바가지 쏟아내는 병신임ㅋㅋㅋㅋ
엄마는 결국 내 방에 들어와서 내 욕구를 풀어주는데
손으로만 그렇게 풀어주다보면 자연히 시선이 확장되기 마련이잖아?
여름방학 끝을 한 보름 앞둔 시점에서 벌어졌던 일인데 이게 일주일쯤되니까
항상 만지던 동생 가슴이 생각나서 엄마 가슴으로 자연스럽게 시선이 가는거야
엄마가 안된다는데도 몇번 잠옷 위로 강하게 만지니까 결국 엄마도 어쩔 수 없이 내버려 두더라.
잠옷이랑 브라 다 입은 상태에서 위로 만지는게 몇번되니까 방학도 끝났고,
학원은 다시 예전 다니던 곳으로 돌아가면서
10시쯤 되면 집에 돌아오는 상황이 돼면서 동생은 자고, 아버지는 올라오려면 아직 시간이 필요하던때라 여유가 생기잖아.
이때 정말 이걸로 하루에 한시간 이상을 썼어. 대신 이러면 내가 정말 하루종일 집중된다고 엄마한테 밝은 얼굴로 말하니가 엄마도 어떻게 도중에 끝맺지를 못한거지.
점점 옷 위로 엄마 가슴만지는데 저항이 적어지니가 내가 옷 속으로 손을 넣어서 만지려 했지만 이건 안된다면서 손 때리는데도
쓸데없는 집착,고집하면 우리집에서 날 이길사람이 없었어.
결국 엄마가 브라 풀고 잠옷위로 만지게해준다는 전제하에 만질 수 있었다.
그렇게 나는 정말 인생에서 이렇게 열심히 해본적은 없다싶게 공부를 했고 결과는 상상이상으로 따라오더라.
9월 모의고사를 친 날 학원은 쉬기로 했는데 동생은 고1이라 널널하게 놀러나다니고 엄마가 저녁해주러 올라오셨을때 성적 많이 올랐다고
가채점한 시험지 보여주니까 정말 기뻐하셨다. 뭐 그해 9월모의고사가 존나 쉽기도 했어.
하지만 초졸인 엄마는 상대평가인 백분위 같은걸 잘 볼줄 모르셔서 그냥 점수만 높으면 다 좋다고 생각하시던 분이라...
내 등급만 낮으면 백분위,표준점수같은건 아무래도 좋던 분이야
나는 메가스터디 실시간보고 실질적으로 크게 오른거 아니라는거 알면서도 좀 집에 아무도 없을때 여유있게 해달라 졸라서
내 방에 들어가하는데 그날은 엄마가 저녁에 일 끝내고 올라온게 아니잖아. 다시 내려갈려고 옷을 입고있었는데 입고있는 티가 겉이 까끌거리는 재질의 옷이야
내가 꼬장부리면서 이거 벗고 만지겠다고 땡깡부리니까 성적도 올랐겠다 결국 벗어주시고 갈색 진짜 촌스러운 아줌마 브라 들어났는데
엄마한테 오늘은 무조건 빠르게 말고 조금 빠르게 느리게 섞어가면서 속도조절해달라고 뻔뻔하게 졸라댔어....
그렇게 브라위로 만지다가 쓱 손도 넣어서 만지는데도 그날만큼은 쳐내질 않으시더라
뭐 인터넷 흔히 디시에서도 이야기하는데 동생 썅년 누나 썅년인데 어떻게 성욕이 생기냐
엄마 상대로 그런 생각이 드냐 이렇게 말하는데
나는 이상하게 정말 그런 생각이 든다. 가족은 가족이고 욕구는 욕구로서.
동생이랑도 아마 가슴 관련 사건이 없었더라도 정말 친밀한 남매관계였을거야.
내 장애에 대해서 동생은 정말 착하게 항상 양보하고 나를 챙겨주는 입장이엇으니까.
동생은 지금도 나 어릴때 병원에 실려가고 해서 가슴아프던게 눈에 선명하다하는데 썅년이 구라는 ㅗㅗ
내가 선천적으로 가진 장애 말고도 몸이 안좋아서 대학병원에 살던건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니까 기억할리가 없는데.
저때 전신마취하는 수술만 다섯번 한걸로 알고있음.
아버지는 빚내서 내 수술비 마련하던 시절ㅋㅋㅋ
안과가 전국에서 제일 유명하다해서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이런저런 치료받으면서 살다싶이 했지.
아무튼 내가 한참 마른 입술만 적시다가 정말이냐고 했더니
엄마가 평소에 집에 있는것처럼 하고있으라면서 안방화장실로 들어가셨고,
나는 언제나처럼 팬티차림으로 간단하게 씻었는데
진짜 병신인 나 시발 ㅋㅋㅋㅋㅋ 어떻게 어디까지 해주나 그런 기대하면서 야동 머릿속으로 재생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방으로 들어온 엄마는 평소 집에서 입는 약간 헐렁하고 얇은 원피스 잠옷 차림인데
엄마는 아까처럼 나란히 앉더니 한참동안 한숨쉬다가 머뭇거렸는데
내가 당시 시계는 정확히 기억해
어쩌다보니까 시간이 12시 30분이었거든? 아버지 가게를 1시에 닫고 올라오는 시간한 5분 치면 얼마 안남은거야.
엄마가 양손으로 팬티 내리고 내 왼쪽에서 오른손만 내려서 정말 빠른속도로 빨리 싸라는 것처럼 미친듯이 흔들었어.
그런데 보지는 않으려고 앞에 있는 책상에서 시선은 알돌리셨고.
평소에 나 혼자 딸치면 20분은 걸렸는데 그렇게 엄마가 해주니까 5분도 안걸려서 엄마 손이랑 바닥에 쏟아냈는데
그날 낮에 이미 학원에서 쌌는데도 졸라 나오더라
엄마가 내가 존나 싸고나니까 침대 머리맡에 있는 휴지 가져다가 손 닦고서
알아서 뒷정리하라고 휴지 뜯어줘서 닦았는데
시발 나란 새끼는 그 상황이 존나 흥분되는거야. 한번 쌌는데 죽기는 커녕 더 흥분되더라.
손에 뭍어있는 정액을 엄마가 신경질적으로 벅벅 닦아내는거 멍하니 보니고있으니
엄마가 팬티 올리라는데 난 시계쪽으로 시선 돌리고 "한번만" 작게 말했더니 엄마 크게 한숨쉬고 다시 흔들어서 뽑아주셨다.
두번째는 좀 뻑뻑하기도했고 정액도 얼마 안나왔는데 끝나니까 죽었고 시간도 1시가 약간 안됐어.
엄마는 휴지로 닦아낸거 손에 감촉이 정말 싫었는지 2번째 끝낸거 손으로 받아내자마자 바로 안방 화장실로 들어가서 물 계속 틀고 한동안 안나오셨어
아버지는 곧 오셨고, 왜 불려간거냐고 엄마한테 물었는데 그냥 요즘 xx가 성적이 너무 안좋아서 불렀다고 변명해줌.
이때 난 성욕해소할길 없어 계속 딴생각하느라 학원 모의고사 꼴지했거든.
이렇게 한번 해주니까 내가 하는거랑 느끼는 쾌감의 차원이 다르기도 하고
가족인 엄마가 해준다는데서 그동안 이성으로 생각한적 없는 엄마도 정말 눈에 들어오더라
난 다음날 학원에선 그 선생님 보기 민망해서 소변보러 짧게 화장실 간것 빼곤 교실이랑 자습실에만 붙어있었고
솔직히 집에 돌아가면 엄마가 또 해줄거라 생각했는데
그날 집에 돌아가니까 엄마는 안방에서 문 반대쪽으로 향해 주무시고 있더라.
내 방에서 손으로 딸치는데 전날 충격이 너무 컸는지 존나 흔들어도 나올것 같지가 않아
12시 반쯤되서 엄마한테 가서 흔들어 깨우니가 노려보는데
내가 한심하기도 해서 엄마 눈빛에 눈물이 줄줄 터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솔직히 울음이 존나 많아서 남들 시시한 감동컨셉 영화라 욕해도 혼자 눈물 한바가지 쏟아내는 병신임ㅋㅋㅋㅋ
엄마는 결국 내 방에 들어와서 내 욕구를 풀어주는데
손으로만 그렇게 풀어주다보면 자연히 시선이 확장되기 마련이잖아?
여름방학 끝을 한 보름 앞둔 시점에서 벌어졌던 일인데 이게 일주일쯤되니까
항상 만지던 동생 가슴이 생각나서 엄마 가슴으로 자연스럽게 시선이 가는거야
엄마가 안된다는데도 몇번 잠옷 위로 강하게 만지니까 결국 엄마도 어쩔 수 없이 내버려 두더라.
잠옷이랑 브라 다 입은 상태에서 위로 만지는게 몇번되니까 방학도 끝났고,
학원은 다시 예전 다니던 곳으로 돌아가면서
10시쯤 되면 집에 돌아오는 상황이 돼면서 동생은 자고, 아버지는 올라오려면 아직 시간이 필요하던때라 여유가 생기잖아.
이때 정말 이걸로 하루에 한시간 이상을 썼어. 대신 이러면 내가 정말 하루종일 집중된다고 엄마한테 밝은 얼굴로 말하니가 엄마도 어떻게 도중에 끝맺지를 못한거지.
점점 옷 위로 엄마 가슴만지는데 저항이 적어지니가 내가 옷 속으로 손을 넣어서 만지려 했지만 이건 안된다면서 손 때리는데도
쓸데없는 집착,고집하면 우리집에서 날 이길사람이 없었어.
결국 엄마가 브라 풀고 잠옷위로 만지게해준다는 전제하에 만질 수 있었다.
그렇게 나는 정말 인생에서 이렇게 열심히 해본적은 없다싶게 공부를 했고 결과는 상상이상으로 따라오더라.
9월 모의고사를 친 날 학원은 쉬기로 했는데 동생은 고1이라 널널하게 놀러나다니고 엄마가 저녁해주러 올라오셨을때 성적 많이 올랐다고
가채점한 시험지 보여주니까 정말 기뻐하셨다. 뭐 그해 9월모의고사가 존나 쉽기도 했어.
하지만 초졸인 엄마는 상대평가인 백분위 같은걸 잘 볼줄 모르셔서 그냥 점수만 높으면 다 좋다고 생각하시던 분이라...
내 등급만 낮으면 백분위,표준점수같은건 아무래도 좋던 분이야
나는 메가스터디 실시간보고 실질적으로 크게 오른거 아니라는거 알면서도 좀 집에 아무도 없을때 여유있게 해달라 졸라서
내 방에 들어가하는데 그날은 엄마가 저녁에 일 끝내고 올라온게 아니잖아. 다시 내려갈려고 옷을 입고있었는데 입고있는 티가 겉이 까끌거리는 재질의 옷이야
내가 꼬장부리면서 이거 벗고 만지겠다고 땡깡부리니까 성적도 올랐겠다 결국 벗어주시고 갈색 진짜 촌스러운 아줌마 브라 들어났는데
엄마한테 오늘은 무조건 빠르게 말고 조금 빠르게 느리게 섞어가면서 속도조절해달라고 뻔뻔하게 졸라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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