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근친으로 타락해가는 여동생 - 8
디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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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3.05.31 00:27
투덜거리는 동생이랑 나란히 앉아서 내가 위에 티 벗기니까 아예 부라를 안했어. 난 좋아서 빨았는데 살이 찌면서 약간 빨때 느낌이 더 풍성해졌어.
빨다보니 서로 편한 자세를 찾다가 동생은 쇼파에 눕고 내가 그 위에 올라간 형국이 됐는데 동생은 그냥 자연스럽게 티비보면서 내 머리를 쓸어줬어.
쭙쭙 빨고 질리면 양손으로 만지면서 혀로 목부터 상반신 여기저기를 핥다가 배꼽을 조금 강하게 빠니까 움찔하는거야.
그동안이랑은 느껴본적 없는 반응에 나도 정말 신나서 빨고 손으로 양 윧두를 간지르기도하고 평소보다는 점점 더 힘을 가해서 만지니까 흐음, 하는 좀 큰 숨소리가 세어나오기 시작했어
시발 그 소리에 완전히 눈 돌아간 나는 동생 위에 누우려는데 쇼파 위라 양 옆 턱 때문에 위에 눕는 자세도 쉽지않더라.
쇼파쪽 동생 다리를 들어 옆에 접어세우고 다리 사이에 들어간 나는 사각팬티 오줌구멍쪽으로 단추 풀고 동생 모르게 내 그걸 빼고 위에 겹쳐 누웠어.
부모님이 적어도 오늘 밤새 집에 없는데다 동생이 평소보다 반응해오는것 같으니까 나도 주체못한거야.
이런 자세는 처음이라 무겁다고 칭얼거리는데 너무 귀여워보였어. 걔 고개 옆으로 얼굴 가져가서 그동안은 건드려본적 없는 머리카락 사이에 묻힌 귀를 혀로 간지럽히고
걔 가슴이랑 맞닿은채 몸을 비비듯이 문질렀는데 엉덩이만 살짝 띄우고 그렇게 했다. 그렇게 조금씩 지나면서 동생도 호흡만 약간 커진 상태로 티비에 집중하니까 허리춤을 슬그머니 내렸어.
쿡 찔르는 느낌이 얇은 바지랑 팬티 위로 느껴지니까 동생이 놀라 움직이는데 내려다보지 못하게 어깨 마주한체로 상반신으로 꾹 누르곤
내 물건을 우리 사이에 눕혀서 내가 몸 전체를 위 아래로 비볐다. 맨바닥이나 침대에 엎드리듯 누워서 문질거리는 자위법처럼.
오빠 뭐하는거냐고 하는데 부모님도 없으니 동생 하는말은 그동안처럼 브레이크가 되지 못했어. 힘줘서 밀어내는데 생전 운동이랑은 담쌓고 살던애라 변변치 못하니까 나한테는 더한 자극만 되는거야.
사이에 동생 얇은 반바지,팬티가 있는데 사각거리는 소리나 가끔 몸을 깊이 내렸다가 올릴때 문질러니는 특별한 감촉에 정말 짧은 시간만에 사정했다.
팬티 밖으로 물건을 꺼냈기 때문에 동생 배 위로 흘렀는데 그런거 다 무시하고 동생 꼭 끌어안은채 난 여운을 즐겼다.
이때 동생이랑 가슴만지고 딸치고하는게 일주일에 한번 남짓이었기 때문에 솔직히 욕구를 다 못채운것도 있고.... 현자모드에 들어섰다 풀리는데 몇초 안걸리는거야.
뭐하는거냐고 밀어내던 동생도 아까보다 더 크게 씩씩거렸어... 나 힘줘서 밀치려고하다가 힘만 다 뺀거지.
천천히 귀를 핥다가 그동안 금기처럼 여기던 얼굴쪽으로 갔는데 볼에서 입으로 가려니까 손 들어서 자기 입을 양손으로 꽉 막더라.
그래서 혀로 볼부터 이마 눈 장난처럼 쓰다듬듯이 부드럽게 내 침을 뭍혔어.
다시 확실히 내 물건이 섰다는 반응이 오니까 이번에는 조금 여유있게 아래쪽만 비비고 가슴을 손으로 잡고 만졌어.
한번 그렇게 하고나니까 동생도 그냥 내버려두고 티비를 보는데 정말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는거야.
얘도 뭔가 느끼는구나. 그렇게 생각드니까 쾌감이 더 커져서 문지르는것도 빠르게 했다가 속도도 조절하고 쌀거같으면 한동안 멈춰서 진정되는동안 가슴빨았으니까.
두번째 사정할때는 몸을 최대한 낮춰서 동생 그게 있는 부분으로 허리를 문지르다 사이에 쌌어.
동생은 얼굴 붉어진채 색색 숨 내쉬고 내 침으로 형광등 비쳐서 가슴까지 반짝이고 배쪽은 내 정액 비벼져서 끈적이고 있고
아래 반바지도 두번째 사정으로 다리 사이가 정액 범벅이 된거지. 이때 보던 다시보기 1박2일 끝났으니 대략 두번하는데 한시간 넘게 내가 문지르고 있었던거야.
이렇게 두번 하니까 문지르는거고 뭐고 동생 위로 무너지듯 누워서 멍때리니 얘가 날 밀어내고 갈아입을거 챙겨가지고 화장실로 들어가 다시 샤워하고 바지까지 갈아입었는데
거실로 안오고 자기 방으로 서둘러 들어가버리더라. 이러면 우리 사이의 경계선을 내가 넘으면 안되거든...
그런데 솔직히 난 정말 밤새 그러고 싶어서 상상만으로 또 커졌거든 하루종일도 쉬어가면서도 아니고 한번에 그렇게 벌떡인건 또 처음이었어.
조금 시간이 지나서 동생 방문에 노크했어 왜?하고 짧게 묻는데 나오면 안되냐고 물었어
무섭다고 싫다는거야. 그래서 절대 그 이상은 안할테니까 그냥 거실에서 이불깔고 꼭 끌어안고 자자는 말도안되는 개억지를 나는 부리기 시작했어.
말대꾸 안해주면 같은말 반복하고 진짜 한시간을 그렇게 방문 앞에서 나오라고 말로 괴롭혔어. 내 똥고집 우리집에서 괜히 이길사람 없다 하는게 아니거든.
그냥 버튼으로 문고리 옆에 눌러 잠그는거라 구멍에 이쑤시게 같은거 넣으면 바로 열리는 문인데, 동생이 열고 나와야한다는 생각에 그런짓은 안했어.
결국 나한테 진 동생이 나왔는데 얘도 머리를 쓰더라고 ㅋㅋ 쫙 붙는 청바지에 밸트까지 매서 입고 나왔어.
잘건데 불편하지도 않냐고 아까처럼 입으라 했는데 안그러면 자기방에서 문 잠그고 잘꺼라길래 아쉽지만 물러날 수 밖에 없었다.
기껏 부모님도 없는데 밤새 빨고 만질 가슴없이 자면 두고두고 후회할것 같았으니까.
그날은 동생이 조금씩 반응을 보였고 얼굴 붉히기도 했고, 색다른 해소법을 즐기기도한데서 만족하고 정말 얌전히 동생 가슴에 얼굴 가져다대서 빨면서 잠들었어.
다음날 이른 아침에 동생은 학교가야해서 일찍 일어나고 나는 백수모드인데
내가 택시 태워줄테니 시간 넉넉하다는 핑계로 아슬아슬한 시간까지 교복입은 동생을 쇼파에 내가 앉고마주보는 자세로 내 위에 올라안게해서 교복 위 단추 풀어낸 사이로 가슴을 빨아댔어.
아침에 동생 나가고 별다른일 없냐고 할머니 다리쪽 수술했던게 많이 안좋으시다고 엄마가 나한테 전화했는데
해남까지 내려갔으니 바로 올라오지도 못하고 몇년만에 내려간거라 며칠 붙잡히게 될거 같다는거야.
그리고 며칠 뒤 이야긴데 이때 할머니 편도선 암까지 발견되면서 엄마랑 아버지는 생각 이상으로 서울 올라오는데 시간을 잡아먹게 돼. 수술도 서울 올라와서 날잡고 어쩌고 하다보니 널널한 동네 종합병원에서 하는데도 시간 꽤나 잡아먹더라.
큰엄마가 몇년 전에 편도선 암 수술받았고, 엄마도 편도선 암으로 작년에 수술하셨는데 우리 집안 식습관 같은데 문제있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아무튼 아버지가 서두르느라 제대로 못치웠다고 내가 가게 내려가 짐들 정리하라셨어. 그래서 시키는대로 하면서 시간보내니 낮 시간인데 앞으로 며칠 더 시간이 난다니까 저절로 내 똘똘이가 커지더라.
진짜 표현하자면 막 성을 깨우친 조선시대 어린 신랑이 신부 기다리는 심정이라 해야하나. 멍하니 동생 생각밖에 안났어.
언제 오나 기다리다가 집에 오니까 학원가야한다는데 내가 아프다거나 그런식으로 변명해서 쉬면 안되냐고 하다가 미쳤다고 욕머금.
대신 갈때까지 한 30분 여유시간 교복채로 만지는데 고3이라 살이 조금씩 붙다보니 단추 터지더랔ㅋㅋㅋㅋㅋ
당황해서 교복 벗는데 너 요즘 살 많이 쪘다고 장난처럼 놀렸다가 걷어차이고 다른 옷 챙겨입은 다음, 내 그동안 기다림은 무시한채 낼름 학원 가버림...
동생 오려면 한참 걸리는데도 또 멍하니 오기만 기다렸어. 오면 어제처럼 또 하는거 해보고싶었거든.
징하게 안가긴 해도 결국 시간이 흐르긴 하더라. 10시쯤되서 동생 오는데 진짜 씻을 시간도 안주고 현관문 들어서자마자 끌어안아서 몸 여기저기 문지르면서 내 아래도 동생 면바지 다리 사이로 비비고 만졌다
이 둘만 있던 둘째날도 결국 바라던대로 얇은 바지 위에 비비는것도 해냈다.
덤으로 단추 터진 교복이 구겨지기도 했으니 내일은 여분교복 입고 지금은 이거 입어달라고 졸라서 단추 다 풀른채 교복 상의 걸쳐입기만한 동생 몸 위에서 같은 짓을 했어.
전날 해보니까 쇼파가 내 다리둘 곳이 계속 불편하길래 이불두꺼운걸로 바닥에 여러겹 깔고 그 위에서 그렇게 했다.
그렇게 두번 싸면 동생 샤워하고 나도 샤워하고 가슴에 매달려서 같이 잠자고. 이걸 셋째날까지 했고, 토요일 동생도 학교,학원 다 쉬는 날이 왔어...
그 사이 부모님은 집에 무슨일 없냐 나랑 동생한테 수시로 전화했고 가게엔 종이로 크게 임시휴업 써붙이게하고
이모가 잘 있나 잠깐씩 보러왔는데 전부 나 혼자 있을때만 와서 문제될건 없었다. 토요일 오전내내 끌어안은채로 같이 밍기적거리다가 공부도 잠깐 하고 도와주기도 했어.
그런데 오후 시간대가 되니까 반사적으로 아래가 꼴리더라.
지 방에서 공부하는 동생 나와보라해서 문대고 사정하는걸 또 하는데 이렇게 벌써 그 얇은 바지 4개를 빨래도 안한 상태에서 날려먹으니 동생은 긴 바지를 입을 수 밖에 없는거야.
근데 길고 두꺼운 바지면 그게 무슨느낌이냐.... 한 두시간쯤 쉬었다가 두번째로 달려들때 내가 그래서 억지 부렸어. 팬티만 입고 하자고.
빨다보니 서로 편한 자세를 찾다가 동생은 쇼파에 눕고 내가 그 위에 올라간 형국이 됐는데 동생은 그냥 자연스럽게 티비보면서 내 머리를 쓸어줬어.
쭙쭙 빨고 질리면 양손으로 만지면서 혀로 목부터 상반신 여기저기를 핥다가 배꼽을 조금 강하게 빠니까 움찔하는거야.
그동안이랑은 느껴본적 없는 반응에 나도 정말 신나서 빨고 손으로 양 윧두를 간지르기도하고 평소보다는 점점 더 힘을 가해서 만지니까 흐음, 하는 좀 큰 숨소리가 세어나오기 시작했어
시발 그 소리에 완전히 눈 돌아간 나는 동생 위에 누우려는데 쇼파 위라 양 옆 턱 때문에 위에 눕는 자세도 쉽지않더라.
쇼파쪽 동생 다리를 들어 옆에 접어세우고 다리 사이에 들어간 나는 사각팬티 오줌구멍쪽으로 단추 풀고 동생 모르게 내 그걸 빼고 위에 겹쳐 누웠어.
부모님이 적어도 오늘 밤새 집에 없는데다 동생이 평소보다 반응해오는것 같으니까 나도 주체못한거야.
이런 자세는 처음이라 무겁다고 칭얼거리는데 너무 귀여워보였어. 걔 고개 옆으로 얼굴 가져가서 그동안은 건드려본적 없는 머리카락 사이에 묻힌 귀를 혀로 간지럽히고
걔 가슴이랑 맞닿은채 몸을 비비듯이 문질렀는데 엉덩이만 살짝 띄우고 그렇게 했다. 그렇게 조금씩 지나면서 동생도 호흡만 약간 커진 상태로 티비에 집중하니까 허리춤을 슬그머니 내렸어.
쿡 찔르는 느낌이 얇은 바지랑 팬티 위로 느껴지니까 동생이 놀라 움직이는데 내려다보지 못하게 어깨 마주한체로 상반신으로 꾹 누르곤
내 물건을 우리 사이에 눕혀서 내가 몸 전체를 위 아래로 비볐다. 맨바닥이나 침대에 엎드리듯 누워서 문질거리는 자위법처럼.
오빠 뭐하는거냐고 하는데 부모님도 없으니 동생 하는말은 그동안처럼 브레이크가 되지 못했어. 힘줘서 밀어내는데 생전 운동이랑은 담쌓고 살던애라 변변치 못하니까 나한테는 더한 자극만 되는거야.
사이에 동생 얇은 반바지,팬티가 있는데 사각거리는 소리나 가끔 몸을 깊이 내렸다가 올릴때 문질러니는 특별한 감촉에 정말 짧은 시간만에 사정했다.
팬티 밖으로 물건을 꺼냈기 때문에 동생 배 위로 흘렀는데 그런거 다 무시하고 동생 꼭 끌어안은채 난 여운을 즐겼다.
이때 동생이랑 가슴만지고 딸치고하는게 일주일에 한번 남짓이었기 때문에 솔직히 욕구를 다 못채운것도 있고.... 현자모드에 들어섰다 풀리는데 몇초 안걸리는거야.
뭐하는거냐고 밀어내던 동생도 아까보다 더 크게 씩씩거렸어... 나 힘줘서 밀치려고하다가 힘만 다 뺀거지.
천천히 귀를 핥다가 그동안 금기처럼 여기던 얼굴쪽으로 갔는데 볼에서 입으로 가려니까 손 들어서 자기 입을 양손으로 꽉 막더라.
그래서 혀로 볼부터 이마 눈 장난처럼 쓰다듬듯이 부드럽게 내 침을 뭍혔어.
다시 확실히 내 물건이 섰다는 반응이 오니까 이번에는 조금 여유있게 아래쪽만 비비고 가슴을 손으로 잡고 만졌어.
한번 그렇게 하고나니까 동생도 그냥 내버려두고 티비를 보는데 정말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는거야.
얘도 뭔가 느끼는구나. 그렇게 생각드니까 쾌감이 더 커져서 문지르는것도 빠르게 했다가 속도도 조절하고 쌀거같으면 한동안 멈춰서 진정되는동안 가슴빨았으니까.
두번째 사정할때는 몸을 최대한 낮춰서 동생 그게 있는 부분으로 허리를 문지르다 사이에 쌌어.
동생은 얼굴 붉어진채 색색 숨 내쉬고 내 침으로 형광등 비쳐서 가슴까지 반짝이고 배쪽은 내 정액 비벼져서 끈적이고 있고
아래 반바지도 두번째 사정으로 다리 사이가 정액 범벅이 된거지. 이때 보던 다시보기 1박2일 끝났으니 대략 두번하는데 한시간 넘게 내가 문지르고 있었던거야.
이렇게 두번 하니까 문지르는거고 뭐고 동생 위로 무너지듯 누워서 멍때리니 얘가 날 밀어내고 갈아입을거 챙겨가지고 화장실로 들어가 다시 샤워하고 바지까지 갈아입었는데
거실로 안오고 자기 방으로 서둘러 들어가버리더라. 이러면 우리 사이의 경계선을 내가 넘으면 안되거든...
그런데 솔직히 난 정말 밤새 그러고 싶어서 상상만으로 또 커졌거든 하루종일도 쉬어가면서도 아니고 한번에 그렇게 벌떡인건 또 처음이었어.
조금 시간이 지나서 동생 방문에 노크했어 왜?하고 짧게 묻는데 나오면 안되냐고 물었어
무섭다고 싫다는거야. 그래서 절대 그 이상은 안할테니까 그냥 거실에서 이불깔고 꼭 끌어안고 자자는 말도안되는 개억지를 나는 부리기 시작했어.
말대꾸 안해주면 같은말 반복하고 진짜 한시간을 그렇게 방문 앞에서 나오라고 말로 괴롭혔어. 내 똥고집 우리집에서 괜히 이길사람 없다 하는게 아니거든.
그냥 버튼으로 문고리 옆에 눌러 잠그는거라 구멍에 이쑤시게 같은거 넣으면 바로 열리는 문인데, 동생이 열고 나와야한다는 생각에 그런짓은 안했어.
결국 나한테 진 동생이 나왔는데 얘도 머리를 쓰더라고 ㅋㅋ 쫙 붙는 청바지에 밸트까지 매서 입고 나왔어.
잘건데 불편하지도 않냐고 아까처럼 입으라 했는데 안그러면 자기방에서 문 잠그고 잘꺼라길래 아쉽지만 물러날 수 밖에 없었다.
기껏 부모님도 없는데 밤새 빨고 만질 가슴없이 자면 두고두고 후회할것 같았으니까.
그날은 동생이 조금씩 반응을 보였고 얼굴 붉히기도 했고, 색다른 해소법을 즐기기도한데서 만족하고 정말 얌전히 동생 가슴에 얼굴 가져다대서 빨면서 잠들었어.
다음날 이른 아침에 동생은 학교가야해서 일찍 일어나고 나는 백수모드인데
내가 택시 태워줄테니 시간 넉넉하다는 핑계로 아슬아슬한 시간까지 교복입은 동생을 쇼파에 내가 앉고마주보는 자세로 내 위에 올라안게해서 교복 위 단추 풀어낸 사이로 가슴을 빨아댔어.
아침에 동생 나가고 별다른일 없냐고 할머니 다리쪽 수술했던게 많이 안좋으시다고 엄마가 나한테 전화했는데
해남까지 내려갔으니 바로 올라오지도 못하고 몇년만에 내려간거라 며칠 붙잡히게 될거 같다는거야.
그리고 며칠 뒤 이야긴데 이때 할머니 편도선 암까지 발견되면서 엄마랑 아버지는 생각 이상으로 서울 올라오는데 시간을 잡아먹게 돼. 수술도 서울 올라와서 날잡고 어쩌고 하다보니 널널한 동네 종합병원에서 하는데도 시간 꽤나 잡아먹더라.
큰엄마가 몇년 전에 편도선 암 수술받았고, 엄마도 편도선 암으로 작년에 수술하셨는데 우리 집안 식습관 같은데 문제있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아무튼 아버지가 서두르느라 제대로 못치웠다고 내가 가게 내려가 짐들 정리하라셨어. 그래서 시키는대로 하면서 시간보내니 낮 시간인데 앞으로 며칠 더 시간이 난다니까 저절로 내 똘똘이가 커지더라.
진짜 표현하자면 막 성을 깨우친 조선시대 어린 신랑이 신부 기다리는 심정이라 해야하나. 멍하니 동생 생각밖에 안났어.
언제 오나 기다리다가 집에 오니까 학원가야한다는데 내가 아프다거나 그런식으로 변명해서 쉬면 안되냐고 하다가 미쳤다고 욕머금.
대신 갈때까지 한 30분 여유시간 교복채로 만지는데 고3이라 살이 조금씩 붙다보니 단추 터지더랔ㅋㅋㅋㅋㅋ
당황해서 교복 벗는데 너 요즘 살 많이 쪘다고 장난처럼 놀렸다가 걷어차이고 다른 옷 챙겨입은 다음, 내 그동안 기다림은 무시한채 낼름 학원 가버림...
동생 오려면 한참 걸리는데도 또 멍하니 오기만 기다렸어. 오면 어제처럼 또 하는거 해보고싶었거든.
징하게 안가긴 해도 결국 시간이 흐르긴 하더라. 10시쯤되서 동생 오는데 진짜 씻을 시간도 안주고 현관문 들어서자마자 끌어안아서 몸 여기저기 문지르면서 내 아래도 동생 면바지 다리 사이로 비비고 만졌다
이 둘만 있던 둘째날도 결국 바라던대로 얇은 바지 위에 비비는것도 해냈다.
덤으로 단추 터진 교복이 구겨지기도 했으니 내일은 여분교복 입고 지금은 이거 입어달라고 졸라서 단추 다 풀른채 교복 상의 걸쳐입기만한 동생 몸 위에서 같은 짓을 했어.
전날 해보니까 쇼파가 내 다리둘 곳이 계속 불편하길래 이불두꺼운걸로 바닥에 여러겹 깔고 그 위에서 그렇게 했다.
그렇게 두번 싸면 동생 샤워하고 나도 샤워하고 가슴에 매달려서 같이 잠자고. 이걸 셋째날까지 했고, 토요일 동생도 학교,학원 다 쉬는 날이 왔어...
그 사이 부모님은 집에 무슨일 없냐 나랑 동생한테 수시로 전화했고 가게엔 종이로 크게 임시휴업 써붙이게하고
이모가 잘 있나 잠깐씩 보러왔는데 전부 나 혼자 있을때만 와서 문제될건 없었다. 토요일 오전내내 끌어안은채로 같이 밍기적거리다가 공부도 잠깐 하고 도와주기도 했어.
그런데 오후 시간대가 되니까 반사적으로 아래가 꼴리더라.
지 방에서 공부하는 동생 나와보라해서 문대고 사정하는걸 또 하는데 이렇게 벌써 그 얇은 바지 4개를 빨래도 안한 상태에서 날려먹으니 동생은 긴 바지를 입을 수 밖에 없는거야.
근데 길고 두꺼운 바지면 그게 무슨느낌이냐.... 한 두시간쯤 쉬었다가 두번째로 달려들때 내가 그래서 억지 부렸어. 팬티만 입고 하자고.
[출처] (레전드)근친으로 타락해가는 여동생 - 8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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