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유부녀의 직장생활 16

우린 욕실로 들어가니 욕실에 있는 침대에 성철이 누워있고 혜미가 성철의 상체에 등을 향하고서 위에서 박아대고 있다.
민성과 나는 샤워기를 틀고서 서로의 몸에 거품을 칠해주면서 둘의 모습을 보는데 혜미의 보지엔 아무것도 박혀있지 않는 것이다.
[혜미는 애널을 좋아하나? 아님 성철이 좋아하나?] 하는 생각으로 민성에게 물어봤다.
"애널하면 좋아?"
"난 애널은 그리 좋아하진 않아! 위생적인 부분도 그렇고 나중에 내 좆이 욱씬거리거든... 근데 혜미하고는 할만해! 혜미 항문은 애널에 익숙해서 조이면서도 좆에 무리는 가지 않거든.."
"저건 성철씨가 좋아서 하는 거야? 아님 혜미가 좋아서 하는거야?"
"쟤들은 둘다 애널이나 앞뒤로 동시에 박는걸 좋아해서 자주 하나봐!" 그러는 동안에 난 민성의 물건을 닦아주고 있었다. 민성의 물건은 거품으로 미끄러운 내 손길에 바로 발기하기 시작했다.
"이봐 바로 서잖아! 한번만 하자!"라고 민성이 조른다.
"아휴 난 혜미하고 다르잖아! 아직 이생활에 익숙치도 않고 남편이 의심할 수 있단말야! 지금도 보지가 부어서 죽겠는데.... 오늘만 참아! 나중에 해줄게! 나도 쉬어야 제대로 하지!" 하면서 말로 민성을 달랬다.
민성은 내 몸에 거품을 칠해주면서 못내 아쉬운지 내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고 몇 번인가 펌프질을 하다가 무슨생각을 했는지 바로 손을 떼고는 일어서서 성철과 혜미가 헐떡거리고 있는 침대쪽으로 간다.
나역시 샤워를 마치고 옆에 있는 침대로 가서 가만히 구경하는데 성철의 몸 위에 누워있는 혜미의 얼굴쪽으로 가더니 혜미의 입에 키스를 하면서 혜미의 가슴을 만져주는가 싶더니 이내 입술을 떼고 자신의 물건을 혜미의 입에 가져대 댄다.
혜미는 숨을 헐떡거리면서도 바로 민성의 물건을 잡고서 입에 문다. 혜미의 아래에서 성철이 허릴 튕기면서 몸을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니 혜미의 입에 물린 민성의 물건은 저절로 혜미의 입안에서 피스톤운동을 한다.
민성의 손은 혜미의 가슴에서 배를 거쳐 혜미의 보지에 닿는다. 그러더니 이내 손가락 두 개를 혜미의 보지속에 밀어넣고 펌프질을 해대니 혜미의 입에서는 민성의 물건 때문에 "읍!읍!"거리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
난 2대1로 하는 것을 이렇게 가까이서 자세히 보기는 처음이다. 고작해야 인터넷이나 포르노 테잎에서 가끔 본게 전부다.
어느정도 손가락으로 혜미의 보지속을 휘젓던 민성은 혜미의 입에서 물건을 빼서 성철과 혜미의 결합된 쪽으로 이동하더니 혜미의 보지에 입을 가져가 혀끝으로 혜미의 클리토리스만 살짝살짝 건드린다.
"하---하---항!! 오빠! 넣어줘!"
"뭐라고?"
"오빠---앙! 제발 오빠 좆으로 내 보지에 박아줘!"
혜미가 사정하듯이 민성의 물건을 자신의 보지에 넣어달라고 애원한다.
"그럼 혜미의 보지에 내 좆을 한번 박아볼까?" 하더니 혜미의 가랑이를 살짝 더 벌리고는 귀두를 혜미의 보지에 가져다 대고는 한번에 그대로 박아버린다.
"악-------!!! 아윽!! 좋아! 계속 해줘! 더 깊이!!"
난 혜미의 소릴 들으면서 놀래기도 하지만 내 보지가 젖어들어감을 느끼고 손가락을 보지속으로 넣어봤다.
내 보지속은 이미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하지만 난 그들과 오늘은 하고 싶지 않았다. 이미 보지가 부어있는 상태이고 여기서 더 한다면 남편이 무언가 눈치를 챌수 있을 것 같았다.
가만히 손가락의 움직임에만 느끼면서 그들을 바라봤다.
혜미의 보지와 항문에 민성과 성철의 큰 물건이 깊이 박혀서 움직이는 것을 보니 신기하다 혜미는 체구가 큰편도 아닌데 어떻게 저게 두 개씩이나 들어가나? 하는 의구심까지 들면서 자세히 보니 혜미의 항문에 삽입한 성철은 젤을 바른 것 같다. 무언가 윤기나는 액체가 번들거리는데 보지에서 나온 액체는 아닌 듯 싶다. 민성의 물건이 들어가 있는 혜미의 보지에서는 연신 보지물이 꾸역꾸역 흘러서 아래쪽의 성철의 물건이 들어가있는 항문으로 흘러서 젤 말고도 윤활유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아래쪽에서 혜미의 항문에 삽입하고 있는 성철이 "으--윽! 나 싼다!"라고 하더니 몇 번인가 격렬하게 몸을 튕기다가 이내 움직임을 멈추고 항문에 박힌 물건을 몇 번인가 움찔거린다. 그러더니 혜미의 항문에서 물건을 빼고 옆으로 몸을 빼서 침대에서 내려온다.
성철의 물건이 빠진 혜미의 항문에서는 성철의 정액이 주르르 흘러내린다.
성철이 몸을 완전히 빼고 침대에서 나가자 민성은 혜미의 다릴 자신의 어깨에 올려거 걸치더니 혜미의 몸을 접다시피 해놓고 위에서부터 세차게 박아댄다.
"퍽퍽퍽!!! 윽!윽!윽!"
"흑!흑!흑! 좋아! 넘 좋아! 더! 더세게!"
혜미가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남편과 언젠가 저런 자세로 해봤는데 처음에는 깊숙이 삽입되는 쾌감에 금방 절정에 올랐는데 남편은 계속해서 박아대기 때문에 나중에는 허리가 아파서 도저히 감당을 하기 힘든 자세인데 혜미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즐기고 있으니....
"으--- 나올려고 한다!"
"오빠 조금만 더 참아봐! 좀만!!"
"알았어 1분이야!" 하더니 민성은 조절을 하기 위해서 인지 속도는 늦추고 그대신 세차게 깊숙이 박아넣는다.
민성의 물건이 혜미의 보지속으로 깊숙이 들어갈 때마다 내 보지속으로 민성의 물건이 들어오는 듯한 착각이 든다. 저정도의 물건으로 저렇게 박으면 귀두가 자궁에 닿는다. 그때의 그 느낌이 내 보지속에서 살아 나는 것이다.
성철이 샤워를 마치고 내 뒤에서 가랑이를 벌리고 나를 감싸듯이 앉더니 한 손으로는 내 가슴을 만지고 한 손으로는 내 보지를 만진다.
"살살 만져! 나 지금 부었단 말야!"
"예전에 혜미도 처음엔 그러더니 한 한달정도 지나니까! 단련이 되었는지 지치지도 않고 달려든다." 하면서 내 귓불을 가만히 깨물어 준다. 그 느낌에 보지에서 액이 흘러나온다. 성철은 그 액을 내 보지주변에 바르면서 로션을 바르듯이 문질러 준다.
매너들은 있다. 여자가 거부하면 절대로 강요하거나 하지 않는다.
"이제 더 못참아!" 하면서 갑자기 속도를 올리는 민성! "오빠 안에 싸지마! 얼굴에 싸!"라고 말하는 혜미 그들은 어느순간 절정에 이르면서 민성은 물건을 꺼내 손으로 흔들면서 혜미의 얼굴과 가슴에 자신의 정액을 뿌려댄다.
혜미는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한손으로 만지면서 민성이 뿌려댄 정액을 다른 한 손으로 얼굴과 가슴에 바르면서 여운을 달래고 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3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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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11 | [펌]유부녀의 직장생활 33 (후기) |
2 | 2025.10.11 | [펌]유부녀의 직장생활 32 (끝) |
3 | 2025.10.11 | [펌]유부녀의 직장생활 31 |
4 | 2025.10.11 | [펌]유부녀의 직장생활 30 |
5 | 2025.10.11 | [펌]유부녀의 직장생활 29 |
18 | 2025.10.11 | 현재글 [펌]유부녀의 직장생활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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