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어 닦아주었다. 물론 불알과 항문까지 특히 항문은 손가락을 집어넣으면서 닦으려고 하지 민성이 싫어한다.

민성은 자신의 물건으로 항문에 삽입하는 것도 싫어한다.

민성이 샤워기를 틀어서 내몸과 자신의 몸의 거품을 닦아내고 사장이 들어가있는 욕조로 날 데리고 간다. 민성이 먼저 욕조에 들어가더니 사진의 허벅지 위로 날 올라오게 하더니 내 등을 보고서 가랑이를 벌리고 삽입한다.

난 가만히 내렿앉으면서 민성의 물건을 음미하듯이 물속에서 삽입을 한다. 이미 내 보지는 젖어있기 때문에 민성의 물건은 어렵지 않게 끝까지 삽입되었다.

"흠----------!!!! 좋아! 이대로 잠깐만 있어줘!" 난 내가 위에서 삽입한 탓에 내 몸무게를 모두 실어 민성의 큰 물건이 내 보지속을 가득채워준 그 느낌을 즐기고 싶어서 움직이지 않고 민성의 가슴에 등을 기대고 가만히 앉아 있었다. 그 자세에서 민성은 자신의 물건에 힘을 주는지 내 보지속에서 민성의 물건이 꿈틀거린다.

"아----!! 좋아!! 계속 그렇게 움직여봐!" 난 민성의 물건이 내 보지속에서 움직이는 것을 계속 느끼고 싶어서 민성에게 부탁을 했다.

그러는 동안에 민성의 손은 내 가슴을 부여잡고 때론 부드럽게, 때론 강렬하게 애무를 해주고 있다. 맞은편에 앉아있던 사장이 물결을 헤치면서 우리에게 다가온다.

사장의 손이 민성의 물건과 내 보지가 결합된 내 보지쪽으로 오더니 돌출되어있는 내 클리토리스를 엄지와 검지로 잡더니 살살 돌려주기 시작한다. 물속이라서 애액은 희석되어 미끌러기를 느낌은 없고 약간은 뻑뻑하게 느껴지지만 오히려 그것이 내 클리토리스를 더 강하게 자극하는 효과를 주었다.

난 사장의 손길과 민성의 물건 때문에 가만히 지금처럼 앉아 있을 수가 없었다. 저절로 내 다리에 힘을주고서 위아래로 방아질을 시작했다. 내가 방아질을 시작하자 민성은 내 가슴에서 손을떼고 내 엉덩이를 두 손으로 받쳐들고서 내 움직임을 돕는다. 사장은 민성의 손이 사라진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서 내 가슴을 빨아주기 시작한다. 그러면서도 내 보지를 만지는 손은 계속해서 더 심한 자극을 전해준다.

내가 점점더 달아오르고 있을 때 쯤 혜미 일행이 욕실로 들어오고 있었다. 혜미의 긴 머리는 헝클어져서 얼굴과 목에 감기듯이 어지럽게 있고, 혜미의 보지털은 자신의 보지물과 남자들의 정액으로 마치 벽지 바를 때 사용하는 풀을 부어놓은것처럼 허연 액체가 번들거리면서 보지에서 허벅지를 따라 흐르고 있었고 남자들도 물건과 그 주변의 털들엔 어김없이 번들거리는 액체로 뒤범벅이 된 상태로 욕실에 들어와서는 혜미를 욕실 침대에 눞혀놓고 둘이서 거품을 내어 혜미를 씻겨주고 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씻겨주는 것 보다는 조금전 밖에서 하던 행위를 계속이어서 하는 것 같다 샤워기로 대충 자신들의 물건만 씻고서 혜미의 몸에는 거품을 만들어서 자신들의 물건으로 문지르면서 혜미의 몸을 물건으로 애무하듯이 하고 있다.

"아휴 조금만 쉬었다가 해요! 난 지금 씻고 조금 쉬고 싶다고요!" 하면서 혜미가 이사와 성철을 물리치니 그들은 마지못해서 혜미의 가슴과 보지를 손으로 몇 번인가 지분대다가 이내 혜미의 몸에서 떨어져 혜미에게 물을 뿌려주고는 자신들의 몸을 닦기 시작한다.

그들이 그러는 동안에 난 물결을 출렁이면서 계속해서 민성의 물건을 보지에 삽입한 채 열심히 방아질을 하는데.......

물속에서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물속에서 하는 것 보기에는 로맨틱해보이고, 느낌도 좋을 것 같은데 클라이막스까지 올라가기에는 느낌이 부족합니다. 물은 출렁거리지 방아질하는 엉덩이의 속도는 물의 저항 때문에 느리지, 애액은 물에 희석되어 삽입된 부분이 뻑뻑해지지....

아무튼 난 물속에서 하는 방아질에 힘만 들지 점점 느낌은 떨어지고 오히려 피로가 몰려오는 것 같았다.

"음-- 안돼겠어! 우리 나가서 침대에서 하자!"하면서 몸을 민성의 물건에서 빼려고 하는데 민성이 "그대로 있어봐!" 하더니 삽입한채로 내 양쪽 오금을 잡더니 그대로 날 들고 일어난다. 그야말로 난 내 보지에 민성의 물건을 끼운채 민성의 손에 들려서 공중에 떠있는 꼴이 되었다. 사장은 따라오지 않는다.

아무래도 조금전 일이 미안하고 벌써 한 번 사정했기 때문에 자제하는 것 같다.

민성은 그대로 날 욕실 침대로 들고 가더니 침대에서 날 그대로 업드린 자세로 내려놓고는 아직 내 보지에 박혀있는 자신의 물건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난 업드린 자세로 뒤에서 박아대는 민성의 물건이 자궁벽을 때리는 느낌으로 쾌감을 질기고 있었다.

"흑! 흑! 억! 억!!....." 누군가 내 가슴을 만져준다. 느낌이 좋아 얼굴을 들어 보니 성철이다. 성철은 내 얼굴잡고 고개를 들게 하더니 자신의 발기된 물건을 내 입에 들이댄다. 난 조금전 사장과의 일 때문에 별로 빨고 싶은 생각은 없었지만 뒤에서 박아대는 민성의 물건이 전해주는 쾌감 때문에 본능적으로 입을 벌리고 성철의 물건을 입안에 넣게 되었다.

입안으로 성철의 물건을 넣고 혀를 돌려가면서 성철의 귀두를 빨아주니 성철은 두 손으로 내 머릴 잡고서 마치 보지에 박듯이 내 입에 자신의 물건을 박아대는데 이번에는 내가 업드린 자세이기 때문에 조금 깊이 들어온다 싶으면 난 이빨로 성철의 물건을 살짝 깨물어 주었다. 그럼 저절로 성철의 물건은 뒤로 빠져 나간다.

난 성철의 물건을 빨고 있으면서도 성철이 내 입안에 사정할것이 걱정되어 성철의 반응을 살피느라 뒤에서 박아대는 민성에게 제대로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민성은 사정하지 못하고 땀만 흘리면서 힘겨워한다.

"미정씨가 위에서 해봐 아무래도 저자식 때문인지 집중이 되질 않네...' 민성도 내가 성철의 물건 때문에 내 보지를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지 내 보지에서 자신의 물건을 빼고는 자리에 눞는다. 난 얼른 성철의 물건을 입에서 빼고는 민성의 물건을 손으로 잡고는 내 보지에 맞춰 주저앉으면서 민성의 물건을 내 보지속으로 깊숙이 넣었다.

"음~~~~~~ 좋아!" 성철은 다시 내 앞으로와서 내 입에 자신의 물건을 들이댔지만 나 일부러 민성과의 삽입된 부분에만 신경쓰기 위해서 성철의 물건을 입에 넣지 않고서 그냥 혀만 내밀고 혀끝으로 움직이면서 부딪쳐주기만 했다.

잠시후 성철은 감질나는지 내 앞에서 물러나고 난 민성의 물건위에서 땀을 흘려가면서 민성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열심히 방아질을 해댄다.

그런데 성철이 내 뒤쪽으로 오더니 내 상체를 잡고는 민성의 가슴쪽으로 누른다. 난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 민성의 가슴으로 업드렸다. [왜 그러지? 혹시?] 내 예상은 적중했다. 성철은 내 항문에 삽입하기 위해서 항문이 잘 보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