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아내의 타락 8

"버릇없게 어디서! 난 지금 아내가 아니야 여왕님이지 공손하게 다시 얘기해"
"감사합니다 여왕님"
아내는 내 얼굴에 발을 올렸다.
새빨간 페디큐어가 되있는발을 실제로 보니
너무 황홀할 지경이었다.
"풋워십이 먼지 알지? 여왕님 발좀 봉사해보렴 후훗♥"
두손으로 받들어 아내의 발을 구석구석 빨기 시작했다
"노예새끼 봉사도 잘하네. 선물하나 더줄게 얼른 누워봐 노예야♥"
아내는 미니 원피스를 벗기 시작했다.
역시나 내 예상대로 노브라 노팬티였다.
제모된 깔끔한 보지에는 반창고가 붙어있었고,
아내의 보지는 내 자지에 향해 있었다.
"자기를 위해 질내사정을 받아왔어"
그러고는 바로 반창고를 때기 시작했다.
아내의 보지에서 희연 액채가 내자지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아내는 즉시 발로 내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하자마자
내 자지에서 희연 액채가 나오기 시작했다
"조루 남편 여왕님은 오늘 여기까지♥"
아내는 밀린 집안 살림을 하고는,
바뀐 2번 조항 때문인지, 아내는 네토리돔과 오늘 임플라논을 맡기로 했다며, 크롭티와 핫팬츠를 입고 집을 나섰다.
2
변화된 아내의 모습을 직접 보니...
그 어떤 쾌감도 지금 느끼는 쾌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너무 감사한 나머지 바로 네토리돔에게 연락을 했다.
"아내가 옆에 있나요?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지금 시술하러 들어갔어요 무슨일이시죠?"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변화된 아내의 모습을 보니, 너무나 행복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말 꼭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유리에겐 그동안 모르고 있던 걸레끼가 많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유리가 가장 사랑하는 남편조차 걸레가 되길 원하는데. 유리에겐 더이상 브레이크가 없는거죠. 남편의 사랑을 동력삼아 유리는 끝없는 내리막길로 달릴겁니다. 오늘 임플라논 시술 마치고 피부샵에 가기로 했어요. 레이저로 영구제모를 시작할겁니다. 나머지는 유리에게 듣도록 하세요 그게 더욱 흥분될테니... 오늘 영상 하나 올려 놓았으니, 확인해보시죠. 이만 전화 끊겠습니다.
뚜욱
즉시 나는 사이트에 들어가보았다
올라온지 30분밖에 지나지 않은 영상
허나 영상을 볼려면 아내의 말대로 정말 20만원 결제가 필요했다.
내 손은 즉각 지갑으로 향해 카드를 꺼내기 시작했다.
영상속 아내는 침대에 누워 포르노 영상을 보고 있었다. 네토리돔은 아내에게 다가가 미약을 바르기 시작했다. 일주일동안 미약을 바른다고 한걸 봐서 아마 영상은 집에오기 전, 어제 영상인거 같았다.
"오늘로써 미약은 마지막이군... 이젠 상시 발정나 있겠어..."
하아 하아앙♥
네토리돔 말대로 정말 아내는 발정나 있는거처럼 보였다. 아내의 표정도 표정이지만, 아내의 보지에 애액이 줄줄 늘어져 있는게 보일정도 였으니...
포르노 영상속 여자는 25cm는 되보이는 두꺼운 흑인의 자지를 끝까지 삼키고 있었다.
"딥쓰롯이란 거야. 유리 너도 저여자처럼 저 큰 자지를 입보지에 다 삼킬수 있도록 오늘부터 연습 시킬꺼야."
네토리돔은 웃으며 아내에게 무언가 보여주기 시작했다.
나는 경악을 금치 않을수 없었다.
검정색으로 된 저 딜도는 영상속 흑인의 자지 사이즈 정도는 되어보이기 때문이였다.
아내는 분명 놀래야할텐데... 아내는 웃고 있었다..
그러고는 아내의 행동이 내 똘똘이에 불을 지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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