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유부녀의 직장생활 8

"2층요?" 난 2층이 어떻게 생겼나 궁금하기도 했다.
나를 앞서게 하고서 사장은 내 양쪽 엉덩이를 손으로 문지르면서 주물르기도 하면서 뒤따라온다.
2층은 대형 거울이 한쪽 벽면을 차지하고 있어서 방안의 모든 사물을 되도려보여주고 있고 거울쪽 벽에 맞닿은 침대는 일반적으로 보기 힘든 사이즈이다. 붙어서 잔다면 한 열명은 함께 누울수 있는 그런 사이즈이다.
이런저런 생활집기들은 없고 침대옆에 조그만한 서랍장과 전화기만 놓여있다. 그리고 거울 반대쪽엔 벽걸이형 텔레비전이 걸려있는데 사이즈가 엄청나게 크다.
내가 방안을 둘러보는동안 사장은 내 손을 당기면서 자신이 침대 모서리에 누워 다릴 벌린다. 아마도 조금전 항문애무를 계속해달라는 것 같았다.
난 곧바로 사장의 항문에 혀를 대고 빙빙돌리기도 하고, 콕콕쑤시기도 하면서 여전히 손으로는 사장의 물건을 흔들어주고 있었다.
사장이 손을 내밀어 내 다릴 당긴다. 난 그대로 몸을 움직여 사장의 얼굴에 보지를 대고 69자세로 계속해서 사장의 물건과 항문 불알을 차례로 번갈아가면서 애무해주었다.
사장역시 내 보지를 손으로 벌리고 혀와 손가락으로 정신없이 휘저어대고 있다. 이미 내 보지에서는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보지물이 흘러내리고 있고, 사장의 입으로 일부는 들어가고 일부는 사장의 얼굴과 목까지 흘러내리고 있었다.
꽤 큰 방안은 이미 사장과 나의 열기고 가득차고 있었고 가끔 벽면 거울에 시선이 가면 한편의 포르노가 대형화면에서 상영되는 것처럼 나와 사장의 정사가 비춰지고 있었다.
"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이미 몇 번의 절정에 오른 내 신음소리와 "쯥-쯥-후르륵!! 쯥-쯥-후르륵!! 쯥-쯥-후르륵!!" 사장이 내 보지를 빨고 핥는 소리가 방안에 계속해서 울려퍼진다.
벌써 20분이 넘게 서로 69자세로 애무만 하고 있었다. [이정도면 사정할때가 된 것 같은데..]라는 생각을 해보지만 사장은 사정할 기미는 보이지 않고 이제는 손가락에 보지물을 묻혀서 내 항문에도 손가락을 집어넣기 시작했다.
"헉!!! 아----" 사장의 손가락이 두 개째 내 항문에 들어왔을 때 내 입에선 비명같은 신음이 터져나왔다.
"어떻케!! 아--흑!!"
예전에 남편이 포르노를 보다가 한 번 해보자고 졸라서 두 번인가 항문에 해본적은 있지만 그때마다 난 통증만 느꼈고 남편혼자서 좋다고 펌프질을 한적이 있었다.
그런데 오늘 사장의 손가락이 들어오는데 처음엔 아픈가 싶더니 이내 보지와 항문이 동시에 달아오른다.
"아흥!!--- 나 몰라!! 어덯케!! 나좀!! 나좀 아흑!!" 난 이런저런 괴성을 질러대면서 사장의 얼굴위에 있는 보지를 사정없이 흔들어대고 있었다. 흔들려고 해서 흔드는 것이 아니고 저절로 사장의 손가락과 혀의 움직임에 의해서 느껴지는 쾌감에 내 허리가 몸부림치는 것이었다.
"이제 제대로 해볼까?"하면서 사장이 몸을 일으키면서 보지와 항문의 손가락을 빼자 뭔가 허전하고 이상하다.
사장은 내 몸의 상체는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 하체는 무릎을 접은채 침대밑으로 내려놓고서 자신도 무릎을 꿇은 자세로 내 엉덩이를 벌리더니 귀두를 보지에 대는가 싶더니 한번에 끝까지 밀어넣어 버린다.
"꺄악----! 헉헉헉 학학학!!" 노래방에서는 약기운 때문인지 이렇게 꽉차고 크게 느껴지지 않았는데.....
사장은 보지속에 들어온 자신의 물건에 힘을 주는지 내 보지속에서 꿈틀거리는 느낌이 아랫배에 전해진다. 그 느낌 짜---하게 온 몸에 전해진다.
이어서 사장은 내 골반을 양손으로 잡더니 펌프질을 해대기 시작하는데 20대때의 우리남편보다 더 빠르고 세차게 흔들어댄다.
"으헉!!!헉!!!헉!! 헉헉 아---- 너무----너무---이상해!!"
"흠!!흠!!" 사장은 입을 다물고 있는 힘을 다해서 내 보지에 박아댄다. 내 보지는 이제 감각도 없어지고 온몸이 사장의 펌프질에 반응하듯이 흔들린다.
그러다가 사장이 물건을 보지에서 뺀다.
사장의 손이 내 보지로 오더니 보지물을 묻혀서 내 항문에 바른다. 그리고 침대옆의 서랍을 열더니 뭔가를 꺼내는데 자세히 보니 포르노에서 보던 딜도다 크기는 사장의 물건보다 적은데 몸통에 울퉁불퉁 돌기가 나와있다.
"뭐하시게요?? 설마!"
"가만히 있어봐! 오늘 맨정신에 처음이니까 미스오에게 내가 인상적인 섹스를 선물하고 싶어서 그래!"라고 말하더니 젖은 내 보지에 딜도를 밀어넣기 시작한다.
차가운 느낌이고 조금전의 사장의 물건과는 다르다. 느낌이 별로인 것 같다. 그런데 사장은 그걸 내 보지속으로 모두 집어넣더니 "이거 빠지지 않게 잡고있어!"라고 하더니 양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고 벌리더니 자신의 물건을 내 항문에 들이댄다.
"안돼요! 거긴! 아파요!"라고 이야기 해보지만 사장은 한 손으로 자신의 물건을 잡고서 벌려진 항문에 밀어넣기 시작한다.
"아--아--악!! 아파!! 빼줘요!"라고 사정을 하니 "그럼 이건 어떨까?" 하더니 내 보지에 꽂힌 딜도를 만지니 윙하면서 딜도가 진동을 시작한다.
"어머! 어---어떻케! 이런---이건!!" 난 놀랬다. 내 보지속의 딜도가 예전의 삐삐 진동오듯이 전체적으로 바르르 떨면서 내 보지속에 자극을 가하기 시작한다.
"어머나 몰라! 나 몰라! 하흥!! 미치겠어!" 난 어느새 사장의 물건이 항문속으로 모두 들어온것도 모르고 보지속의 딜도의 움직임에 빠져서 쾌감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사장이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니 다시 항문의 통증이 밀려든다.
"하--악! 아파! 어떻게해? 아후---"내 입에서는 보지속의 쾌감과 항문의 통증으로 인해서 알아듯기 힘든 괴성들이 터져나오고 있었다. 그때 사장이 딜도를 다시 만지자 이번에는 진동만 오는 것이 아니고 딜도가 안에서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우---욱!! 이건 도저히! 아우!! 나 미쳐! 제발 제발!! 나좀 사려줘요!"하는데 사장은 들은척도 하지않고 항문속의 자신의 물건을 더더욱 세차게 박아댄다.
이젠 통증은 없다. 오직 보지속과 사장의 물건이 들어와 있는 항문에 쾌감만 남아서 내 정신을 흔들어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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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11 | [펌]유부녀의 직장생활 33 (후기) (2) |
2 | 2025.10.11 | [펌]유부녀의 직장생활 32 (끝) (3) |
3 | 2025.10.11 | [펌]유부녀의 직장생활 31 (2) |
4 | 2025.10.11 | [펌]유부녀의 직장생활 30 (1) |
5 | 2025.10.11 | [펌]유부녀의 직장생활 29 (1) |
26 | 2025.10.11 | 현재글 [펌]유부녀의 직장생활 8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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