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유부녀의 직장생활 25

엉덩이를 사장의 상체쪽으로 하고 등을 보이면서 사장의 물건을 빨아주는데 사장의 손이 엉덩이쪽에서 보지속으로 들어온다. 이제는 손가락이 무조건 처음부터 두 개가 들어온다. 난 엉덩이를 사장쪽으로 내밀면서 사장의 손가락이 움직이기 쉽도록 해주었다. 사장의 손가락은 내 입의 움직임에 따라서 점점 빠르게 움직이고 이내 내 보지에서는 보지물을 쏟아내어 사장의 손은 내 보지물을 흥건하게 적시고 있었다.
난 몸을 일으키고 사장의 물건위로 올라가서 쪼그려 앉으면서 사장의 물건을 내 보지속으로 넣으면서 주저 앉았다.
"흐윽-----!!!" 내 입에서는 조금전 사장의 손가락이 채워주지 못한 포만감에 사장의 물건이 들어오면서 저절로 신음이 터져나왔다.
난 천천히 움직이면서 즐기고 싶었지만, 내 보지속의 느낌은 그렇게 놔두질 않는다. 내 보지속과 클리토리스는 좀더 강한 자극을 원하면서 내 몸은 저절로 사장의 골반위에서 점점 빠르게 방아질을 하기 시작했다.
사장은 조금전에 내 보지에서 쏟아진 보지물이 묻은 손으로 내 가슴을 쥐어짜면서 내 방아질에 호흡을 맞춰서 내 보지가 사장의 물건을 삼키면서 내려갈 때 내 보지가 내려가는 속도보다 더 세고 빠르게 아래에서 위로 쳐올리니 사장의 물건은 자궁까지 들어와 마치 자궁벽을 뚫어버릴 듯이 쳐댄다.
"하--악! 하---악!! 학---학----학---- 나 몰라!---앙!!" 난 또 한번 절정을 맞이하면서 사장의 물건과 털 위에 내 보지물을 잔득 쏟아냈다. 그리고 그 보지물은 사장의 사타구니와 불알을 타고흘러 사장의 항문까지 흘러내리고 있다.
난 이제 힘들어서 사장의 가슴에 엎드린채 간신히 엉덩이만을 계속해서 움직이고 있었다.
"미정씨 힘들어? 내가 해줄까?" 라고 하더니 이내 내 허벅지를 잡더니 그 자세에서 내 하체를 양손으로 들었다 놨다 하면서 자신의 허릴 움직이면서 다시 세차게 박아댄다.
"하--악!! 어떻게 나 또 올라요! 싸요!" 난 얼마가지 않아서 한번의 절정을 다시 맞이하면서 다시 사장의 물건에 내 보지물을 쏟아내었다.
그러면서 난 지쳐서 더 이상 엉덩이도 움직이기 힘들었다. 가쁜 숨을 내쉬면서멈춰 있으니 사장이 "입으로 해줘봐요!"라고 한다. 난 사장의 다리위에 가랑이를 벌리고 업드려서 사장의 물건을 손으로 잡고서 입으로 빨면서 내 보지물로 흠뻑 젖은 불알을 만지면서 열심히 머릴 흔들었다.
잠시후 사장은 내 입안에 정액을 쏟아낸다. 난 별로 삼키고 싶진 않았지만 오늘 사장에게 할 이야기도 있고 해서 사장이 보란 듯이 정액을 머금은 얼굴을 사장쪽으로 향하고 삼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는 사장의 물건에 남은 정액을 손으로 짜내어 마저 처리를 해주고 사장과 함께 욕실에 들어가 먼저 사장의 물건과 몸을 샤워기로 닦아주기 시작했다.
"미정씨는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예?" "미정씨 남편말야!"
"글쎄요! 일단은 제 건물에 취업을 시키긴 해야할 것 같아요! 남편이 놀고 있으면 제가 더 불안하기도 하고...."
"그럼 나중에는 어떻게 할거야? 우리 일을 알게되면?"
"그게 문제예요! ....."
"내 생각에는 나중에 알게되면 부작용이 클거라고 생각되거든, 나중에 자신이 알게되면 아마도 세상의 모든 것을 파괴하고 싶을정도로 비관적인 생각을 하고 그 상황에서는 아무도 남편을 도와주거나 이끌어 주기 힘든상황으로 빠져들게될거야!"
"그럼 어떻게???"
"내 생각에는 남편이 미정씨에게 뭐라고 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고서 자연스럽게 우리와 합류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그리고 나서 미정씨가 합류하는 것처럼 하던가 아니면 상황을 벌려놓고서 남편을 설득하던가 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전 지금 아무생각도 없어요! 사장님 말씀대로 나중에 남편이 알고 비관하는 것보다는 남편을 합류시키는 것이 훨씬 좋을 것 같기도 한데... 그 과정에서 괜찮을지???"
다음주에 여직원 선발 때 남편에게 응모 하라고 해요! 일단은 입사를 시키고 첫날 회식에서 모든걸 끝내야 할 것 같아! 조금 서둘러서라도 그리고 미정씨한테 사용한 약 있지? 그거 이번에 다시 사용해서 제대로 잡아야 할 것 같고 남편에게는 해가 되지 않는 한도에서 한 2번정도 사용할게! 남도 아니고 미정씨 남편이니까 미리 이야기해주는 거야!"
"괜찮을까요?"
"그건 걱정하지마! 미정씨도 그약대문에 문제된 것 없잖아?"
"하긴! 아무튼 사장님만 믿을테니까 제대로 처리해주세요!"
"미정씨는 나중에 남편만 합류한다면 내가 아주 좋은 선물하나 주지!"
"뭔데요?"
"나중에 실망하면 안되니까 일이 성사되고 나서 이야기해줄게!"
그러는 동안에 사장과 나의 샤워는 끝나고 사장은 사장실로 난 사무실 내자리로 돌아갔다.
사무실에 돌아오니 혜미가 없다.
[뭐 사러갔나?]하는 생각을 하는데 사장실에서 나온다. 그사이 윗층에 올라가서 몸풀고 오는 것이다. 누구랑하고 오나 쳐다보니 성철과 이사가 같이 나온다.
[어휴 저지지배는 항상 둘씩 상대하네... 암튼....]
그날 일을 마치고 돌아와 남편에게 이번에 이력서 넣으라고 했다.
"자기가 인사권 있다면서? 그냥 해주는 거 아냐?"
"응! 내 건물에 입사하는 사람은 내가 하는데 우리 사장님이 자기 이야길 듣더니 마침 잘됬다고 하시면서 직접 면접보고 채용하시겠데, 그것도 나와 같은 조건으로 그러니까 아마도 관리직인데 사장이 새로 사는 건물을 담당할 사람을 찾는 것 같아!"
"와! 진짜야?"
"응! 내일 모레가 면접이니까 오늘 이력서 만들어서 내일아침에 날 줘! 그럼 내가 서류접수는 마쳐놓을테니까"
"그것쯤이야 뭐!" 하더니 컴퓨터가 있는 작은방으로 가서는 워드작업을 한다.
드디어 면접을 보는 날이다. 원래 오늘 면접은 혜미와 나의 짐을 나누워질 여자를 뽑기로 한 날이기 때문에 주부, 아가씨 등 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까지의 여자들만 사무실에 가득차 있었다. 경기가 어렵다는 것을여기서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되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3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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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11 | [펌]유부녀의 직장생활 33 (후기) (1) |
2 | 2025.10.11 | [펌]유부녀의 직장생활 32 (끝) (2) |
3 | 2025.10.11 | [펌]유부녀의 직장생활 31 (2) |
4 | 2025.10.11 | [펌]유부녀의 직장생활 30 (1) |
5 | 2025.10.11 | [펌]유부녀의 직장생활 29 (1) |
9 | 2025.10.11 | 현재글 [펌]유부녀의 직장생활 25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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