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아내의 타락 9

"음... 내 입보지에 넣기전에 내 보지로 먼저 먹을꺼야...♥"
아내는 거대한 딜도를 천천히 삽입하기 시작했다.
그 딜도의 뿌리가 아내의 보지에 닿을때쯤 아내는 요분질을 시작했다.
난 아내가 저 큰 딜도를 삼킬수 없을꺼라 생각했다.
하지만 아내는 저 큰 딜도를 손쉽게 삽입하는것이였다. 네토리돔과 첫 섹스는 분명 집을 나간지 5일째였는데.... 네토리돔의 자지도 대물이지만 저만하지는
않았다. 아내의 보지에 무슨일이 있었을까 생각하는 도중에, 궁금증을 해소 시켜준건 다름아닌 네토리돔이였다.
네토리돔은 카메라로 다가가 조용히 속삭이기 시작했다.
"남편분 유리의 보지는 vr로 인격개조를 하면서 여러 딜도들로 제가 조금씩 넓혀놨습니다. 나중엔 피스팅도 가능하게끔 만들겁니다 진정한 허벌보지로 태어나는거죠"
그러고는 네토리돔은 아내에게 다가가 자지를 아내의 얼굴에 들이밀었다
"씹질하면서 천천히 최대한 삼켜봐"
아내는 요염하게 혀로 입술을 다시며 천천히 그의 자지를 삼켜가기 시작했다.
3분의2정도 삼킬때쯤 아내는 기침을 하기 시작했다
콜록 콜록
"처음이라 힘들꺼야. 턱에 힘을 빼고 천천히 조금씩 더 넣어봐"
"입으로 숨쉴려하지마! 코로 숨쉬어"
아내는 요분질도 멈추며 네토리돔의 말과 자지에만 집중하고 있었다. 아내의 표정에는 네토리돔의 자지를 기필코 다 삼키고야말겠다는 오기 아닌 오기가 보였다.
아주 조금씩 그의 자지를 삼켜가는 아내는 5분정도 지나서야 그의 자지를 전부 삼키고야 말았다.
"유리 아주 기특해! 내 20cm 자지를 다 삼킬줄이야 확실히 소질이 있어"
아내는 그의 칭찬을 듣고 기쁜지.
눈웃음을 치며 애교를 부리며 네토리돔에게 말했다.
"자기 나 기특하면, 선물도 좀 주세요♥"
"뭐가 필요한데?"
아내는 네토리돔에게 사뿐사뿐 다가가 네토리돔의 자지를 잡기 시작했다.
"자기의 우람한 자지♥"
그러고는 엉덩이를 내리기 시작했다.
철썩 철썩
"자기 걸레 보지 조아하??"
하앙 하앙♥
"이제 자지 없으면 못사는 몸이 돼버려써 하아"
하아아아 하아아아앙♥
"씨발 자지가 존나 조아하"
하아아아아앙♥
쏴아아아
10분이 지났을쯤에 내눈은 놀라기 시작했다.
아내의 보지에서 오줌이 분수처럼 분출 되기 시작했다. 야동에서만 봤던 시오후키를 그것도 내 아름답고 순결했던 아내가 하고있었기 때문이다.
영상은 끝나 창을 닫으려는 순간, 보너스 영상이라며,
아내가 자는 30초정도의 영상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아내의 입에는 볼개그가 껴있었고, 그 볼개그 안에는 딜도가 들어있는것이 보였다.
네토리돔은 아내는 자면서도 딥쓰롯에 최적화 되도록 연습을 시키는거 같았다. 아내의 유두에는 집게가 달려있었고, 그집게는 바이브레이터처럼 미세한 진동을 내는거처럼 보였다. 그리고 아내의 보지에는 영상에서 보았던 그 거대딜도를 끝까지 삼킨채로 고정되어있었다. 보통 여자라면 저 상태로 잘수없는게 분명할텐데, 아내는 적응이 됐는지. 편하게 자고 있을뿐 아내의 표정에는 전혀 불편함이 없어보였다 그리고 아내의 보지에는 자면서도 애액을 흘려내고 있었다.
나는 딸딸이를 치고싶었지만 아내는 정조대를 풀어 주지도 않고, 하루종일 연락도 없었다.
딸딸이가 너무 치고 싶던 나는 아내에게 소감문을 보내면서 자위 허락을 맡을 생각이였다.
"사랑하는 아내! 네번째 영상 소감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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