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외숙모와 그렇게 되기까지 10
너희들은 20대 여자와 30대 여자의 차이점이 뭔 줄 아냐?
20대 여자는 몸매 좋고 이쁘면 그냥 사귀고 싶다에서 끝나는데
30대 여자는 이쁘면 당연히 같이 자고 싶은 것도 있지만 내 씨로 임신시키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음.
내 애를 배게 하고 싶다. 나의 유전자를 주입시키고 싶다.
신이 인간의 어떤 유형을 설계할 때 그렇게 인류의 번성을 위해 그렇게 만든 것 같음.
호르몬적인 이끌림 같은 거라고 말하면 좀 더 정확한 표현일까나...
따지고 보면 근친이라는 게 엄청 자극적임.
그게 얼마나 자극적이면 외숙모와 첫섹스가 성사 되기 전엔
그동안 내가 외숙모한테 우연을 가장한 스킨십을 엄청 해왔었는데
나는 그때마다 '여기까지 만져도 못 알아차리는 게 진짜 못알아차리는 건가?' 하면서
한 편으로는 알아차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외숙모가 술먹을 때마다 노골적으로 외숙모의 탐스러운 몸을 더듬음.
외숙모가 모임 약속이 있는 날 술에 잔뜩 취해 들어왔을 때마다 외숙모를 주물대고 만질 생각으로 매번 심장이 쫄깃해졌음.
근데 나중에 다 터놓고 말할 때 알게 된 사실은
외숙모는 내가 본인 옷방을 뒤져가면서 본인 속옷에 이상한 짓하던 걸 알면서 넘어 갔던거였고,
술먹고 집에 들어오시면 우연을 가장하면서 외숙모와 엉덩이와 다리 위에 좆 비벼대면서
항상 빨통에 손 집어넣고 젖꼭지도 만지고 끝내 정액까지 싸왔던 걸 낌새로 이미 알아 차렸으면서도
그런 나날들을 모른 척 하면서 내 욕망의 분출을 받아주고 있었던 거였음.
(근데 그런 외숙모도 차마 신발에 지랄 떨어 놓은건 모르셨었음.)
이게 외숙모와 나는 서로 혹시나 모를 서로의 관계가 망가질 가능성 혹은 배덕적인 관계를 이어 나가는 두려움으로 조심스러웠던 거였음.
또 한편으론 이 자극적인 관계가 더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서로가 탐색전을 펼쳐왔던 거임.
외숙모는 나와 단 둘이 있을 땐 입는 옷들이 정말 공격적이었음. 동시에 자극적이고 섹시하기까지 했음.
속옷 라인이 다 드러나는 타이트한 옷을 입어주거나
가슴골이 다 드러나는 헐렁하고 편한 옷들을 주로 입어주었음.
그 덕분에 유두 같은 게 보이기라도 한 날엔 외숙모와 생김새 닮은 배우가 나오는 영화 배드신을 틀고 존나 폭딸치거나
운동 나가실 때마다 봐두었던 섹시한 속옷을 꺼내서 폭딸 존나 쳤음 ㅋㅋㅋㅋ.
이런 식으로 호의적인 신호들을 보내준 외숙모는 아마 내가 언제 더 진도를 나아갈지 기다리며 큰 그림을 그리고 내가 선을 넘어주길 기다리고 있었던 거였음.
외숙모랑 신나게 섹스하면서 이 얘기 저 얘기하는데
처음 섹스하기 전 심리상황에 대한 얘기를 했었을 때가 많았는데
외숙모의 얘기를 다 들어보고 든 생각은 근친이란 게 한 사람의 의지만으로는 가능한 게 아니었구나 싶었음.
한 쪽에서 아무리 좋아해도 다른 쪽이 그런 것에 관심 없으면 진행될 수 없음.
또 설령 서로 좋다고 하더라도 한 쪽에선 여지를 주면서 용기를 북돋아주어야 하고 다른 쪽에선 정말 큰 용기를 내어 그것을 쟁취해야 함.
서로가 소리 없는 두뇌 줄다리기의 연장선을 겪어야 되는데 나는 그 과정에서 조금씩 외숙모의 나아가는 반응을 즐기고 나로 인해 열리는 외숙모의 몸과 태도를 보는 것이 너무 짜릿했음.
그래서 관계가 한번 시작되면 서로의 가까운 사람들을 속여야되고 또 그 상황으로 배덕감에 자극받고 그 감정을 자양분 삼아 또 신나게 섹스하고 ㅇㅇ.
남들 기만하면서 섹스해대는 게 진짜 배덕감 개좆됨.
정말 미친 소리 같지만 근친을 할 수 있는 관계나 상황이라면,
자기가 그런 걸 감당할 수 있는 철저한 사람이라면 근친을 권유하고 싶음.
하지만 그 행동에는 본인의 선택에 있어서 근거나 확신이있어야 하거나 나처럼 그냥 운명론이나 슈뢰딩거의 고양이 마냥
어차피 벌어질 일은 언제가 됐든 벌어진다는 마인드로 냅다 저질러버리거나;;; 해야 한다는 거지.
물론 이건 핫썰이란 곳이 익명이 보장된 하나의 인터넷 커뮤니티라 하는 개소리임. 괜히 흥분해서 나도 저렇게 될래 하고 따라했다가 ㅈ되진 마라.
혹시 여기 사이트에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근친 성관계를 계속 잘 유지해본 애들은 내 말이 무슨 말인지 다 알 거임.
그 첫단추를 꿸 때부터 서로가 최고 수위를 가진 금단의 영역에 들어와있는 것을 알고서도 시작한 거기 때문에
근친 관계는 한번 뚫고 나면 서로에게 원하는 게 겉잡을 수 없게 노골적이고 솔직해짐. 또한 그에 따른 피드백도 엄청 받음.
서로한테 챙기는 허례허식이나 불필요한 관례 같은 건, 우리가 즐기는데에 방해 요소이기 때문에 완전히 배제함.
그냥 브레이크 없이 좋은 게 좋은 거지라는 마인드로 자극적인 관계로 악셀만 밟아 풀속도로 주행하는 거임.
인의예지 사덕 중에서 유교적인 요소 <예> 하나만 제외시켜놓으면 서로의 행동 요구에 더더욱 과감해지고 마약을 제외하고 인간이 최고로 쾌락적으로 놀 수 있는 합리적인 길만 선택하게 됨.
내 글을 누른 사람들은 근친에 대해 궁금해서 글을 들어왔거나 혹은 그냥 페티시적인 요소가 있는 사람들이거나,
용기내서 실행에 옮기려는데 못하는 애들이거나 이미 근친하고 있는데 얘는 무슨 케이스려나 궁금해하는 애들이거나.
그렇지 않을까 한다.
아무튼 여기 핫썰에서도 여러 인간 군상들이 존재할 건데
최대한 나에게는 어떻게 일어났는지 적는 거에 초점을 맞추었음. 갑자기 뻘소리가 길었다 ㅈㅅ.
아무튼 본래 이야기로 돌아가서 외숙모랑 기념비적인 첫삽입, 첫관계 직전으로 돌아가서 상황을 다시 설명해줌.
30대 이상의 여자들은 애무만 정성 들여 해줘도 정말 무아지경에 잘 빠짐.
외숙모와 첫키스하는 날에 급진적으로 섹스까지 저질러버리게 돼서, 서로 침대 위에서 춤추듯 빨고 씹질하고 키스하는 등 모든 행동이 처음이라 방 안은 후끈하고 서로의 체액이 내뿜는 야릇한 향기로 가득했다.
당연히 외숙모도 보지에서 씹물이 존나 줄줄 흘렀고,
나도 자지에서 쿠퍼액을 마치 레몬 먹은 애가 침을 흘리는 것마냥 존나 흘려댔음.
나의 자지를 여신님의 요도를 지나 앙증 맞게 서 있는 클리토리스 위에다가 문질문질 하는데
거긴 그냥 서로 만지기만 해도 자극이 오는 자린데 그곳에서 서로의 씹물이랑 쿠퍼액이 한 데 섞이는 걸 눈으로 보니깐 모든 게 비현실처럼 느껴졌음.
외숙모는 흥분하면 진짜 혼자 상황극에 나오는 여자나 다름 없음.
나를 보며 사랑스런 목소리로 "넣어줘 자기야..." 라고 앙탈을 부려댐.
이건 옛날 남친한테 셋업된 것이 본인 성향으로 자리 잡혔다는데 결국엔 나까지 번짐 ㅋㅋㅋㅋ.
내가 얼마나 외삼촌을 질투하면서 외숙모의 모든 것을 나의 색으로 물들이고 탐하고 싶어했는지 글로는 절대 표현이 안 됨.
근데 그리 갖고 싶어 마지 않던 외숙모가 나한테 자기야라고 하니깐 이젠 저 씹물을 침처럼 질질 쏟아내고 있는 따뜻한 곳에 넣지 않으면 안 될 상황까지 치달음.
외숙모는 그때 창녀처럼 가랑이 벌리고 내 자지가 자신의 보지로 들어오길 기다리고 있었음.
그리고 대망의 첫삽입.
자지를 넣어 가는데 존나 보지 압력이라고 해야되나? 그런 게 확 느껴짐.
내 손가락이 보지로 후벼 파는 것도 질근육에 힘을 주어 입구를 막을 수 있도록 케겔 운동을 열심히 한 여자임.
그러니 당연히 그 속맛이 존나 뜨거우면서 혈압측정기 마냥 내 자지가 서서히 조여들어가는데 나도 탄성을 지르고 나의 여신님도 탄성을 질렀음.
질압이 너무 세서 자궁 끝까지 닿는데 5초 정도 걸림 ㅋㅋㅋ.
정말 천국이 따로 없었음.
보지속 질 주름들이 내 자지를 휘감는데 그 따뜻함과 포근함으로 내 자지를 보살피는 느낌이 들었음 ㅋㅋ 보지 온도도 온탕 정도의 온도라 뭔가 은혜를 받는 느낌? 엄마의 품에 안긴 어린 아이가 된 기분이었음.
그 느낌을 즐기며 자지 뿌리까지 쑥 밀어넣음.
내 자지가 미지의 공간의 끝에 도달하니까 요도 끝이 움찔거림. 자지가 화났는데 동시에 기가 빨리는 느낌이 마구 듦.
끈적하면서 따뜻한 온도로 자지 몸통을 질근육이 꽉 감싸주는 느낌이 드니까 이 여자가 그동안 자지가 정말 고픈 상태였다는 게 나한테 고스란히 전달됐음.
"하...으으응... " 하고
신음소리 내는 외숙모의 표정을 보니까 정말 느껴고 있는 게 보여서 내 자지가 이 여자한테 기쁨을 주며 속궁힙이 잘 맞아 먹히는 자지라는 걸 확인하는 순간.
내가 나의 여신을 비로소 정복할 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도 생겼다 ㅋㅋ.
돌이켜보면 지금 이게 금기를 깨는 쾌락의 첫걸음이었지만
이때 당시엔 뭔가 현실에서 미지의 영역으로 그냥 무작정 걷는 느낌이 들어서
이 섹스 이후론 현실적인 방향으로 다시 돌아가야 된다는 것도 염두해두고 있었음.
이왕 이렇게 멀리 걸어온 거 나의 여신한테서 볼 수 있는 맛은 다 봐야겠다 생각도 함 ㅋㅋㅋㅋ.
나는 정상위 자세로 외숙모의 몸을 덮은 채로 엉덩이를 천천히 들썩거리면서 박았는데,
이때 여신님의 몸과 내 몸이 포개져 맞닿고 있음으로 해서 찾아오는 정신적 충만감과 내가 그렇게 탐하던 육체에서 느껴지는 풍만함으로 인한 꽉 찬 만족감이 장난 없었음.
여리여리하고 존나 예쁜 여신님의 쇄골과 목 어깨라인에서 풍기는 외숙모 특유의 향수 냄새를 음미해가면서
달큰한 향기가 나는 그곳에 침을 잔뜩 묻혀 애무하고 천천히 질 통로의 촉감을 느껴 가면서 자지를 왔다갔다 하는데
서로 극도로 흥분되어있는 상황이라 둘다 서로의 성기에서 물이 존나 나와서 외숙모의 보지랑 내 자지가 동시에 녹는 기분이 들었음.
여기에 정말 녹을 것 같은 외숙모의 신음소리도 한 몫함.
어깨선을 핥아가다가 외숙모의 유륜 주변에 코 박고 냄새 맡듯 숨소리 내면서 킁카 킁카하니깐
내 머리 잡으시면서 편하게 유두 빨 수 있는 각도 만들어주셨음.
아까 키스할 때보다 유두는 몰론 유륜도 흥분으로 발딱 서 있었음.
애기가 젖병을 빨듯이 낼름낼름 빨다가 이로 살짝 깨물고 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외숙모의 하반신을 살펴보니 보지쪽에서 내 쿠퍼액과 외숙모의 보짓물이 피스톤 운동 때문에 섞인 채로 넘쳐 흘러서 크림파이처럼 흰거품이 엄청 새어 나오고 있었음.
원래 처음하는 여자랑 섹스하는 건 흥분도가 최고조지만
외숙모와 나는 근친관계라는 점을 생각하면 서로 극한으로 흥분되는 상황이어서 그런지 크림파이가 비정상적으로 넘쳐 흐르는데 그걸 또 여신님한테 확인시켜드리고 먹여보고 싶었음.
그래서 삽입하고 있는 채로 손가락으로 넘쳐흐르는 크림파이를 살짝 묻혀서 외숙모 입에 갖다대니까 그게 무엇인지 잠깐 확인하다가 뇌쇄적인 눈빛으로 날 쳐다보시더니 길게 혀를 내밀고는 정말 야한 에너지를 담아 야릇하게 빠셨음.
나는 그걸 보고 덩달아 더는 못 참아서 바로 외숙모에게 키스함. 그거 보고 정말, 존나 꼴려서 짐승처럼 달려 듦.
나의 여신님이 숨이 차서 손으로 내 등을 심하게 두드릴 때까지 외숙모 입 안에 혀를 넣고 청소하듯이 구석구석 다 돌아다님 ㅋㅋㅋㅋ.
입 떼자 마자 외숙모 얼굴은 빨개져서 허억허억 하는데 내가 나의 뮤즈한테 물리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게 먹혀들어간다는 걸 확인하니깐 존나 짜릿함.
이 날 숙모의 입술은 나와의 오랜 키스 때문에 불어 터져서 다음날 삼촌한테는 피곤해서 입술 튼 것 같다하고 얼음찜질 하셨다함.
외숙모도 존나 흥분해서 그런지 키스하면서 내 자지에 자궁벽을 슥슥 박힐 때마다 내 젖꽂지를 긴 손톱으로 애무해가면서 귀에다가도 콧소리 섞인 신음소리를 들려주기 시작함.
다시 떠올려도 흥분되기 그지 없는 상황인데 이대로 가면 진짜 그냥 훅하고 쌀 것 같아서 여신님의 등 뒤로 손을 넣고 안아서 허리를 세워드리고 삽입한 채로 침대 끝으로 이동한 다음에
외숙모의 골반을 잡고 천천히 자지를 돌리면서 자세를 잡았음.
그렇게 배면좌위를 만들고 침대 끝에 걸치고 앉아 서로 시선을 마주하여 주고 받으며 피스톤질하는데
골반을 돌려주는 외숙모한테 기가 다 빨리는 느낌이 들더라...
그렇게 그 상태로 외숙모가 내 목에 양팔을 걸어놓고 키스해주다가 내 귓속에 대고 이렇게 속삭임.
"아...흑...핫썰아... 외숙모가... 등이 좀 민감해... 자기야... 어떻게 좀 해줘 봐."
남자들은 대부분 공감할 수 없는 성감대 부분이었겠지만 내가 만난 여자들중에 등이 성감대인 여자들이 많아서 그리 놀랍진 않았음.
외숙모가 나한테 '자기'라는 호칭을 붙여주면서 섹스개진 피드백을 귀에 속삭여주듯이 하니까 그것도 존나 꼴렸음.
원하는대로 등 어루만져주면서 계속 키스하면서 박아댐.
따로 나한테 요구할 정도로 가볍게 등을 어루만져주는 효과는 엄청났음.
우리 둘이서 만든 사랑의 증거를 품은 애액이 외숙모의 엉덩이 아래, 내 허벅지까지 흘러서 박을 때마다 거기서 찐뜩찐득한 점성과 함께 찰진 소리가 났고
이에 밖으로 그 소리가 혹시 크게 새어 나갈까 봐
어느샌가 서로의 귀에 대고 신음소리를 들려주면서 우리 둘이 얼마나 느끼고 있는지 알려주고 확인하고 있었음.
이때부터 서로 귓속말로 음어와 밀어를 계속 교환함.
밖에서 자고있는 땡글이 의식해서 했던 건데 이게 나름 꼴림 포인트가 존나 돼서 나중에는 서로만의 섹스놀이중 하나가 됨.
외숙모 : '핫썰아... 아니... 자기 거 정말 너무 좋아... 아... 하...', '자기야... 앙앙... 자지... 좀만 거기 더 깊숙이... 더...'
나 : '외숙모 정말 맛있어요... 외숙모...', '외숙모 찰진 찰보지 저만 갖고 싶어요...'
외숙모 : '하아... 아앙... 자기... 그건 힘들겠는데...?', '자기 내가 밖에서 얼마나 잘 먹히는 여잔지 모르는구나?(이러면서 허리를 갑자기 포인트 주면서 돌려주심.)'
나 : '그래서 지금도 저한테 먹히고 있잖아요...'
외숙모 : '아앙... 아흑... 좋아... 그 반대라고 생각은 안 들고...?'
외숙모의 몸을 침대에 펼쳐놓고 후배위 자세로 엉덩이만 내민 자세로 엎드리게 하고 존나 박다가 자지 끝에서 꿀렁꿀렁 정액이 차오르는 신호가 들어서 다시 정상위 자세로 만들어놓음.
이때 보짓물 질질 흘려대면서 흥분한 여신님이 박히면서
"자기야 먼저 싸면 안 돼."
하며 신음소리가 섞인 톤으로 존나 애틋한 표정으로 날 올려다보면서 예쁘게 매니큐어한 손톱으로 내 젖꼭지를 살살 돌려주는데 그 스킬이 옷만 안 입었지 내 눈에는 홀복입은 존나 이쁜 화류계 에이스 여신처럼 보였음.
(물론 난 돈 주고 여자 사먹어본 적 없음. 그냥 그렇다고;;;)
이때 나는 외숙모가 나를 앞으로 사귈 남자이자 마음을 어느 정도 허락했기에 <자기>라고 불러주는 거라 생각했지만
여러 차례에 글로 언급했듯이 그냥 저건 저 여자의 성향이었는데 저 당시에 난 저 상황이 머리 어지러울 정도로 대꼴이었음.
이 글 읽는 핫썰 게이들도 무슨 느낌인지 상상되지?
외숙모의 그런 성향 덕분에 자지가 정액 싸기 직전 말랑하면서 꼴릿하고 찌릿한 텐션으로 가고 있었음.
나도 덩달아 꼴려서 "수진아(보호차원에서 가명씀;;;) 나 쌀 것 같아." 하고 막바지로 빠르게 박아대면서 외숙모의 불어 터진 빨간 입술에 키스 존나 함.
거기에 숨 차듯이 가쁜 신음소리와 함께 날아오는 외숙모의 답변이 날 미친개로 만들어놓았는데,
"하앙... 자기야 안에 다가는 싸지 마... 여보...아앙..."
<여.보> 이거 들은 순간 머리 반쯤 돌아버림.
외숙모가 소유욕 강한 나의 성향을 딱 캐치하셨는지 내 맞춤형 꼴림포인트였음.
머리 좋은 여자랑 섹스하면 이런 게 좋음.
웨이브 들어간 긴 머리카락에 목선 길고, 허리 잘록하고 가슴크고 얼굴은 Ps연 닮아가지고
그런사람이 가랑이 벌리고 향기로운 보짓물 질질 흘리면서 저런 말 뱉으니깐 진짜 존나 존나 사정 마려웠음...
외숙모도 존나 꼴리셨는지 유륜과 유두가 엄청 부어 있었음.
갈수록 숨소리가 더 격렬해지시는 여신님의 두 팔을 잡고 야동에서 본 것처럼 교차해서 가슴 모으게 하니까
고르게 퍼져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고 있던 E컵 빨통이 두 개의 큰 산이 돼서 진짜 웅장해지더라.
전혀 현실적이지 않은 농익은 과실 두 개가 피스톤질할 때마다 젖꼭지 빨딱 선 채로 상승하면서 모여서 흔들흔들거리니깐
미친 자극으로 인한 내 몸의 에너지가 귀두 끝으로 향하는 게 느껴졌음.
우리의 정사는 거의 클라이막스로 가고 있었음.
이때 외숙모는 존나 꼴렸는지 아무 말이나 던지기 계속 시전함.
"핫썰아, 이렇게 외숙모 따먹으니까 좋아?"
"이제 나 자기 자지 없으면 못 살 것 같아. 어떡하지?"
"자기 우리 그냥 이대로 도망갈까?"
저것들은 평소에도 섹스할 때 나의 여신님이 나한테 잘 쓰는 말들임.
아무렇게나 던지는 저런 음어들에 크리티컬 터지면 사정 바로하는 거임 ㅋㅋㅋㅋ.
"여보오오... 나 아기 갖게 해줘..."
이렇게 말하시면서 세상에서 가장 야한 표정으로 엄청 애틋하게 쳐다봄.
딱 저말 듣고 존나 흥분해서 찐따 같은 말투로 "어... 수진아 둘째 갖게 해줄게." 이 지랄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스톤질 존나 하다가 쓰나미처럼 자지 끝에서 정액 몰아치는 신호 옴 ㅋㅋㅋㅋ.
바로 존나 빠른 속도로 자지를 뺐는데 사정하기 시작하고 어찌나 그 힘이 강력했는지 정액이 외숙모의 가슴팍까지 튐.
서로가 섹스를 빌드업했던 부엌에서의 키스로부터 살살 달궈진 자지로 모은 정액이라 그런지 내 생애 처음 딸딸이 쳐서 나온 사정량이랑 비슷했음. 어마어마함 ㅋㅋ.
그리고 그 자리에서 앞으로 고꾸라지면서 외숙모의 옆으로 털썩 쓰러짐 ㅋㅋㅋㅋㅋㅋ.
힘들어서는 아니고 존나 흥분해서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피가 쏠렸었는데 그게 순식간에 훅 풀리니까
진짜 순간 기절할 뻔함 ㅋㅋㅋㅋㅋ.
여신님의 삘통에 묻은 정액을 휴지로 닦아주려고 일어서려는데 외숙모는 손바닥으로 내 명치를 눌러 못 일어나게 하면서
"그렇게 좋았어요 서방~"이러면서 오구오구하는 톤으로 머리 쓰다듬어주다가 자기 빨통에 튀어버린 정액을 손가락에 쓰윽하고 묻히더니 내 배에 바름 ㅋㅋㅋㅋ.
그리고 침대 조명등 서랍에서 물티슈 꺼내서 내 배에 묻은 정액 닦아주시면서 안에다 안 싸고 뭐 했냐고 장난스럽게 말하는데, 자기는 원래 흥분하면 이말 저말 다 하는데 아까도 흥분해서 그냥 아무 말이나 튀어나온 거라고 설명해줌.
그리고 외숙모도 내가 이름 불러줘서 20대로 돌아간 것 같아서 좋았다 함.
약간 이때 또 어른스럽고 성숙한 말투로 돌아오긴 했는데 이미 내가 그녀에게 싸버린 이상 외숙모는 나에게 더 이상 예의를 지켜야될 어른이 아니라 한명의 근친 섹스 파트너로 보였음 ㅋㅋ.
근친은 정말 시작부터 금단의 선을 넘는 거라 서로한테 정말 빨리 솔직해짐.
외숙모가 내 배 닦아주다가 내 배꼽에 손가락 살짝 넣고 간지르면서 평소의 어른스런 말투로 한번 더 할거니? 하는데 또 조온나 풀발기함 ㅋㅋㅋㅋㅋㅋ.
뭔가 이 자체가 '이젠 현실이구나'라는 생각으로 겹쳐지고 서로 이러고 노는 게 앞으로 우리의 관계는 서로의 관심사에 딱 취합되는 부분인 걸 확인하는 순간이기 때문에.
존나 꼴려서 개가 돼버림 또 ㅋㅋㅋㅋ.
존나 풀발기해서 자지 세우고 나의 여신님의 몸에 내 더러운 정액이 묻어 있다는 건 그대로 꼴림 포인트가 돼서
내 정액 때문에 번들거리는 여신님의 유륜을 빨기 위해 달려드니깐 나에게 살짝 안겨 있다가 씻고 올 테니깐 얌전히 기다리라는 말을 하고 나를 밀어내곤 안방에 있는 작은 화장실로 들어가심.
그리고 한 5초쯤 있다가 작게 쉬익하고 졸졸졸하며 소변 보는 소리들림 ㅋㅋ.
이후 물소리와 함께 외숙모가 씻는 소리가 들리고
나는 그동안 방 주변 물건을 살펴 보는데 이게 정복감 지렸음.
외삼촌이랑 찍은 웨딩사진들. 그리고 땡글이와 외삼촌, 외숙모 셋이 찍은 사진도 있고.
저기 아름다운 모습으로 미소 짓고 있는 여자가 방금까지 나랑 음어와 밀어 섞어가면서 신나게 섹스했다는 사실이 좋았다.
그리고 나에게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며 화장실에 들어가 있는 나의 여신님...
나는 오늘 내가 하기 따라 맛있는 여신님의 보지 자유이용권을 얻느냐 마냐 기로에 놓였다고 생각했다.
동시에 외삼촌의 사진도 바라보며 '저 좆병신은 집에도 안들어오고 이런 특권도 안 누리고 뭐하고 싸 돌아다니나~' 이런 생각도 듦 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내가 존경하고 부러워하는 사람도 외삼촌임... 하...ㅋㅋㅋ.)
씻고 계신 나의 여신님을 기다리는 동안 침실조명등을 까딱까딱 껐다켰다 장난 치면서
앞으로 외숙모 데리고 어떻게 더 꼴리게 하면서 놀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존나 했음.
그러던 중 화장실 문이 열리고 외숙모 나옴.
머리에 물을 묻히기 싫어서인지 머리스타일이 올림머리로 변해 있었는데 그동안 못 보던 그 모습이 존나 사랑스러웠음.
외숙모는 안 예쁜 데가 없지만 특히 목선이랑 어깨가 정말 모델 라인처럼 예쁨.
남들은 외숙모의 탐스러운 가슴과 매끄럽고 흰 다리를 쳐다보면서 그림의 떡처럼 군침만 흘릴 텐데 나는 저 몸을 마음대로 했다.
저렇게 이쁜 여자가 나랑 또 섹스하기 위해 씻고 왔다라는 이 현실이 너무 자극적이고 꼴렸음.
누운 채로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보다가 도저히 가만히 있을수가 없어서 그대로 외숙모의 뒤로 달려들어서
여신님의 채 마르지 않은 굴곡진 빨통을 거세게 움켜쥐면서 키스 했음.
키스하면서 외숙모의 맨살에 내 자지가 닿으니까 또 존나 불끈 솟음 ㅋㅋㅋ.
항상 생각해왔던거지만 내가 이 여자를 빨고 싶을 때 빨고 박고 싶을 때 박을 수 있는 게 믿겨지지 않았음 ㅋㅋㅋㅋ.
더군다나 내가 조금만 만져줘도 이렇게 반응하는데 그동안 어떻게 참고 살아왔는지가 의문이었음.
외숙모가 얘기한 게 있는데 외숙모가 술에 취해 자는 척할 때
내가 침대에다가 부축해주는 척 외숙모 몰래 브래지어 벗겨서 꼭지 만지고 허벅지 사이에 유사삽입 하면서 피스톤질할 때
내가 끝나고 나갈 때까지 숨 죽이고 기다리다가 그 상황에 외숙모도 무척 꼴렸는지 바로 자위기구 꺼내서 자위했다 함.
외숙모가 갖고 있는 성향 중에 강간 당하는 페티시가 있어서
그때 중간에 깨서 당하는 척 거부하면서 박혀주는 생각도 해봤다 함 ㅋㅋㅋㅋㅋㅋ.
30대 여자랑 섹스할 때 장점 하나를 더 꼽으라면
여러가지 셋업을 따로 해줄 필요가 없다는 게 장점이더라.
외숙모를 키스하는 채로 몸을 더듬으며 침대로 데려갔는데,
외숙모가 밑에 가리키면서 "이거 더 세워줄게." 하며 내 빨딱선 자지를 쥐고 입 안으로 집어 넣으심.
모든 행동에 망설임이 전혀없음.
그동안 여친들 사까시 시키는 것도 각 재서 상황 봐가면서 겨우 겨우 셋업시키는데 이 농익은 30대 유부녀는 그런 번거로울 필요가 전혀 없었음.
외숙모의 입 안에 블랙홀이 있는 것 같이 모든 것을 흡입 당하는 기분이 들고 외숙모의 혀가 내 자지를 녹일 기세로 빙글빙글 돌려대며 좆대가리를 감싸는데 집중 안 하면 바로 쌌을 거임 ㅋㅋ.
말하기 쪽팔린데 솔직히 거기서 다리에 힘이 풀렸음 ㅋㅋ.
다리 존나 후들거리다가 침대에 풀썩 주저 앉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외숙모가 씻는사이에 우리 둘의 관계에서 뭘 더 생각하셨는지 또 구구절절 연설을 하기 시작함;;;
(근데 말씀하시면서 내 자지는 계속 만지작거렸음 ㅋㅋ.)
외숙모가 말씀하시는 게 하나 같이 다 합리적인 내용들이라 그 자리에서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거릴 수 밖에 없었음.
이밖에도 이 여자랑 기상천외한 짓들을 정말 많이 했는데 어떻게 서술해야될지 머리가 아프다.
사이트 규칙 보니깐 여기다가 올리면 잘릴 만한 얘기도 있고... 신상이 유추할 만한 얘기들도 있고...
아무튼 나도 내 생활이 먼저니깐 언제 또 올려 줄지는 항상 미정으로 해둘 거고 이게 뭐 마지막화 될수도 있는거고...
일단 긴 글 읽어줘서 고맙다.
[출처] 아름다운 외숙모와 그렇게 되기까지 10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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