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의 성공 3S 12

거실에 그들의 씹질의 소리가 가득합니다.
그의 좆질이 과격해 질 때마다 아내에 신음의 톤도 높아집니다.
그러나 크게 내지는 못하고 입술을 깨물고 내는 듯한 소리가 납니다.
저렇게 좆질을 하다가는 Y가 금방 싸지 않을까 제가 다 걱정이 됩니다.
Y가 펌핑 대신 허리를 빙글 빙글 돌리는 듯 합니다.
어두워서 잘은 안보이지만 살 부딪히는 소리가 나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 처럼 생각됩니다.
저건 아내가 싫어하는 겁니다.
그에게 사전에 충분한 정보를 주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뿔싸 저걸 잊었습니다.
아내는 제 털이 자기의 대음순에 과하게 비벼질때 느겨지는 까실까실함 싫어해 저도 저
스킬을 봉인해 놓은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여전히 그의 허리를 감싼 채로 가만히 있습니다.
오히려" 으~~~~음" 하며 길게 신음을 냅니다.
서운하기도 하고 패배감도 들고 놀랍기도 합니다.
역시 하이에나 보다는 숫사자 였던 건가?
아내가 드디어 암사자로 등극을 하는 군요.
잠시 후 그가 아내에게 뒤로 하자며 몸을 일으킵니다.
회전기술은 사정을 늦추기 위한 숨고르기용 지연스킬 이었나 봅니다.
아내가 일어 날 때 몸을 조금만 틀면 제가 있는 쪽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머리를 다시
코너로 숨겼습니다.
잠시 자세를 잡는 소리가 납니다.
조심스레 다시 머리를 내밀어 그들을 봤습니다.
아내가 무릎을 대고 엎드리긴 했는데 등을 새우처럼 구부려 어정쩡하게 자세 낮춥니다.
저랑 할 때도 뒷치기 자세는 항상 어정쩡합니다.
자세를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해주지만 시키는 대로 잘 안합니다.
본인 편한 대로만 합니다.
Y에게 좀 쪽팔립니다.
평소에 잘 좀 더 잘 가르칠 껄 하고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Y가 친절하게 자세를 교정해줍니다.
"아니 아니 그렇게 말고, 다리를 좀 더 이렇게 벌리고 그렇지 그렇게"
가슴 쪽을 좀더 내리고 허리를 좀 아래고 구부려봐. 응 좋아 그렇게.
아내가 그의 기술지도에 잘 따릅니다.
"이렇게? 됐어? 좀 더 구부려?"
그의 말에 몸을 움직여 질문과 대답을 동시에 합니다.
이런 나쁜 여자 같으니라구.....
저와 Y를 차별하듯 대하는게 느껴지니 매우 서운합니다.
그 서운함에 자지가 죽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 차별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아니 그 정도면 이제 됐어."
Y가 아내의 자세가 만족스러운가 봅니다.
말 몇 마디와 그의 손길 몇 번만에 아내는 완벽한 뒤치기 자세를 시전합니다.
뒷치기의 정석! 교본 그대로 입니다.
어둠 속에서 하얗게 보이는 아내의 뒷치기 자세는 숨이 막히도록 섹시했습니다.
차별 받지 않으려면 제가 Y에게 교육을 받아야 할 듯 합니다.
Y덕분에 그날 이후부터 그 교육의 특혜는 제가 다 받았습니다.
Y야 고맙다. 넌 역시 불알친구야~
"오우~와~자기 뒷모습 정말 예쁘다" 마치 복숭아 처럼 예쁘다고 하며 그가 아내의 엉덩이
이곳 저곳에 연신 키스를 해대며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여기에 쪽 저기에 쪽 그러다가
좀 길게 쪼~~~~옥 뽁?
어? 저 정도면 키스마크 생길 것 같습니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역시나 그가 아내의 엉덩이에 자신의 영역 표시를 해놓았습니다.
훗날 누가 그랬는지는 아내에게 얘기는 다 해줬습니다만 다음날 거울 보다가 자기의 힢에 검
붉은 자국이 있는 것을 보고 제게 뭐라고 한마디 합니다.
저도 그곳에 하이에나의 영역표시를 해놨기 때문에 제가 그런걸로 알지
그가 표시해 놓았다는걸 그때는 아내가 몰랐었습니다.
이제 Y가 한쪽다리는 소파에 한쪽다리는 거실 바닥을 딛고 아내의 보지에 삽입을 합니다.
그의 좆이 들어가자 "으~아음~" 하며 아내가 이내 신음을 냅니다.
야동이 따로 없어 보였습니다.
푸욱 푹욱 푹욱 Y가 두 손으로 아내의 허리를 잡고 앞 뒤로 좆질을 합니다.
속도를 높입니다. 아내의 엉덩이에 그의 살이 부딪치는 소리의 간격이 점점 빨라집니다.
그 와중에 찰싹! 찰싹! 소리가 납니다.
Y가 아내의 엉덩이를 때린 듯 합니다.
[출처] 절반의 성공 3S 1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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