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의 성공 3S 14

이제 다시 가슴으로 손을 옮길 때가 되었습니다.
티 속으로 허리에서 옆구리를 만지다가 가슴을 잡았습니다.
아내가 움찔하며 놀랍니다.
불과 얼마 전에 했던 브래지어가 없음을 남편에게 들켰습니다.
이제 좆 됐다고 생각할 겁니다.
더워서? 답답해서? 안 예뻐서? 자기 가슴에 안 맞아서? 별에 별 변명이 아내의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가는게 보입니다.
백번 양보해서 그런 이유 때문에 벗었다고 쳐도 젖꼭지가 다 보이는 흰색티를 입고 노브라
상태로 남편친구와 함께 한참을 있었다는 거는 비겁한 변명일 수 밖에 없습니다.
자 이제 고민의 시간을 넓은 아량으로 마무리 지어줍니다.
"자기야 오늘 따라 당신 가슴이 더 커진거 같다!?"
"아까 낮에 나랑 해서 그런가? 진짜 커진거 같어 너무 좋네~" 하며
노브라는 신경도 쓰지 않고 가슴 얘기로 들어갔으니 아내가 안심을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가슴 때문에 가슴을 쓸어내리는 상황이 되었군요.
이제 아내의 가슴을 주물럭 거립니다.
피곤하다고 그냥 자자고 합니다.
아내의 말에 티를 걷어 올리고 젖꼭지를 물어 그렇게는 못하겠다는 표현을 대신합니다.
아내가 손으로 가슴을 가리려 합니다.
"왜 자꾸 못하게 하는거야?" 하며 그냥 들이밀었습니다.
씻지 않은 아내의 가슴에서 그의 정액 냄새가 나는 듯합니다. 사실은 안 납니다.
냄새가 난다고 상상을 하며 아내의 젖꼭지를 입에 무니 자지에 힘이 들어갑니다.
"오늘 따라 더 쎅쒸하고 당신 체취가 너무 좋은데" 하며 대놓고 긴장을 시킵니다.
왼쪽, 오른쪽 아내의 젖꼭지를 숨이 넘어 가도록 빨아줍니다.
아내가 아프다며 조금씩 거부를 합니다.
그러나 컨셉 때와는 다르게 몸을 이리저리 틀며 진짜로 거부를 합니다.
멈추지 않고 가슴, 배, 아랫배 그리고 보지쪽을 향합니다.
다른 남자의 좆이 들어갔던 아내의 보지 쪽으로 코를 들이밀어 냄새를 깊에 들이 마셔봅니다.
조금 전에 그와의 섹스에서 흠뻑 흘렸던 보짓물 때문인지 약간은 비릿하면서도 퀴퀴한 냄새가
납니다.
제 자지가 제대로 섰습니다
보지는 당연히 못 빨게 하것 같아서 지레 포기하곤 클리토리스 위쪽의 털에 입을 대고 애무를
합니다.
까칠까칠한 아내의 털이 혀끝에 전해집니다.
그리고 그녀의 털 한가닥도 입속으로 들어옵니다. 어쩌면 아내의 것이 아니고 Y와의 씹질에서
아내의 보지털에 엉겨붙은 그의 털일지도 모릅니다.
털 때문에 입안이 거북해서 더는 못하고 다시 가슴으로 입을 옮깁니다.
혀를 이리저리 돌려 입속의 털을 빼냅니다.
아내는 오늘은 하지 말라며 계속해서 저항을 합니다.
그런 아내를 무시하고 약간의 완력으로 아내의 티를 벗겨 냅니다.
두 남자로 부터 불과 몇시간 사이에 몇 번이나 벗겨졌는 모릅니다.
좀 더 편하게 가슴을 애무합니다.
Y의 정액이 묻어있던 아내의 등과 엉덩이를 보고 싶어졌습니다.
이제 등을 뒤로 돌릴 차례입니다.
옆구리로 입술을 옮겨 애무 하다가 아내를 엎드리게 합니다.
약간의 거부가 있었으나 제가 힘을 주자 아내는 몸을 엎드려 줍니다.
목덜미에 몇 번의 입 맞춤 한 후 등 쪽에서부터 자연스럽게 엉덩이 방향으로 입술을 옮깁니
다. 아내의 등에서 아직도 Y의 정액 냄새가 나는지 코를 대어 확인해봅니다.
이미 휴지로 닦아 낸다다가 옷과 침대보에 비벼져서 사실은 아무 냄새도 안납니다.
그래도 네토충인 저의 성적 만족을 위해 오늘따라 유난히 당신 몸에서 좋은 냄새가 난다며
다시 한 번 아내를 긴장케 합니다.
팬티에 손을 넣어 벗깁니다. 그만하라고 약간은 짜증스런 목소리를 냅니다.
그래도 기어코 벗겨냅니다.
잠시 일어나 방금 전에 딴 놈과 섹스를 했던 아내의 나체를 온전하게 보고자 침실 등을 켭니
다. 아내가 빨리 끄라고 채근합니다.
섹시한 마누라의 나체를 보고 싶다며 조금 있다 끄겠다고 했습니다
역시나 왼쪽 엉덩이 쪽에 붉으스레한 키스 마크가 살짝 나있습니다.
저도 Y처럼 아내의 엉덩이에 똑같이 키스를 합니다.
그러나 저는 오른쪽을 택합니다.
정복하는 것도 좋지만 신개척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쪽쪽쪽 키스를 하다가 영역표시를 위해 최대한 빨아들입니다.
대충 표시가 납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아주 검붉어 질겁니다.
아내의 하얀 엉덩이 양쪽에 두 숫 놈의 영역표시가 보입니다.
왼쪽엔 찌질한 하이에나를 물리치고 자신의 영역을 획득한 새로운 숫사자가, 그리고 오른쪽
엔 자신의 영토를 잃고 신개척지를 찾은 찌질이 하이에나가 남긴 초라한 승리의 표시입니다.
자지가 아파올 정도로 딱딱해 졌습니다.
Y와 하면서 적셨던 아내의 보짓물이 마르기 전에 그 보지에 넣어 보고자 마음이 급해집니다.
아내를 다시 눕히고 젖꼭지를 다시 애무합니다.
아내가 흥분보다는 아프다고 합니다.
불과 몇시간 동안 두 놈이 어지간히도 빨아댔으니 안 아프면 정상이 아닙니다.
빠는 대신 혀로 살살 굴려가며 최대한 아프지 않게 해봅니다.
아프다는 소리가 쏙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신음도 내지 않는 군요.
낮에 했던 것처럼 그리고 그가 했던 것처럼 아내의 다리를 벌려봅니다.
힘을 주어 거부의 의사를 표시하며 하지 말라고 합니다.
밖에 Y씨 한테 섹스하는 소리 들리면 창피하다고 합니다.
지들은 방금 전에 신나게 소리 지르며 해 놓구선 이제는 남편보다 그를 더 신경씁니다.
아내가 오늘 밤엔 그를 더 사랑하나 봅니다.
그 말에 제가 맘이 조금 상합니다. 저를 더 사랑하게 만들어야 겠습니다.
제가 좀 세게 힘을 주어 아내의 다리를 벌립니다.
제 손의 힘이 그냥 포기하지 않을 줄 안건지 아내가 다리에 힘을 풉니다.
방금 전까지 Y의 좆이 들랑거렸던 아내의 보지가 보입니다.
씹두덩이가 약간은 부은것 처럼 보입니다. 평소보다 수억배는 쎅시 해보입니다.
외음부 주변에 희끗희끗한 것들이 보입니다.
등에 사정을 했으니 그의 정액은 아닐테고 아마도 그와의 씹질에서 흘렸다가 말라붙은 아내의
보짓물 인듯합니다.
보지 밖으로 애액이 흘러 나오진 않았습니다.
아마도 아내의 질속에 잔뜩 고여 있으리 생각하며 자지를 대봅니다
다른 남자와 씹질을 한지 20분이 채 지나지도 않은 아내의 보지에 삽입을 하려니 흥분이
쓰나미 처럼 밀려옵니다.
[출처] 절반의 성공 3S 1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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