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의 성공 3S 16

저도 가끔씩 꽐라 될 때 까지 술 마시고 여자랑 같이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면 웬 여자가 옆에 있어서 깜짝 놀란 적이 몇 번 있기는 합니다
"빨리 나가주세요! 빨리!"
"싫어 나 좀 더 있다가 나갈래, 왜 그래 나랑 있은거 싫어?"
"아니 그냥 얼른 나가주세요, 저 옷 입고 나갈께요! 빨리요!"
정신 차리게 물이라도 한잔 갖다 주려는 생각도 잠시 해봤지만 자기가 방에서 나가는 순간
방문을 걸어 잠글까봐 그냥 아내 얼굴을 쳐다보기만 하고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으며 아내가
현재 상황을 파악 할 시간을 주었답니다.
"왜 안 나가요! 빨리 나가시라니까요!" 아내가 여전히 긴장해 있습니다.
"아니 자꾸만 나가라고만 하지 말고 어제일 좀 차분히 생각해봐"
"뭘 생각해요 일단 어서 나가주세요"
"자꾸 그러면 더 못나가, 지금 나가면 나만 이상한 놈 되잖어"
"자기야 어제일 좀 좀 차분히 생각 좀 해봐"
그의 말대로 어제 일을 잠시 생각합니다.
Y가 차분하게 어제 일을 설명해줍니다.
아내가 그제서야 어제 있었던 일들을 기억해내기 시작 하는듯 합니다.
그리고는 이러쿵 저러쿵 이랬고 저랬고.... 블라 블라..... 나머지는 스킵!!!
그래서 돌아가기 전에 당신과 이러고 싶다!!
Y가 아내를 설득해서 다시 안고만 있기로 합니다.
밤에 둘의 섹스가 끝나고서 저와 아내가 할 때 들었던 얘기를 아내에게 합니다.
"S와 또 섹스 하던데 좋았어? 소리 엄청 나던데....자기 좋았나봐?"
"나랑하고 나서 바로 S랑 또 섹스하니까 나 엄청 질투나더라 밖에서 다 들었어"
"난 피곤해서 그냥 자려고 했는데 S씨가 좀 억지로 하지고 해서......"
둘만의 사이에선 저도 남이었는지 창피하다는 생각에 말을 얼버무립니다.
"누가 더 좋아?" 하며 Y가 아내에게 묻습니다
"어떤거? 하며 아내가 다시 질문합니다
"대화든 섹스든 자지든 뭐 전부다"
"아~이~몰라~ 다 똑같아, Y씨는 재미있고 S씨는 차분하고 진중해"
"그럼 둘 다 좋은 거네"
"몰라! 몰라! 둘 다 다 싫어!"
Y가 가볍게 웃으며 아내의 볼에 뽀뽀를 하다가 키스를 합니다.
아내가 거부없이 받아주자 키스를 하며 아내를 눕힙니다.
손으로는 허리를 쓰다듬으며 키스, 목덜미, 가슴으로 애무를 합니다.
아내의 입에서 신음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아내의 위로 올라가 두 손으로 가슴을 잡고 젖꼭지를 빨아줍니다.
어제 너무 많이 해서 아프니까 살살 해달라고 합니다.
아내의 신음소리가 안방을 가득 채웁니다.
처음엔 반 강제로 시작을 했고 어제는 남편이 안방에 있어서 매우 불안한 상태에서 했지만
오늘은 세번째 인데다가 남편도 없습니다.
몸이 뜨거워집니다.
Y도 편안합니다. 차분하고 천천히 즐기고 싶습니다.
이제 아내의 다리를 벌려봅니다.
보지가 아프다고 안 하면 안 돼냐고 한번 물어봅니다.
그가 하고 싶다고 하자 아내가 그의 눈을 보며 다리를 적당히 벌려줍니다.
오늘은 보지 밖으로 애액이 흐릅니다. 아니 어쩌면 제가 싸놓은 묽어진 정액일지도 모릅니다.
자세를 잡기 위해 잠시 무릎을 꿇고 앉은 그의 굵직한 자지가 아내의 눈에 들어옵니다.
어제보다 잘 보입니다. 남편꺼 보다 역시 굵어 보입니다.
'아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칩니다.
그래도 오늘이 마지막 만남일 테니 그냥 참고 그와 사랑을 나누기로 합니다.
Y가 몸을 숙여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갖다 댑니다.
그리고 이내 밀어 넣습니다. 그의 자지가 쉽게 아내의 보지 속으로 사라집니다.
"아야! 아파~"하며 아내가 얼굴을 살짝 찡그립니다.
하루가 지나려면 아직도 멀었는데 그 사이에 벌써 다섯번째 섹스를 합니다.
"Y씨 나 아프니까 살살 해줘요. 좀 부은거 같아"
Y가 천전히 펌핑을 합니다.
"좀 만 더 천전히 살살...아직도 좀 아파~"
더 천천히 해봅니다.
그리고 아내의 가슴을 애무합니다.
"아~아! 흐으 아! 아~"
몸이 달아 오릅니다. Y가 속도를 올려봅니다.
통증이 줄었는지 그가 자지를 밀어 넣을 때 마다 아내가 허리를 들어 그의 자지를 깊게 받아
들입니다
가슴에 보지에 느껴지는 그의 애무와 자지로 인해 정신히 없습니다.
Y가 어제 두 번의 사정을 했더니 한참을 해도 사정의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
상체를 일으켜 아내의 두 다리를 높게 들어 벌리고 기계적으로 허리를 움직입니다.
아내의 신음이 상당히 커집니다.
왕복운동을 하며 자신의 굵은 좆을 받아들인 아내의 보지를 계속 쳐다봅니다.
작은 클리토리스 아래에 자신의 좆이 들어간 아내의 보지가 깔끔합니다.
대음순 주변엔 털에 적당히 있습니다.
자기가 들락거리는 소음순이 짧습니다.
덕분에 조금은 순수해 보입니다. 자지에 힘이 더 들어 갑니다.
직모로 된 삼각형 형태의 보지털, 제모한게 아닌데도 깔끔합니다.
수영복 입을때 제모를 안 해도 된다는 S의 말이 사실로 확인됩니다.
아내의 보지에서 보니 하얀 거품이 나옵니다.
아내가 흥분해서 그럴수도 있고 질속에 담겨있던 제 정액 때문일 수도있습니다.
헉헉 대며 그가 아내에게 "자기기 보지에서 하얗게 거품난다, 자기 지금 좋지?" 라며
아내에게 보라고 합니다.
아내가 고개를 들어 그와 씹질중인 보지 쪽을 쳐다봅니다.
그러나 들랑거리는 그의 자지만 잠깐씩 보일뿐 거품은 안보입니다.
아내 역시 처음으로 다른 남자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들랑거리는걸 보니 신기하기도하고
더 흥분이 되는 듯 하여 신음을 참아 낼 수가 없습니다.
남편과 할 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펌핑은 계속되고 아내도 허리를 계속 튕겨줍니다.
Y가 힘이 들어 잠시 아내 위에 엎드려 숨을 고르며 아내와 얘기합니다.
"좀 아까 하얀 거품 난거, 그거 S정액 때문인거 같어"
"자기는 정말 대단해 하루에 두 남자랑 네번이나 한거네?"
Y가 일부러 어제 오후에 제가 한거는 뺐습니다.
아직도 우리 셋의 섹스는 서로가 서로에게 비밀이기 때문입니다.
"S 정액이 들어 있는 자기 보지에 하니까 너무 흥분된다 자기야"
그가 저와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아내에게 넌지시 돌려서 표시합니다.
계속해서 저와의 섹스 얘기를 들먹입니다.
"창피해~ 그이 얘기 그만해~"
"아냐 진짜 흥분돼 자기 보지에 내 좆물도 싸서 S꺼랑 섞어 놓구 싶어"
그 말에 아내의 보지가 움찔 거립니다.
그 말을 들었을때 제 생각과 함께 너무나 오랫동안 했던 설정 섹스가 생각이 났다고 합니다.
Y가 다시 몇 번을 움직이다가 아내에게 뒤로 해달라고 합니다.
"나 힘든데 그냥 이렇게 하면 안돼?"
Y어제 보았던 복숭아 같은 아내의 뒷모습을 보고 싶다고 뒤로 해달라고 보챕니다.
그가 자지를 빼고 일어서자 아내가 몸을 돌려 뒷치기 자세로 엉덩이를 돌립니다.
뒷치기를 서서하고 싶어서 아내를 끌어 당겨 침대 끝으로 옮깁니다.
어제 배운 뒷치기가 자세가 아직 몸에 배지 않았는지 예전에 하던 어정쩡한 자세로 엉덩이를
대줍니다.
[출처] 절반의 성공 3S 16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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