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의 성공 3S 24

가슴을 가볍게 쥐었다 펴거나, 허리를 살짝 누르는 정도는 그가 말한 쥐고만 있겠다던 말의
오차범위 이내라서 아내는 그 정도 쯤은 내버려둡니다.
그가 발기된 자지를 아내의 엉덩이에 조금씩 들이밉니다.
팬티를 통해 그의 자지가 엉덩이골에 느껴집니다.
오차범위를 넘어서자 머리와는 상관없이 몸이 반응을 합니다.
그러나 레이져 보호막보다 튼튼한 팬티가 자신을 막아주고 있기에 큰 걱정은 안합니다.
그의 공격이 점점 세집니다.
항문 쪽까지 좆이 침범 했습니다.
그래도 새로 산 신상 팬티를 굳게 믿습니다. 이게 얼마짜린데...
그러나 아내는 모릅니다. 벗기지 않아도 넣을 수 있다는걸.
그가 허리에 있던 손을 엉덩이 쪽으로 내립니다.
팬티 위로 엉덩이를 주무릅니다. 허벅지도 쓰다듬습니다.
공격을 위한 위치 탐색이 시작되었군요.
"흐음~아~~" 아직도 방심중인 아내의 입에서 조금씩 조금씩 아주 아주 작게 나옵니다.
그가 아내의 허벅지를 살짝 들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한 쪽다리로 받칩니다.
이제 공격 태세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in position!!!"
그가 팬티 위로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갖다 댑니다.
쿠~욱 쿠~욱 낯설지 않은 그의 자지가 팬티 사이로 보지에 느껴집니다.
'이이는 자고 있는거 맞겠지?'
앞에 있는 남편 때문에 불안감을 지울 수는 없지만 과히 나쁘지 않습니다.
조금전 거실에서 있었던 그와의 페팅이 생각나기 시작합니다.
그의 자지가 계속 보지를 누른 채 계속 압박 공격을 시도합니다.
날개 달린 라이너도 아닌 발 없는 팬티가 어디 도망갈 일이 없다고 생각한 아내는 그냥
느껴보기로 합니다.
그런데 강력해 지는 압박 공격에 그의 자지가 팬티를 누른 채 보지 입구에 들어옵니다.
꾸~~욱 꾸~~욱 좀 심한 공격에 구부렸던 허리를 피며 제 쪽으로 후퇴를 합니다.
강력한 허리의 힘을 든든한 지원군 삼은 자지가 틈을 주지 않고 따라와 보지를 공격합니다.
더 이상 후퇴하면 남편의 뽈록한 배에 닿습니다. 이미 그의 압박에 가끔 닿습니다.
남편이 깰지도 모릅니다.
최선의 방어는 공격. 아내가 허리와 엉덩이를 뒤로 빼 남편과의 공간을 확보합니다.
그러나 잘못된 선택은 아내를 후회하게 만듭니다.
뒤로 빼는 행동에 오히려 그의 자지에 보지를 눌러 더 대주는 꼴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젠 그가 더 적극적으로 들이 댑니다. 그의 손이 팬티속으로 들어와 엉덩이를 주무릅니다.
침대 바닥 쪽에서 들어와 왼쪽 엉덩이를 만지던 손이 오른쪽 엉덩이 까지 만집니다.
갑자기 그가 손목에 팬티를 걸어 확 제끼는게 느껴지집니다.
짜증이 확! 납니다. '아이씨!!! 얼마짜린데....다 늘어나겠네' 하고 생각하는 순간 그의 자지가
쑤욱하고 아내의 보지로 들어옵니다.
흐헙! 방금의 짜증은 안드로메다 까지 가버렸습니다.
드디어 그가 시큐리티 보안센터를 뚫고 백도어를 열어 아내의 보지에 입성했습니다.
윈도우 보안업데이트를 하지 않는게 후회가 됩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알약도 깔아둘껄....
그러나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은 법.
그가 삽입 후 가만히 있습니다. 괜히 섣부르게 움직이면 저항군만 자극합니다.
"자기야 따뜻해. 너무 좋다. 그냥 이대로 가만히 있을께~" 아내의 귀에 속삭입니다.
"빼!" 짧고 심플합니다. 역시 깔끔한 성격 나옵니다.
아내의 그 한마디에 제가 그의 좆이 침투에 성공한걸 알았습니다.
알아서 알려주는 저 친절함. 굿!
"그냥 이렇게 있자~~너무 좋아
"빨리 빼!!!" 성격이 더러워질려고 합니다.
그가 아내를 꼬옥껴 안습니다. "그냥 쫌만~쫌만 응?! 응?! 응?!"
"빼! 얼릉! 이사람 깨!"
"여보 난 잠든 적도 없어 괜찮어! 그냥해! 계속해!" 라고 속으로 외칩니다.
실랑이가 아주 작게 왔다 갔다 합니다.
아내도 그도 잠잠해집니다.
그러나 아주 작게 아내의 떨림이 느껴집니다
그가 항문에 힘을 주어 평소에도 안하던 케겔 운동을 합니다.
꿀럭, 꿀럭, 꿀럭 몇번을 더 한 뒤 아내에게 "자기도 힘줘봐~"하며 속삭입니다.
그러나 반응이 없는지 다시 한번 꿀럭 이며 "얼른~~"합니다.
꼬옥! 아내가 보지에 힘을 한번 줍니다. OK! 됐어!
네 이제 되었습니다. 꿀럭!, 꼬옥! 꿀럭 꿀럭! 꼬옥 꼬옥!
그의 꿀럭 박자에 아내가 맞 박자 꼬옥을 시전합니다.
아내가 흐으음 하며 아주 작게 신음도 냅니다.
이제 그가 앞뒤로 천천히 천천히 아주 천천히 왕복을 시작합니다.
조금 빨라집니다.
좀 더 빨라집니다. 아내가 손으로 입을 막고 흐읍! 흐읍! 아흡!하며 신음을 참습니다.
정상적이 왕복 패턴이 시작되었습니다.
그가 갑자기 멈춥니다. 자지를 빼고 불편한 팬티와 슬립을 동시에 벗겨내는 군요.
아내가 쌀짝 엉덩이를 들어 그를 또 한번 도와 줍니다.
그가 아내의 다리를 살짝 들어 보지에 넣은 다음 다리를 내려줍니다.
푸욱푸욱 쑥쑥쑥 "흐읍! 흐읍! 아흡!" 아내가 자신의 팔로 입을 막고 신음을 또 참아냅니다.
남편의 코앞에서 발가벗은 채 다른 남자에게 보지를 대주는 아내가 보입니다.
너무 섹시하고 아름답고 사랑스럽습니다.
두 사람의 섹스 장면은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 이태임과 이민기의 베드신 장면과 똑
같습니다.
훗날 혼자서 이 영화 보다가 그날이 생각나서 급딸 했습니다.
아내가 왔을 땐 같이 보면서 이날을 생각하며 폭풍 섹스 했습니다.
짝!짝!짝! 이젠 아내의 엉덩이에 그의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가 음!음!음! 하며 그가 아내에게 박을때 마다 침대가 흔들립니다.
흔들리지 않는다고 다 좋은게 아니었군요.
시몬스 침대였다면 못 느꼇을 흔들림입니다. 너무너무 좋군요
오늘 따라 싸구려 침대가 너무 기특하고 소중해집니다.
한국으로 귀임 할 때 꼭 가져가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그가 펌핑을 멈추고 아내를 반듯하게 눕힙니다.
아내가 거부없이 그의 손길을 따라 눕는군요
그가 아내의 위로 올라가자 아내가 자연스럽게 다리를 벌려줍니다.
그와 벌써 몇 번의 섹스를 해서인지 너무나 자연스럽습니다.
그들이 부부이고 제가 침입자 같습니다. 저의 존재감은 사라진건가요?
그가 아내의 위에 몸을 실으며 껴안자 아내가 고개를 반대편으로 돌립니다.
팔을 다 뻗지 않아도 그와 아내를 만질 수 있는 거리에서 아내가 그에게 다리를 활짝 벌려
보지를 대주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아~흐흡! 하며 그의 어깨 너머에서 아내의 신음이 들립니다.
남편을 외면하고 싶어서 고개를 돌린게 맞군요.
허락 받은 사이였어도 남편 옆에서 얼떨결에 섹스를 하게 될 줄은 미처 생각하지도 못했었고
잠든 남편 얼굴 보면서 하기엔 너무 미안하고, 스스로게 창피하고 불안했답니다.
그래도 그걸 덮을 만큼 그와의 섹스는 너무 좋다고 합니다.
그가 헉헉대는 신음과 펌핑을 좀 세게 합니다.
"자기야 너무 좋아, 자기 보지 정말 끝내줘~ 물도 많이 나온거 같어"
그는 흥분된 목소리를 낮추지 않고 그냥 평소 크기로 말합니다.
아내가 신음을 내다가 그의 목소리가 너무 크다고 생각했는지
"흐흡! 아흑! Y씨 좀 작게 말해~ S씨 깨~ 아흐흑, 흐흡,! 하아악 "하며 신음과 함게 말합니다.
'마누라야! 니 소리가 더 커! ' 물론 머릿속 얘기입니다.
이정도 흥분이면 제가 움직여도 아내가 눈치를 못할것 같습니다.
이불을 걷고 조용히 일어나 머리를 그들의 씹질하는 곳에 가까이 댑니다..
이미 어둠에 적응된지라 그럭저럭 잘 보입니다.
이번엔 아예 몸을 돌려 완전히 무릎을 꿇고 몸을 낮춰서 그의 좆에 박히는 아내의 보지에
얼굴을 들이 밉니다.
박히고 있는 아내의 보지와 그의 좆에 마치 절을 하는 모습입니다.
그의 펌핑하는 허벅지가 제 머리를 몇 번 누르는군요. 다행입니다 불알이 아니라서..
어쩔수 없이 절을 하게 됩니다.
젠장 할....이 정도까지 고마워 해야하나...
그가 제 머리를 인식했는지 자신의 허벅지와 다리를 더 벌려 아내의 다리가 확 벌어지게
합니다..
역시나 척하면 퍽! 하는 불알친구 맞습니다.
어둡지만 너무 잘보입니다.
아~~흐흠 흐흡~하며 바로 코앞에서 아내의 보지 냄새를 깊이 들이 마셔 봅니다.
오우~~~죽이는.........겨울이면 오는 만성 비염 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워낙 가까워서 약간의 보징어 냄새와 살에 묻은 침을 닦았을 때 나는 요상 꼬릿한 냄
새가 다시 한번 제 좆에 힘이 들어가게 합니다.
다른 남자의 좆에 박히는 섹시한 아내의 보지를 시각, 청각, 후각 확인을 했습니다..
[출처] 절반의 성공 3S 2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pssul&page=40&wr_id=40607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10.21 | 절반의 성공 3S 27 - Fin.1 (14) |
2 | 2024.10.19 | 절반의 성공 3S 26 (22) |
3 | 2024.10.19 | 절반의 성공 3S 25 (16) |
4 | 2024.10.19 | 현재글 절반의 성공 3S 24 (21) |
5 | 2024.10.19 | 절반의 성공 3S 23 (14) |
6 | 2024.10.19 | 절반의 성공 3S 22 (13) |
7 | 2024.10.19 | 절반의 성공 3S 21 (21) |
8 | 2024.10.19 | 절반의 성공 3S 20 (17) |
9 | 2024.10.19 | 절반의 성공 3S 19 (16) |
10 | 2024.10.19 | 절반의 성공 3S 18 (19) |
11 | 2024.10.19 | 절반의 성공 3S 17 (23) |
12 | 2024.10.19 | 절반의 성공 3S 16 (18) |
13 | 2024.10.19 | 절반의 성공 3S 15 (19) |
14 | 2024.10.19 | 절반의 성공 3S 14 (21) |
15 | 2024.10.19 | 절반의 성공 3S 12 (18)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