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근친으로 타락해가는 여동생 - 10
디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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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 00:34
놀라서 혀 빼고 보니까 피 줄줄....
지금도 평소에 티는 안나는데 내가 혀 뒤로 감아서 드러내면 패인 자국남아있음.
존나 당황해서 멍하니 피나는거 내려보고있으니 동생도 놀란 얼굴로 일어나서 미안하다고 휴지 가져다주더라
나도 혀 내밀고 휴지대고있으니 쇠맛이 입에서 가시지 않았는데 부모님한테 두들겨 맞은적은 있어도 이런 사건 일으켰을때 동생이 여지껏 보여온 어떤 거부보다 강한 행동이었으니 난 지레 겁먹었다.
이런 개소심새끼가 어떻게 동생이랑 엄마한테 해온건지ㅋㅋㅋㅋ
미안하다는 동생 눈길도 슬그머니 피하고 좀 피가 잠잠해지니까 내방 나와서 입안에 바르는 연고 찾으니 동생도 따라와서 찾아가지고 발라줌.
발라주면서 그러지 말라고. 자기도 모르게 깨물었는데 더 크게 상처났으면 어쩔뻔했냐면서 끝까지 내 걱정하더라...
뭐 우리 집에서 난 항상 어릴적부터 걱정만 받는 입장이었으니 동생도 내 혀를 깨물게 되었던 상황보다 나에 대한 걱정이 다시 앞서게 된 것 같았다.
그동안 동생 뭐라 할때마다 씹고 내맘대로 해오던 나도 그 순간은 얌전히 알았다고 했다.
충격에 내가 멍해지니까 동생이 나 이끌고 내 방으로 돌아가서 내 위로 올라오는거야
자기도 잘못했으니까 이번 한번만 해주는거라면서 내 물건 눕힌다음 내 위에 앉아서 직접 앞뒤로 움직이며 비비더라
흔들흔들 가슴 움직이는거 구경하는데 항상 직접 하던 입장에서 진짜 팬티너머 털 비벼지는 소리에 금방 나와버릴것 같아서 일단 동생 멈추게하고 내 위로 끌어안았다.
그리고 슬그머니 손을 팬티 안으로 넣어서 엉덩이들 주물럭거리는데 가슴만큼은 못해도 탱탱한 감촉이 너무 좋았다.
혀 깨문게 미안했는지 팬티 안으로 침입해도 뭐라 안하길래 엉덩이 계곡 사이로 손가락을 넣어서 살살 문지르면서 내려가는데 항문이라는 느낌드는곳에 닿으니 움찔움찔거리는데도 가만히 있는거야.
오히려 혀에 피 좀 난게 기회가 됐다고 좋아서 항문쪽에서 문지르다 다시 동생이랑 같이 비비적거리기 시작했다.
동생이 위에 있으면서 협조적으로 같이 비비고 내 손은 항문쪽 비비고있고.
넣었던 손을 위로 세우면서 손등으로 팬티 밀어내는데 동생은 처음에 양손 내려서 팬티 잡고 막다가 조금더 비비적거리다 조금씩 다시 비비적거리다 조금씩 한참에 걸려서 내가 상체 살짝 들었을때 적어도 엉덩이쪽은 다 보이도록 노출되게 만들었어.
끝이 보인다. 동생 아래쪽 직접 본건 한참 옛날에 휴지가 떼처럼 뭍어있는거 봤을때인데 어떻게 달라졌을까. 그런 생각이 머리에 가득차는거야. 목욕탕에선 털들이야 보였지만 동생이 손으로 최대한 가렸으니까.
쌀거 같으면 잠깐 멈춰세우고 호흡고르고 쌀거 같으면 다시 멈춰세우고 이렇게 몇번을 하면서도 다시 동생 입술에 내 입 가져가는 짓은 안했다.
또 깨물까봐 무서워서.
문지르다보니 팬티도 뒷쪽 엉덩이가 내려가있으니 서서히 밀려내려가고 동생 손은 내가 어느순간 붙잡고 있었으니 얘는 올리지도 못했고 직접 서로 털만 닿은채 비벼댔어.
동생도 호흡 거칠어지니까 숨 몰아실때 발 올려서 팬티 단번에 허벅지 아래까지 쭉 내렸고, 내 몸도 낮춰서 벌어진 동생 다리 사이에 물건을 쭉 올렸다.
힉! 그런 바람빠지는 소리내면서 동생이 양 허벅지 좁히니까 내 물건이 다리 사이에 세워져 있게됐어.
이건 아니라고 손이랑 몸 비틀면서 밀어내는데 존나 쓰레기인 나는 상체 일으키려는 동생한테 내 혀 내밀어서 피만 조금 멎었지 자국 남아있는거 그대로 보여줬다.
이걸 뭐 어쩌라고 보여준건지 나도 이해 안되고, 동생년도 고작 그거가지고 저항 약해진 이유를 모르겠음 ㅋㅋㅋㅋ 하여간 동생이나 나나 개꼴통 ㅋㅋㅋㅋㅋㅋㅋ
동생 꼼짝 못하길래 손 맞잡은채로 내려서 허벅지쪽 힘으로 벌리게했는데 내 물건에 조금 뭐가 묻었더라...
글쎄... 정말 흥분한 동생한테서 묻은건지, 몸이 만약의 상황에 고통을 줄이려고 낸건지...
하지만 흥분한 나는 그걸로 완벽히 합리화하는데 성공했다. 얘도 거부하는척 하지만 은연중에 바라고있는거라고.
그리고 굴러서 내가 위로 올라갔고, 동생 다리 사이에 자리잡아서 좁히려는거 막고 오른손으론 양손 붙잡아 막았다.
내 물건에 침묻혀서 자세잡아 넣었다. 막 발로 밀어내려하고 난리를 치는데 상체로 내리 눌르니까 반항도 그다지 효과가...
소리지르고 빼라고하는데 아랫층에 들릴까봐 동생 입에 이불넣고 진짜 미친듯이 흔들었어. 아다는 이미 대학들어가 1학년때 땠는데 상대가 동생이라는 근친에 대한 쾌감으로 첫경험보다 빠르게 사정했다.
몇번 흔들지도 못했어. 분명 처음이었는데 동생한테 피가나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동안의 흘러간 분위기가 약해진걸 틈타 내가 강간한거지....
우는 동생 품에 끌어안고 그날 토요일 밤을 같이 말 없이 안고있으면서 보냈다.
새벽녘에 내가 자고있다 생각한건지 동생이 조용히 침대에서 내려와 내방을 나가더라.
나는 쾌감, 후회, 앞으로의 기대. 이런 생각들이 정신없이 뒤섞여서 눈 감은채로 밤을 세웠다. 동생은 숨쉬는 소리만으로 잠자는거랑 깬게 구분가는 애라서 자는척인거 뻔히 알았고.
조금 지나서 다시 들어오더니 내 품에 들어와 조용히 울더니 내 목에 매달리듯 양손으로 껴안길래 마주안아주려했다.
그런데 내 행동보다 동생이 빠르게 손을 다시 앞으로 가져왔는데 찰그락 부딪치는 쇳소리도 들리고 내 목에 벨트가 감겨졌어.
내가 어쩌지도 못하는데 내 목에 두번째로 감고 쭉 당겨서 벨트 채워지니까 숨이 턱 막히는거야
컥컥거리는데 어둡지만 동생이 노려보는건 확실히 알겠는거야. 난 발작하는데 매달린 동생이 벨트 더 밀어넣었다.
그 벨트 구조가 넣으면 딱딱딱딱 소리나면서 알아서 채워지는거고 풀어내려면 풀리는 버튼 누른체 한칸 넣으면서 당기면 쭉 빠지는 구조였어.
동생 걷어차서 침대에 떨어지게 만들고 일어나 풀려는데 컥컥 막힌 소리만 나고 한칸 더 넣을 공간이 없어서 안풀러지더라...
죽는건가.... 내가 잘못했으니 벌받는거다....
이런 생각이 들기는 개뿔. 머릿속은 아무생각 안들고 바닥에 혼자 죽기싫다고 발작하는데
동생은 멍하니 쳐다보다 나랑 눈 마주치니까 자기가 한 짓에 놀라서 부엌으로 뛰어가 가위가져와 안들어가는 가죽 사이로 밀어넣고 겨우 잘라냈다.
새벽부터 오전까지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는데 시간 어떻게 가는지 몰랐다.
그런데 화장실 잠깐 다녀올때 빼고는 동생이랑 나랑 내 방 각각 구석에서 벗어나지 않았어. 동생이 문쪽 구석에 있을때 내가 화장실 가려고 문으로 다가가도 멍하니 허공만 바라보더라...
점심 먹을쯤해서 나도 그냥 멍하니 허공보는데 어느순간부터 같이 알몸인 동생이 눈에 들어오다가 또 발기되더라
진짜 이놈의 몸뚱이는 전날 몇번을 싸놓고서 그 지랄인지.... 동생한테 가니까 멍하니 나 올려보는데 끌고 침대로 가서 또 했다.
애무할때만해도 시체처럼 멍하니 있다가 넣을때 조금 반항하다 결국포기했는데 이때는 나도 조금 호흡 조절하면서 사정 지연하고 천천히 즐겼다.
대가리 텅텅 빈 상태에서 오래 즐겨야한다는 정신은 어떻게 든건지...
그날 저녁까지 끝나면 같이 침대에 안고 멍때리고... 시간지나서 스면 다시 하고....
아무것도 안먹고 그렇게 일요일날 몇차례에 걸쳐서 동생 몸 안에 싸질러댔다.
월요일 아침 동생 학교갈 준비해야할 시간에 부모님한테 전화왔다. 오늘 저녁 먹고 올라가는데 별일없냐고.
나는 잠든 동생 앞에서 태연하게 잘 있다고 핸드폰으로 전화 받으니 엄마가 동생 아직 자는거 같으니까 니가 문 두들겨서 깨우라하고 통화 끊었다.
토요일 밤샌탓인지 동생은 일요일은 나랑 밤에 마지막으로 하고 곤히 잠들었는데 그냥 깨우려다 아침 발기에 내 물건에 침묻히고 넣으니 놀라서 일어나더라.
일단 학교가야하니 씻으라하고 간단히 먹을거 내가 챙겨줬다.
동생이 앉아서 조용히 먹는데 나는 거실 쇼파에 앉아 시계보고 등교까지 남은 시간 확인한 다음 택시타고 가면 널널하다는 계산이 되더라.
얘는 여자라 준비하는데 시간걸린다고 고3때 나보다 한시간 이상 일찍일어나는 애였으니까.
밥 다먹고 양치하고 나온 동생 거실 쇼파에서 내 위에 등 기대고 앉게해서 치마만 올리고 스타킹이랑 다 내린다음 침묻혀서 넣었다.
동생은 일요일도 그렇고 호흡소리만 가빠지지 신음 같은건 전혀없었는데 나도 배덕감 같은 것에 적응되고 시간이 늘어나니까 좀처럼 간단히 안나온거지. 동생이 이러다 학교 늦는다고 서두르라고 하면서 말이 바람소리랑 꼬이는거야.
그래도 내 페이스대로 느긋하게 동생 엉덩이를 잡고 하니까 조금씩 동생도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얘는 당장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나한테 자극주는 방법을 확실히 알고 행동한거야...
결국 쏟아냈고 화장실로 달려가서 씻고 나오는데 옷이랑 치마 다 구겨졌다고 작은 목소리로 짜증냈어
동생 손에 택시타고 뭐 사먹으라고 돈 쥐어서 내보내고나니 마음이 휑하더라.
쟤는 학교에서 이 일을 어떻게 생각하고 앞으로 어떻게 받아들일까. 나는 뭐하는 새낀가. 그런 생각들로 시간보내니까 시간 잘가더라.
잠깐 샤워하고 방좀 치우고 세탁기 돌렸던거 다시 돌리니 이모가 잠깐 얼굴 들이밀었는데 정말 태연하게 대답하고 평범하게 행동했다.
그리고 시간보내다 빨래 널고 티비 앞에서 시간보내니 엄마한테 또 전화와서 저녁9시쯤 출발하면 새벽에 도착할거 같으니 잘때 열쇠로 열수있는것까지만 잠그라하고 통화 끝냈다만 엄마도 며칠간 동생을 나랑 내버려둔게 어지간히 걱정됐던 모양이었다.
저녁에 동생 왔는데 아파서 쉰다고 내가 직접 학원에 전화했다. 애가 좀 멍한데 같이 저녁먹으면서 내가 돌려돌려 오늘 학교라던가 뭐 그런거 물었었다.
완전히 벗겨놓고 내방에서 또 동생 안에다 쌌다. 임신이고 뭐고 생각 없었는데 그나마 천만 다행이었지...
다음날 아침되서 엄마랑 아버지 봤는데 동생은 자연스럽게 예전 모습으로 돌아왔다. 식탁에서 밥먹다가 혹시 말할까 뒤지는줄 알았었다.
이 생활을 지속해도 문제없겠다는 확신이 내 안에 섰고, 동생이 학교 다녀오고 학원가기 전의 짧은 시간동안 나는 최대한 그 시간에 집에 붙어있으면서 매일같이 쑤셔넣고 쌌다. 이때는 임신에 대해 자각하고 콘돔을 사용했고.
그리고 여름방학 동생은 다시 그 하루종일 붙잡는 학원으로 들어갔다.
학원 때문에 동생을 볼 시간이 안생기니 빡치고 난 다시 밖에서 여자친구 만들어 놀았는데, 암만 해도 순간의 발정은 풀어지지만 그 쾌감이 동생이랑 할때만 못했어.
그래서 내가 존나 일찍 일어나기로 했다.
동생 학교갈때처럼 준비시간이 오래걸리는게 아니라서 5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걸어나가면 딱 6시 시간이 맞아.
난 그 학원 다닐때 머리감는것도 귀찮아서 10분전까지 자고, 걍 모자 눌러쓴채 다녔다만.
4시면 충분하겠다고 계산이 서니까 항상 새벽2,3시에 쳐자던 내가 12시도 안되서 잤다ㅋㅋㅋ 의욕이 어찌나 강했는지 핸드폰 알람보다 먼저 깼어.
동생 방에 대한 심리적 저항? 그 여름방학에만 일시적으로 그런게 무너졌어. 이미 했는데 뭐.
아버지가 5시 50분쯤 일어나셔서 씻고 일나가시고, 엄마가 5시 40분 넘어서 동생 먹을거 대펴주신 다음 오전 7시까지 주무시다 나가셨다. 아버지는 지금도 그렇게 생활하시고 엄마는 나때도 그랬으니 간단히 파악되지.
부모님이 있어도 4시면 한참 깊게 잠드셨을때라는 확신이 있는거야.
하지만 여름이라 열려진 안방문이랑 언제나 잠겨진 동생방이 문제였는데, 우리집 구조가 특이해서 침입하는데 어렵지 않았어.
안방과 거실쪽에 넓직한 앞베란다가 있고, 동생방이랑 부엌과 내방 옆쪽에는 조금 좁은 뒷베란다가.
내방은 벽면 전체가 창으로 되어있어 간단히 그쪽으로도 들락거릴수있는데 이거 중고딩 시절때는 존나 스트레스였다. 엄마가 문 벌컥벌컥 시도때도없이 열어대서 잠그니까 그쪽으로 나 뭐하나 계속 들여다봤음 -_-
아무튼 내 방문 잠구고 내방 창문 이중으로 된거 다 닫아서 빠져나온 나는 부엌 지나 동생방으로 향했어. 동생방은 약간 큰 사이즈의 유리창으로 되어있었다.
우리집 건물설계 씹병신. 그러니 회사가 망했지.
여름에도 방문 잠궈두고 자는 동생은 이쪽 창이라도 열어둘수밖에 없었는데, 열려는 있었지만 커튼으로 막혀있고 책상에 둔 물건들로 2차적으로 막아놨어.
들어가려면 얼마든지 밀어내고 들어내는게 가능해서 책상 위에 막아놓운 것들 밀치다 책 하나가 툭 떨어지니까 동생이 놀란 눈으로 깨서 미쳤냐고 하는데도 꾿꾿히 들어갔다.
엄마랑 아빠 저기서 주무신다고 작게 말하는 동생 끌어안고 키스하면서 달려들었다.
전에 한번 피날만큼 혀를 깨물렸지만 어느정도 시간 지나고 된다싶던 시점에서하니까 혀를 넣어도 그냥 가만히 내버려두더라.
급하게 동생 옷 다 벗겨내 러브젤써서 바로 쑤셔넣고 일단 빠르게 한 번했다. 처음은 혹시 안방에 소리 들릴까 하는 걱정도 없이 달려들음.
다른사람이랑 할때와는 정말 차원이 다른 쾌감이었다. 당시의 동생은 반응이 거의 없다싶이 그냥 순순히 응해주는 수준이었는데도.
지금도 평소에 티는 안나는데 내가 혀 뒤로 감아서 드러내면 패인 자국남아있음.
존나 당황해서 멍하니 피나는거 내려보고있으니 동생도 놀란 얼굴로 일어나서 미안하다고 휴지 가져다주더라
나도 혀 내밀고 휴지대고있으니 쇠맛이 입에서 가시지 않았는데 부모님한테 두들겨 맞은적은 있어도 이런 사건 일으켰을때 동생이 여지껏 보여온 어떤 거부보다 강한 행동이었으니 난 지레 겁먹었다.
이런 개소심새끼가 어떻게 동생이랑 엄마한테 해온건지ㅋㅋㅋㅋ
미안하다는 동생 눈길도 슬그머니 피하고 좀 피가 잠잠해지니까 내방 나와서 입안에 바르는 연고 찾으니 동생도 따라와서 찾아가지고 발라줌.
발라주면서 그러지 말라고. 자기도 모르게 깨물었는데 더 크게 상처났으면 어쩔뻔했냐면서 끝까지 내 걱정하더라...
뭐 우리 집에서 난 항상 어릴적부터 걱정만 받는 입장이었으니 동생도 내 혀를 깨물게 되었던 상황보다 나에 대한 걱정이 다시 앞서게 된 것 같았다.
그동안 동생 뭐라 할때마다 씹고 내맘대로 해오던 나도 그 순간은 얌전히 알았다고 했다.
충격에 내가 멍해지니까 동생이 나 이끌고 내 방으로 돌아가서 내 위로 올라오는거야
자기도 잘못했으니까 이번 한번만 해주는거라면서 내 물건 눕힌다음 내 위에 앉아서 직접 앞뒤로 움직이며 비비더라
흔들흔들 가슴 움직이는거 구경하는데 항상 직접 하던 입장에서 진짜 팬티너머 털 비벼지는 소리에 금방 나와버릴것 같아서 일단 동생 멈추게하고 내 위로 끌어안았다.
그리고 슬그머니 손을 팬티 안으로 넣어서 엉덩이들 주물럭거리는데 가슴만큼은 못해도 탱탱한 감촉이 너무 좋았다.
혀 깨문게 미안했는지 팬티 안으로 침입해도 뭐라 안하길래 엉덩이 계곡 사이로 손가락을 넣어서 살살 문지르면서 내려가는데 항문이라는 느낌드는곳에 닿으니 움찔움찔거리는데도 가만히 있는거야.
오히려 혀에 피 좀 난게 기회가 됐다고 좋아서 항문쪽에서 문지르다 다시 동생이랑 같이 비비적거리기 시작했다.
동생이 위에 있으면서 협조적으로 같이 비비고 내 손은 항문쪽 비비고있고.
넣었던 손을 위로 세우면서 손등으로 팬티 밀어내는데 동생은 처음에 양손 내려서 팬티 잡고 막다가 조금더 비비적거리다 조금씩 다시 비비적거리다 조금씩 한참에 걸려서 내가 상체 살짝 들었을때 적어도 엉덩이쪽은 다 보이도록 노출되게 만들었어.
끝이 보인다. 동생 아래쪽 직접 본건 한참 옛날에 휴지가 떼처럼 뭍어있는거 봤을때인데 어떻게 달라졌을까. 그런 생각이 머리에 가득차는거야. 목욕탕에선 털들이야 보였지만 동생이 손으로 최대한 가렸으니까.
쌀거 같으면 잠깐 멈춰세우고 호흡고르고 쌀거 같으면 다시 멈춰세우고 이렇게 몇번을 하면서도 다시 동생 입술에 내 입 가져가는 짓은 안했다.
또 깨물까봐 무서워서.
문지르다보니 팬티도 뒷쪽 엉덩이가 내려가있으니 서서히 밀려내려가고 동생 손은 내가 어느순간 붙잡고 있었으니 얘는 올리지도 못했고 직접 서로 털만 닿은채 비벼댔어.
동생도 호흡 거칠어지니까 숨 몰아실때 발 올려서 팬티 단번에 허벅지 아래까지 쭉 내렸고, 내 몸도 낮춰서 벌어진 동생 다리 사이에 물건을 쭉 올렸다.
힉! 그런 바람빠지는 소리내면서 동생이 양 허벅지 좁히니까 내 물건이 다리 사이에 세워져 있게됐어.
이건 아니라고 손이랑 몸 비틀면서 밀어내는데 존나 쓰레기인 나는 상체 일으키려는 동생한테 내 혀 내밀어서 피만 조금 멎었지 자국 남아있는거 그대로 보여줬다.
이걸 뭐 어쩌라고 보여준건지 나도 이해 안되고, 동생년도 고작 그거가지고 저항 약해진 이유를 모르겠음 ㅋㅋㅋㅋ 하여간 동생이나 나나 개꼴통 ㅋㅋㅋㅋㅋㅋㅋ
동생 꼼짝 못하길래 손 맞잡은채로 내려서 허벅지쪽 힘으로 벌리게했는데 내 물건에 조금 뭐가 묻었더라...
글쎄... 정말 흥분한 동생한테서 묻은건지, 몸이 만약의 상황에 고통을 줄이려고 낸건지...
하지만 흥분한 나는 그걸로 완벽히 합리화하는데 성공했다. 얘도 거부하는척 하지만 은연중에 바라고있는거라고.
그리고 굴러서 내가 위로 올라갔고, 동생 다리 사이에 자리잡아서 좁히려는거 막고 오른손으론 양손 붙잡아 막았다.
내 물건에 침묻혀서 자세잡아 넣었다. 막 발로 밀어내려하고 난리를 치는데 상체로 내리 눌르니까 반항도 그다지 효과가...
소리지르고 빼라고하는데 아랫층에 들릴까봐 동생 입에 이불넣고 진짜 미친듯이 흔들었어. 아다는 이미 대학들어가 1학년때 땠는데 상대가 동생이라는 근친에 대한 쾌감으로 첫경험보다 빠르게 사정했다.
몇번 흔들지도 못했어. 분명 처음이었는데 동생한테 피가나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동안의 흘러간 분위기가 약해진걸 틈타 내가 강간한거지....
우는 동생 품에 끌어안고 그날 토요일 밤을 같이 말 없이 안고있으면서 보냈다.
새벽녘에 내가 자고있다 생각한건지 동생이 조용히 침대에서 내려와 내방을 나가더라.
나는 쾌감, 후회, 앞으로의 기대. 이런 생각들이 정신없이 뒤섞여서 눈 감은채로 밤을 세웠다. 동생은 숨쉬는 소리만으로 잠자는거랑 깬게 구분가는 애라서 자는척인거 뻔히 알았고.
조금 지나서 다시 들어오더니 내 품에 들어와 조용히 울더니 내 목에 매달리듯 양손으로 껴안길래 마주안아주려했다.
그런데 내 행동보다 동생이 빠르게 손을 다시 앞으로 가져왔는데 찰그락 부딪치는 쇳소리도 들리고 내 목에 벨트가 감겨졌어.
내가 어쩌지도 못하는데 내 목에 두번째로 감고 쭉 당겨서 벨트 채워지니까 숨이 턱 막히는거야
컥컥거리는데 어둡지만 동생이 노려보는건 확실히 알겠는거야. 난 발작하는데 매달린 동생이 벨트 더 밀어넣었다.
그 벨트 구조가 넣으면 딱딱딱딱 소리나면서 알아서 채워지는거고 풀어내려면 풀리는 버튼 누른체 한칸 넣으면서 당기면 쭉 빠지는 구조였어.
동생 걷어차서 침대에 떨어지게 만들고 일어나 풀려는데 컥컥 막힌 소리만 나고 한칸 더 넣을 공간이 없어서 안풀러지더라...
죽는건가.... 내가 잘못했으니 벌받는거다....
이런 생각이 들기는 개뿔. 머릿속은 아무생각 안들고 바닥에 혼자 죽기싫다고 발작하는데
동생은 멍하니 쳐다보다 나랑 눈 마주치니까 자기가 한 짓에 놀라서 부엌으로 뛰어가 가위가져와 안들어가는 가죽 사이로 밀어넣고 겨우 잘라냈다.
새벽부터 오전까지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는데 시간 어떻게 가는지 몰랐다.
그런데 화장실 잠깐 다녀올때 빼고는 동생이랑 나랑 내 방 각각 구석에서 벗어나지 않았어. 동생이 문쪽 구석에 있을때 내가 화장실 가려고 문으로 다가가도 멍하니 허공만 바라보더라...
점심 먹을쯤해서 나도 그냥 멍하니 허공보는데 어느순간부터 같이 알몸인 동생이 눈에 들어오다가 또 발기되더라
진짜 이놈의 몸뚱이는 전날 몇번을 싸놓고서 그 지랄인지.... 동생한테 가니까 멍하니 나 올려보는데 끌고 침대로 가서 또 했다.
애무할때만해도 시체처럼 멍하니 있다가 넣을때 조금 반항하다 결국포기했는데 이때는 나도 조금 호흡 조절하면서 사정 지연하고 천천히 즐겼다.
대가리 텅텅 빈 상태에서 오래 즐겨야한다는 정신은 어떻게 든건지...
그날 저녁까지 끝나면 같이 침대에 안고 멍때리고... 시간지나서 스면 다시 하고....
아무것도 안먹고 그렇게 일요일날 몇차례에 걸쳐서 동생 몸 안에 싸질러댔다.
월요일 아침 동생 학교갈 준비해야할 시간에 부모님한테 전화왔다. 오늘 저녁 먹고 올라가는데 별일없냐고.
나는 잠든 동생 앞에서 태연하게 잘 있다고 핸드폰으로 전화 받으니 엄마가 동생 아직 자는거 같으니까 니가 문 두들겨서 깨우라하고 통화 끊었다.
토요일 밤샌탓인지 동생은 일요일은 나랑 밤에 마지막으로 하고 곤히 잠들었는데 그냥 깨우려다 아침 발기에 내 물건에 침묻히고 넣으니 놀라서 일어나더라.
일단 학교가야하니 씻으라하고 간단히 먹을거 내가 챙겨줬다.
동생이 앉아서 조용히 먹는데 나는 거실 쇼파에 앉아 시계보고 등교까지 남은 시간 확인한 다음 택시타고 가면 널널하다는 계산이 되더라.
얘는 여자라 준비하는데 시간걸린다고 고3때 나보다 한시간 이상 일찍일어나는 애였으니까.
밥 다먹고 양치하고 나온 동생 거실 쇼파에서 내 위에 등 기대고 앉게해서 치마만 올리고 스타킹이랑 다 내린다음 침묻혀서 넣었다.
동생은 일요일도 그렇고 호흡소리만 가빠지지 신음 같은건 전혀없었는데 나도 배덕감 같은 것에 적응되고 시간이 늘어나니까 좀처럼 간단히 안나온거지. 동생이 이러다 학교 늦는다고 서두르라고 하면서 말이 바람소리랑 꼬이는거야.
그래도 내 페이스대로 느긋하게 동생 엉덩이를 잡고 하니까 조금씩 동생도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얘는 당장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나한테 자극주는 방법을 확실히 알고 행동한거야...
결국 쏟아냈고 화장실로 달려가서 씻고 나오는데 옷이랑 치마 다 구겨졌다고 작은 목소리로 짜증냈어
동생 손에 택시타고 뭐 사먹으라고 돈 쥐어서 내보내고나니 마음이 휑하더라.
쟤는 학교에서 이 일을 어떻게 생각하고 앞으로 어떻게 받아들일까. 나는 뭐하는 새낀가. 그런 생각들로 시간보내니까 시간 잘가더라.
잠깐 샤워하고 방좀 치우고 세탁기 돌렸던거 다시 돌리니 이모가 잠깐 얼굴 들이밀었는데 정말 태연하게 대답하고 평범하게 행동했다.
그리고 시간보내다 빨래 널고 티비 앞에서 시간보내니 엄마한테 또 전화와서 저녁9시쯤 출발하면 새벽에 도착할거 같으니 잘때 열쇠로 열수있는것까지만 잠그라하고 통화 끝냈다만 엄마도 며칠간 동생을 나랑 내버려둔게 어지간히 걱정됐던 모양이었다.
저녁에 동생 왔는데 아파서 쉰다고 내가 직접 학원에 전화했다. 애가 좀 멍한데 같이 저녁먹으면서 내가 돌려돌려 오늘 학교라던가 뭐 그런거 물었었다.
완전히 벗겨놓고 내방에서 또 동생 안에다 쌌다. 임신이고 뭐고 생각 없었는데 그나마 천만 다행이었지...
다음날 아침되서 엄마랑 아버지 봤는데 동생은 자연스럽게 예전 모습으로 돌아왔다. 식탁에서 밥먹다가 혹시 말할까 뒤지는줄 알았었다.
이 생활을 지속해도 문제없겠다는 확신이 내 안에 섰고, 동생이 학교 다녀오고 학원가기 전의 짧은 시간동안 나는 최대한 그 시간에 집에 붙어있으면서 매일같이 쑤셔넣고 쌌다. 이때는 임신에 대해 자각하고 콘돔을 사용했고.
그리고 여름방학 동생은 다시 그 하루종일 붙잡는 학원으로 들어갔다.
학원 때문에 동생을 볼 시간이 안생기니 빡치고 난 다시 밖에서 여자친구 만들어 놀았는데, 암만 해도 순간의 발정은 풀어지지만 그 쾌감이 동생이랑 할때만 못했어.
그래서 내가 존나 일찍 일어나기로 했다.
동생 학교갈때처럼 준비시간이 오래걸리는게 아니라서 5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걸어나가면 딱 6시 시간이 맞아.
난 그 학원 다닐때 머리감는것도 귀찮아서 10분전까지 자고, 걍 모자 눌러쓴채 다녔다만.
4시면 충분하겠다고 계산이 서니까 항상 새벽2,3시에 쳐자던 내가 12시도 안되서 잤다ㅋㅋㅋ 의욕이 어찌나 강했는지 핸드폰 알람보다 먼저 깼어.
동생 방에 대한 심리적 저항? 그 여름방학에만 일시적으로 그런게 무너졌어. 이미 했는데 뭐.
아버지가 5시 50분쯤 일어나셔서 씻고 일나가시고, 엄마가 5시 40분 넘어서 동생 먹을거 대펴주신 다음 오전 7시까지 주무시다 나가셨다. 아버지는 지금도 그렇게 생활하시고 엄마는 나때도 그랬으니 간단히 파악되지.
부모님이 있어도 4시면 한참 깊게 잠드셨을때라는 확신이 있는거야.
하지만 여름이라 열려진 안방문이랑 언제나 잠겨진 동생방이 문제였는데, 우리집 구조가 특이해서 침입하는데 어렵지 않았어.
안방과 거실쪽에 넓직한 앞베란다가 있고, 동생방이랑 부엌과 내방 옆쪽에는 조금 좁은 뒷베란다가.
내방은 벽면 전체가 창으로 되어있어 간단히 그쪽으로도 들락거릴수있는데 이거 중고딩 시절때는 존나 스트레스였다. 엄마가 문 벌컥벌컥 시도때도없이 열어대서 잠그니까 그쪽으로 나 뭐하나 계속 들여다봤음 -_-
아무튼 내 방문 잠구고 내방 창문 이중으로 된거 다 닫아서 빠져나온 나는 부엌 지나 동생방으로 향했어. 동생방은 약간 큰 사이즈의 유리창으로 되어있었다.
우리집 건물설계 씹병신. 그러니 회사가 망했지.
여름에도 방문 잠궈두고 자는 동생은 이쪽 창이라도 열어둘수밖에 없었는데, 열려는 있었지만 커튼으로 막혀있고 책상에 둔 물건들로 2차적으로 막아놨어.
들어가려면 얼마든지 밀어내고 들어내는게 가능해서 책상 위에 막아놓운 것들 밀치다 책 하나가 툭 떨어지니까 동생이 놀란 눈으로 깨서 미쳤냐고 하는데도 꾿꾿히 들어갔다.
엄마랑 아빠 저기서 주무신다고 작게 말하는 동생 끌어안고 키스하면서 달려들었다.
전에 한번 피날만큼 혀를 깨물렸지만 어느정도 시간 지나고 된다싶던 시점에서하니까 혀를 넣어도 그냥 가만히 내버려두더라.
급하게 동생 옷 다 벗겨내 러브젤써서 바로 쑤셔넣고 일단 빠르게 한 번했다. 처음은 혹시 안방에 소리 들릴까 하는 걱정도 없이 달려들음.
다른사람이랑 할때와는 정말 차원이 다른 쾌감이었다. 당시의 동생은 반응이 거의 없다싶이 그냥 순순히 응해주는 수준이었는데도.
[출처] (레전드)근친으로 타락해가는 여동생 - 10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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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Comments
넘재밌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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