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이야기(3)

지나간 이야기(3)
사실 그 뚱보 야야는 그 동네에서 매우 쉬운 여자야 초경을 치르기 전부터 불량한 남자애들이 돌려가며 먹어도 항변이나 저항도 못했지 어쩌면 그런 반항이 자신에겐 사치로 느껴질 정도로 자존감도 낮고 그랬던 것 같아 다만 장점이라면 순하고 시키는 대로 뭐든지 잘 해낸다는 정도
섹스에 있어서는 해 볼 것은 모두 해보지 않았나 싶네 돌림빵 소위 남자 친구라는 사랑이 왔었지만 그냥 유흥 대상으로 네토나 스와핑 같은 교환물이 되거나 아니면 종년처럼 하녀처럼 가스라이팅 되어서 한 놈의 성적 만족을 위하여 시중드는 여러 여자 중 하나로 매일 밤 여러 여자와 한 남자를 주군으로 향락을 즐긴 거지 레즈부터 등등
그런 사춘기를 벌써 겪어버린 거야 부모님 모르게 낙태도 여러 번이었고 수간도 시키면 개 하고도 하고 고양이의 혓바닥에 놀아나는 신음소리가 영상으로 판매되기도 했지 그냥 한 마디로 가장 하찮은 년이고 그 어떤 남자도 뚱보 야야를 결혼의 상대로 자신의 씨앗을 품고 번식해 줄 여자로 보지는 않았지 며느리니 자녀를 양육하는 어머니니 하는 자격은 이미 없는 거야 그 동네 그 학교 그 집단에서 그렇게 낙인이 찍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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