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이야기(7)

지나간 이야기(7)
어렵다면 어렵고 쉽다면 쉬운 게 이 쪽 세계야 지금 나이 들어 생각해 보면 사실 이것은 노력한다고 경험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 그냥 인연이 있어서 팔자처럼 떼씹부터 네토 바꿔치기를 해 볼 수 있는 거였지 않나 싶어 그리고 사실 이게 상상과 현실은 전혀 다를 수도 있어
예전 한국의 부산에서 주말부부가 되어 살 때에 그 여인 역시 나랑 처지가 같았어 남편이 있는 나와 비슷한 주말 부부였어 주말부부였기에 주간에는 시간이 여유로웠지 호텔 모텔을 찾아 한참을 다니다가 아예 작은 오피스텔 하나 원룸 같은 것을 구해서 평일 낮에는 거의 벗고 지내며 섹스를 하였지 그 여인 말로는 남편보다 나랑 섹스한 횟수가 더 많다고 할 정도로 섹스에서 만큼은 진심이었지 이 여자와 내 친구와 함께한 3섬 4섬이 있어 내 친구도 불륜녀 애인 첩년이 있었고 그렇게 어울리다가 4명이서 함께 매주 금요일은 섹스파티를 즐기기도 하였지 마약 같은 거야 지나고 생각하니 이 이야기는 나중에 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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