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여선생과 사귀며 7
방학엔 주로 수정이와 학원에서 만나고 코노나 사람없는 공원벤치에서 섹스까지는 아니여도 가슴이나 펠라를 받았다.
그러다 윤주샘을 만나면 셋이 즐겼다.
수정이는 내가 처음 윤주샘한테 반말과 욕을하자 조금 놀라기도했는데 곧 익숙해졌다.
"윤주야 썅년아 보지좀 더 조여! 윽 그래 좋아 그거야!"
"현성아 너무 좋아 계속 박아줘! 아흑!!"
"와 둘이 장난아니다! 샘 나도 욕해도 돼요?"
"응 해~샘한테 욕해줘~아응~~"
"와 시발년 개야해 걸레같은년!"
"더해줘~~제자한테 욕듣는거 너무 꼴려~"
윤주샘은 섹스할땐 우리에게 반말과 욕을 하라고했다.
우리에게 욕을 들으면 더욱 흥분했다.
수정이도 점점 타락해서 섹스를 좋아하고 자지에 환장하는 걸레년이 되었다.
코노에선 항상 내 자자를 만지고 빨고 딸치고 섹스도 하기도했다.
가끔 멀리 사람없는 산이나 시골길로 윤주샘 차를 타고 가서 셋이 하기도했는데
다벗고 차밖으로 나가서 하는 야외섹스는 정말 꼴렸다.
특히 수정이가 좋아했는데 수정이는 다벗고 돌아다니다 사람들하고 몇번 마주치기도했다.
우리집에와서 셋이 하는데 수정이는 우리엄마 사진을 보며 엄마닮아 오빠가 존잘이라며 우리엄마 외모를 칭찬했다.
여자들이 인정하는걸보면 엄마가 미인이긴 했나보다.
개학을했고 과학실과 빈교실은 우리의 주 섹스장소였다.
수정이는 점점더 과감해졌고 오히려 윤주샘보다 더 적극적이고 윤주샘을 노예처럼 다루기도했다.
"이윤주 썅년! 보지 움찔거리는거봐ㅋㅋ오빠 자지보다 오이가 더좋지?"
"아흑 그만 아앙아~~보지 짖어져 ㅇ아흑"
"ㅋㅋ오빠 이년 보지에서 더러운 물 나오는거 봐 찐득거려ㅋㅋㅋ"
"수정이 이제 니자례야 제일 큰거로 쑤셔줄게"
"아잉 오빠 살살해줘~ 수정이보지 아직 애기야~ 윤주 개보지에 쑤셔~ㅋㅋ아응~~악악!!"
난 양손으로 오이에 콘돔을 씌우고 두년의 보지를 쑤시기도했다.
신음과 비명을 지르는 두년의 반응이 너무 재밌었다.
수정이와 나는 학교나 학원에서도 다 아는 커플이 되었고 수정이는 친구들하고 노래방이나 보드방 만화방같은데 같이가서도
나와의 키스 포옹 등 스킨쉽을 적극적으로 했다.
나도 노래방에서 놀때는 수정이 가슴도 만졌는데 친구들이 너무 부러워했고 수정이 친구들은 비명을 지르며 야하다고 난리였다.
그리고 중2겨울방학때 난 내친구들한테 수정이 가슴을 보여주었다.
노래방에서 수정이옷을 올려 보여줬는데 여자가슴은 엄마꺼밖에 못본 아다들은 흥분해서 난리였다.
수정이가 오히려 신나했고 나도 꼴려서 좋았다.
친구놈들은 도 보여달라고 졸랐고 난 가끔 보여주었다.
그리고 수정이 친구들과 내친구들을 연결시켜 사귀게 했고 친구놈들은 이제 지들 여친가슴을 만지고 보게되었다.
아직 애들은 섹스까지는 안하고있었다.
그래서 나와수정이는 우리집이 비었을때 3대3으로 만나 두쌍앞에서 섹스를 했다.
침넘어가는소리 놀라는 표정 수정이와 나는 재밌어하며 섹스를 계속했고 마지막 사정까지 다 보여주었다.
그리고 너희들도하라고했는데 한쌍은 했고 한상은 여자애가 무서워해서 펠라까지만 했다.
대신 옷은 다벗고 서로 만지고 하면서 보드겜도하며 놀았다.
윤주샘한테 얘기하니 잘했다며 나중에 샘도 껴달라고했다.
3학년이 되었고 난 키가 더커서 학교에서 10손가락안에 들어가는 키가되었다.
수정이도 키가 좀크고 살이 좀올랏는데 가슴이 더커져서 섹스하는 맛이 더 좋아졌다.
윤주샘은 다이어트를 해서 몸매가 더 좋아졌고 가슴은 좀 작아졌는데 전체적으로는 예뻐졌다.
우리집에서 섹스를 하던 어느날
"아흑 좋아! 계속 박아줘! 으헉 아흥앙~~"
"헉헉 시발년 보지가 더 쪼이네"
"ㅋㅋ오빠랑 샘은 진짜 변태들이야~ 근데 오빠 오빠엄마 정말 예쁘다 오빠아빠랑 사이좋아?"
"윽윽 몰라 둘이 사이 별로야 섹스도 안하는거 같아 소리 안들여 어릴땐 들렸는데 윽윽"
"이렇게 예쁜데 안한다고! 신기하네ㅋㅋ"
"아흑 앙앙 그러게 그럼 섹파있겠다 애인이나 아흑 좋아 더 깊이!!아흥앙아아아~~"
"이윤주 썅년 괴상한소리 졸라 웃겨ㅋㅋ"
"윽윽 엄마 애인 잇는거 같아 계속 톡하는거 보면윽윽"
"그럴줄 알았어 이렇게 예쁜 미시를 남자들이 가만 둘리 없지~ㅋㅋ"
"아흑 형성이 니까 따먹어~ 근친해버려~ 아흑 너무좋아~~"
"하여간 이썅년 개변태ㅋㅋ"
"윽윽 그럴까 근친 해버릴까! 윽 싼다!"
"ㅋㅋ윤주년 얼굴표정 개웃겨~ 오빠 임신시켜버려~ㅋㅋ"
"아흑 너무 좋아~ 임신시켜줘~"
"ㅋㅋ윤주이년은 진짜 변태년이야ㅋㅋ"
수정이는 윤주샘에게 반말과 욕이 일상이 되었다. 학교에서 실수안하는게 다행이었다.
윤주샘은 아무렇지 않게 행동했고 수정이와 친구처럼 둘다 내 암캐가되어 나에게 복종했다.
"오빠 근데 진짜 엄마랑 안하고싶어 미인인데? 남자들 근친 로망 있다던데ㅋㅋ"
"아무리 이뻐도 엄마랑은 별로 하고싶지 않던데"
"우리 아빠는 내가 몸으로 장난치면 꼴려하던데ㅋㅋ"
"수정아 너 아빠 꼬시는거 실행하고있어?"
"응 ㅋㅋ내가 노브라에 돌핀입고 아빠한테 쇼파에서 스킨쉽하고 하며 아바 자지 꼴리더라 윤주 니말이 맞았어ㅋㅋ"
"그렇다니까 남자는 다 똑같아 난 그래서 삼촌 고셔서 했다고했잖아~ㅋㅋ"
"윤누야 넌 아빠랑은 안했어?"
"응 아빠는 내스타일이 아니여서 안꼴려~ㅋㅋ"
"우리아빤 좀 생겨서 난 한번 해보고싶어ㅋㅋ"
두여자는 서로 여러가지를 공유하고있었고 수정이한테 수정이 아빠를 고셔서 섹스까지 하는 미션을 하고있었다.
"우리 남편이랑 수정이 너 할거지?"
"응 할게 그러 자유롭게 윤주네 집에서 현성오빠랑 할수있잖아ㅋㅋ"
"좋아 나도 너희 아빠랑 할게~"
"우리 아빠 좋아하겠다 엄마랑이혼하고 외로워하는데ㅋㅋ"
수정이네 부모님은 3년전 이혼했는데 수정이엄마가 바람이 나서 나갔다고한다.
윤주샘과 수정이 아빠를 연결시키고 윤주남편과 수정이를 연결시키려는 미션을 둘이 하고있었다.
난 조용히 지켜보고있었는데 속으론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8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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