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이 잘 안 되다보니 인터넷을 검색하는 시간이 많아졌고, 소라넷이라는 성인사이트를 알게돼서 타인의 와이프나 애인의 사진을 보게되었는데.... 

그 흥분도는 정말 충격이었어..

"미친놈들 아닌가? 어떻게 와이프 나체를..."

헌데 내가 만질수도 없는 여성의 아름다운 몸매를 감상하거나, 그 여성의 음모, 유두 등을 보면서 내 성기는 활활~ 타올랐고... 

한달~ 두달 지나면서 그들을 이해하게 됐고 나도 즐기기 시작했어... 

그리도 당시 세이클럽이라는 곳에서 상당한 불륜이 일어나고 있었는데, 당시 나도 그곳에서 야노와 야섹을 즐기는 누나를 만나 섹스를 즐기고 있었고, 그 누나 사진을 소라넷에 한 두장 올리기 시작했어... 

당시 나는 30대 초반, 그 누나는 48세 간호사였어. 

업로드한 사진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고, 난 더 욕심이 나서 누나를 만날때 카메라를 들고가서 촬영해 주는데...

그거 아나... ㅋㅋㅋㅋ

여성은 아닌척 하면서 관심받고 싶어한다는 것...

그 누나는 처음에는 어색하다고 하더니 이제는 포즈를 취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