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cm 초대남으로 직장선배 형수와... S01E12

당시는 혼숙이 안되던 시절이라 형과 형수가 먼저 들어가고 난 커피사서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갔어.
물론 복도CCTV로 다 봤겠지만.. 이런건 암묵적으로 넘어가던 시절이었어.
그리고 둘이 무슨 얘기를 했는지 내가 들어가니 형이
“나가서 술 좀 사올게..” 하면서 나가더라…
정적이 흐르는 가운데 형수의 타이트한 청바지를 입은 모습과 엉덩이라인… 정말 여성으로서 너무 매력있는 몸매를 나는 감상하고 있었고, 형수의 몸매 만으로 난 점점 흥분하고 있었어…
그러나 형수와 눈이 마주쳤고.. 어떨결에…
나: “형수님 샤워할래요?”
형수: “네..? 네...”
나: “아까 형이랑 같이 올때 형수님 봤는데 제스타일이었어요.”
그리고 난 형수에게 다가갔어…
아… 그 순간.. 또 ‘성’이 내 이성을 지배하기 시작했어..
둘이 어색하게 서있던 난 형수의 손을 잡아 내 자지 위에 올려놨어…
부끄러워 하던 형수는 청바지 좌측위로 휘어있는 내 자지를 손으로 쓰다듬으로 느끼기 시작했고..
난 청바지를 벗어 드로즈 위의 자지 형태를 느끼게 그 위에 다시 형수 손을 올려놨지…
형수: “하~~~”
형수의 그 색기 가득한 표정은 지금도 잊을 수 없어.
내 좌측 골반으로 타고 올라간 자지를 손으로 느끼며 움겨쥐는데… 여기에 흥분한 내 자지는 터질듯이 옆구리 쪽으로 향하고 있었고… 형수는 이런 자지를 보며 점점 흥분하고 있었어…
‘성’이 내 뇌를 지배한 이상 난 이성을 잃었고, 바로 형수 입술에 혀를 넣어서 입술을 빨기 시작했어. 그리고 내 손은 형수의 엉덩이를 꽈 움켜쥐고 있었지…
그리고…
드로즈를 입은 상태 좌측에 있던 자지를 중앙 아래쪽으로 옮겨놨어… 이유는 형수의 둔부에 마찰시키기 위해서지…
그리고 형수의 둔턱에 자지를 비비기 시작했고 형수의 영덩이를 잡아 내 자지 쪽으로 힘것 당기기 시작했어…
그리고 도어락 문소리가 나는데, 형의 발자국 소리는 현관에서 멈췄어.
당시 호텔은 이중문인데 현관문이 있고, 방문이 따로 있었어. 그런데 형은 방문 앞에서 들어오지 않고 그냥 소리를 듣고 있었던거야….
나는 형이 문에서 몰래 보고 있다는 걸 느꼈어..
네토라는게 이런건가… 누군가 보고있으니, 그것도 예전 직장선배가… 그리고 난 형수의 보지 둔턱에 내 자지를 들이 밀고 있으니..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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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5.10.06 | 18cm 초대남으로 직장선배 형수와... S01E17 (완결)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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