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cm 초대남으로 직장선배 형수와... S01E13

형도, 나도, 형수도 정말 셋이 너무 흥분해가고 있었어…
너무 흥분해서 드로즈 안에 있던 내 자지를 꺼내서 형수 티셔츠 안쪽 자지를 넣었어.. 그런데 형수는 160~162cm정도 였는데 아무래도 키 차이가 있으니.. 내가 허리를 올리면 내 자지는 배꼽을 넘어 거의 가슴까지 올라가더라고….
그 순간 형수의 손이 티셔츠 위의 내 자지를 잡으며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고, 난 형수의 속살에 자지를 비비기 시작했어…
그리고… 형수의 한손이….
내 엉덩이를 꾹~ 움켜쥐며 당기기 시작하는데…
와….
여성이 나를 지배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지금도 그 형수를 제외하면 이런 경험을 해 본적이 없어서….
여자가 남자의 영덩이를 움겨쥐고 끌어당긴다는 건, 성관계 의지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건데…
이때 내가 너무 흥분해서 오히려 신음을 냈어….
그리고 형이 문열고 들어오더라고..
형: “이야~ 보기 좋네… 드디어 오늘 동생 먹네...…”
형수: “..하….”
형: “어때? 지금까지 만난 사람중에..?”
형수: “하하…..”
처음 초대를 받아서 그런지 경험이 없던 내가 착각을 하고 있었던 거야…
마치 누군가에게 소개팅을 받아 내 여자로 생각을 했던 거지…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아 그렇지… 내가 온건 형과 형수를 만족시기 위해서 온거지… 사랑하려고 온게 아니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형 샤워하고 올게요” 말한 뒤 욕실로 들어갔어….
샤워하는 동안 둘이 대화를 하는 듯했다..
“맘에 들어? 자지는 크지? 아직 안 했지?” 뭐 이런 얘기들이 들렸어.
내가 나올때 형수는 속옷만 입고 있었고.. Red & Black 의 좀 핫한 색상이었어.
브라 위로 가슴이 튀어나오고 엉덩이는 상당했어.. 평범한 슬림형인데 정말 나올곳만 나왔지속으로는 정말 “이런 여자 만나고 싶다..” 이런 생각이 자꾸 들었어.. 그정도로 맘에 들었어..
형수가 욕실로 들어가고..
형: “형수 어때?”
나: “오~ 말해서 뭐해요. 형 이렇게 안보였는데 이런 성생활도 즐기고 많이 부러워요. 그런데 형수는 어떻게 이쪽으로…”
형: “대학시절부터 만나서 오래 만났어… 너무 오래 만나니 권태기가 일찍 오더라..”
나: “형수가 거부 안 했어요?”
형: “형수가 대학때도 섹을 좋아했어. 남자 경험은 별로 없는데 남들보다 많이 느껴.. 오히려 좋아하던걸 ㅎㅎㅎ 그래서 딴넘과 하는 걸 보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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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5.10.06 | 18cm 초대남으로 직장선배 형수와... S01E17 (완결)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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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5.10.06 | 현재글 18cm 초대남으로 직장선배 형수와... S01E13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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