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달라졌어요.2부 프롤로그-

아내가 달라졌어요 1부가 지루해서 읽던거 포기 하신분들을 위해 1부를 요약 합니다.

아내를 대학교에서 처음 봤을때 마치 내가 모르는 연예인 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아내와 사귀어 볼려고 아내가 속한 동아리방에 가입도 했지만 좀처럼 곁을 내주지 않는 아내라서 직공이 안되면 간접공격을 가해야겠다는 생각에 아내와 절친인 미희를 먼저 점령했고 미희를 통해 아내와 가까워질려고 노력했으나 아내의 남자 기피증인지 남자 공포증인지는 모르지만 어렵게 어렵게 아내와 첫날밤을 보내게 되었다.

믿지 못하시겠다는분은 댓글로 지저분하게 다른 사람들 기분마져 잡치게 하지 마시고 과감히 뒤로 가기 눌러서 다른 글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포인트 아깝다는분도 댓글 달면 포인트 돌려주는 시스템 입니다.

본인은 보기 싫은 글일지라도 또 좋아하고 응원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인터넷 예의 지켜서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 하겟습니다.

채식주의자는 육식을 보면 혐오 합니다 하지만 육식주위자 들은 고기를 보면 환장 하기도 하죠.

그럼 자유롭게 글을 감상 하시고 다른 부부들은 이런 삶을 사는구나 하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혹시 꼴리시면 자기 위로 하시는건 자유 입니다.

그리고 꼴리셨더라도 남의 아내를 대놓고 비방 하는건 예의가 아니겠죠.

그냥 어느정도 희롱하는 수준의 글들은 같은 남자로써 충분히 이해할수 있으니 부디 욕설은 자제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