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달라졌어요.2부10
자식 겁 좀 그만 먹어라 그리고 잘 생각 해봐라 아라가 껠것 같았으면 내가 이러겟냐?
생각 해보니 그렇다...아무리 친한 친구라도....너..혹시 ...
그래 네가 예전에 XX선배한테 먹인 그 수면제 나도 아라 술잔에 타서 먹였어
헐~.....야 미희야 그거 정량 먹인거 맞지?
몰라 예전에 네가 탄만큼 나도 났는데...
어~우 씨발 그거 사람 몸무게에 비례해서 먹여야 되는건데 내가 미쳐.....
그럼 진작 말하지 그랬어...
야! 네가 수면제 먹인다고 나한테 말이나 했냐?...내가 정말 미친다 미쳐....
뭐 죽지는 않겟지.....
몰라 치사량 넘으면 죽을지도...
그게 얼만큼인데?
나도 모르지만 대부분 수면제는 복용량의 3배이상을 먹어야 위험 하다고는 하는데....
그럼 까딱없네... 그정도는 아닐 테니까....어디 보자 그럼 XX선배보다 아라가 더 깊이 잠들었을거니까...그말과 함께 미희가 주섬주섬 아라의 옷을 만진다.
야~ 미희 너 지금 뭐하는거야?
왜? 이런 기회 흔치 않아 ...
너...너 지금 뭐하는건지는 모르지만 당장 멈춰...
내가 뭐하는지 모르면 잠자코 있으세요~
그말과 함께 미희가 아라의 브라와 팬티를 싹 벗겼다
헐~ 미희너 혹시 레즈 뭐 그런거니?
나? 아니 지극히 정산인데...
그럼 아라 옷은 왜 벗긴건데?
정수 너 좋으라도...
뭐? 미친....내가 언제 이런거 좋다고 했냐?
좋다고 안해도 좋을거면서....여자 둘 벗겨 놓고 해봐라 네가 언제 그런거 해볼시간이 앞으로 있을거 같냐?
헐~ 못말리겠구만...
미희가 아라의 보지털을 쓰다듬으면서 .....우리 아라 보지털은 왜 이리 윤가가 좔좔 흐를까...어제 혼자 포식 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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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5.10.10 | 아내가 달라졌어요.2부22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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