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달라졌어요.1부27
선배와 미희의 첫정사는 그리 오래 하지 않았다.,,,선배가 조루인지 모태쏠로 인지는 몰라도 3분도 안되어 사정을 했다고 한다.
선배와 모텔을 나오고 헤어진후 바로 연락을 한거라고 한다.
정말 내가봐도 웃긴다.
미희와 난 그 모텔로 들어갓다.
카운트에서 이상한듯 고개를 갸우둥 한다.
이미 짜여진 작전 이었다......선배가 하고 나면 내가 다시 들어가서 미희와 할생각으로 미희가 카운트에 계산하면 미리 말해둔것이었다.
선배가 나간 룸에 들어가니 어색했다.
미희도 쑥스러운지 좀전에 선배가 사용한 휴지통을 얼른 안보이게 치우고 수건도 치웟다.
미희에게 다가가 바로 키스를 했다.
하지만 미희는 살짝 거부를 하는듯....아마 외간 남자와 키스를 나눈 입을 함부로 서방과 나누기 미안 했나보다.
그래서 내가 더 과감해 지기로 했다.
미희를 침대에 눕히고 미희의 바지를 벗겼다...그리고 윗옷을 남겨둔체 팬티까지 벗겼다.
그때가지 멀둥멀둥 하는대로 내버려 두던 미희가 내 얼굴이 자신의 보지로 향하니 얼른 제지를 했다.
그러거나 말거나 난 결심을 햇다....선배의 정액을 내가 빨아 마신다면 더이상 미희가 미안해 안할거란 생각을 하고 말리는 미희를 뿌리치고 내 혀는 미친듯 미희의 모지속을 후벼팠다.
아무리 파도 밤꽃향은 찾을수 없다.
설마 구석 저 안까지 씻어 낸건가....보지에서 입를 떼고 미희 얼굴을 보았다.
여전히 당황한듯한 표정을 보면 물었다....왜 선배 냄새가 안나?
한참을 말없더니 겨우 한마디 툭 던진다....
콘돔을 꼈어....
엉? 콘돔을 왜?
내가 끼라고 했어 선배 한테 나 피임약 먹는다고 안했거든...
왜?
왜라니 선배 가고나면 정수 네가 분명히 달려 들거 뻔히 아는데 내가 어덯게 질싸를 하라고 할수 있어...
그래서 그럼 끝까지 질싸를 허락 안한거니?
응... 난 못해...절대...
헐~ 열녀 나셨네...
그렇게 윗옷마져 다 벗기고 선배에게 부족했던 부분을 내가 체워줬다.
그렇게 우리는 매번 선배가 지나간 뒤 다시 모텔방을 달구웠다.
이젠 미희가 선배와 섹스가 편안해진 어느날 나는 미희한테 부탁을 했다.
미희야 나 부탁이 있는데...
뭔데 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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