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달라졌어요.1부6
난 마다하지 않고 오히려 냄새가 나는 항문에 혀를 대고 핥고 빨고 혀를 말아서 항문속에 넣을려고 했다.
깜짝 놀란 미희가 엉덩이를 일으킬려고 들썩인다.
절대 놔주지 않는 내손....
이번에도 울면서 사정을 한다...
하지만 놔주지 않을걸 아니까 이번엔 다르게 애원을 한다.
저..정수야 그긴 아냐...그긴 더러운 곳이야 제발 ....
난 못들은체 하면서 계속 항문을 핥았다.
그러자 미희가 다시 울면서 ...그..그래 제발 그기만 안한다면 네 뜻대로 해도 돼
내 입에서 항문 대신 보지를 대줄려고 미희는 일으킬려던 상체를 더욱 숙였다.
숙이면 항문이 들려지니까....
항문이 들려지니까 겨우 혀만 닿았다.
입술 전체가 닿는것 보다 혀만 닿는 간지러움이 더한법....
미희의 보지에서 오줌인지 애액인지 한번 울컥 하면서 내 눈에 떨어졌다.
미희도 떨어지는걸 아는 모양이다 보지가 벌렁벌렁 거리며 더이상 반항을 못했다.
미희의 뜻대로 모금 아래로 당기는 보지가 입에 닿앗다
이미 보지속은 홍수였고 보지 주변도 미끌거리는 애액으로 미끄덩 거렸다.
입술로 미희의 소음순을 물고 오물오물 씹었다.
울먹 거리던 미희가 자지러지는 신음을 낸다.
오물거리던 입술로 이번엔 소음순을 물고 당겼다.
살작 늘어나는듯 하는데 미희가 이번엔 진짜 눈물을 흘리며 운다.
아까는 도망 갈려고 악어눈물을 흘리더니 이젠 흥분에 못견뎌 우는듯 하다.
미희는 뜨거운 여자였다.
이젠 미희를 잡지 않아도 도망 가지 않는다.
그렇게 미희의 보지를 입으로 한참 가지고 노는데 엎드려 있던 미희가 상체를 들었다.
도망 가는줄 알고 여차 하면 잡을려고 준비하는데 미희가 하체는 가만두고 상체만 돌려 앉았다.
그러더니 내 바지를 벗긴다.
그렇게 우리는 그날 밤이 새는줄 모르고 서로의 육체 탐험을 했다.
아침이 밝아왔다.
수많은 전투를 치른 병사처럼 미희가 초췌한 얼굴로 널부러져 있다.
난 다시 미희의 보지에 내 자지를 꽂자
미희가 슬그머니 눈을 뜨더니 또? 하고 묻는다.
미희의 보지는 이미 부어있었다.
나도 불알이 아리~하다 정액을 몇번이나 쏟아냈는지....
평생 할 섹스의 3분의1은 했는듯....
미희의 물음에 씨~익 웃으며 퉁퉁 부은 보지에 자지를 꽂고 묻는다.
미희야~ 근데 넌 나 어떡할려고 어제 꼬셔서 따먹은거야?
이 썰의 시리즈 (총 11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07 | 아내가 달라졌어요 의 작가의 탈선 (21) |
2 | 2025.10.06 | 아내가 달라졌어요.1부10 (26) |
3 | 2025.10.06 | 아내가 달라졌어요.1부9 (22) |
4 | 2025.10.06 | 아내가 달라졌어요.1부8 (22) |
5 | 2025.10.06 | 아내가 달라졌어요.1부7 (23) |
6 | 2025.10.06 | 현재글 아내가 달라졌어요.1부6 (19)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