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달라졌어요.1부5
느낌이 오자 잡고 있던 미희의 등을 풀어준다.
그렇게 힘을 들여도 일어설수 없던 등이 풀어지자 미희의 상체가 막 들릴려고 하는데 내손은 이미 미희의 허리에 가 있었다
미희가 상체를 드는 순간 나는 미희의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내 머리쪽으로 힌것 당겼다.
그러자 미희의 풀어진 브라속 가슴밑이 내 입에 닿았다.
미희의 허리를 다시 아래로 슬슬 당기며 내 머리는 미희의 브라속으로 들어가 미희의 가슴 꼭지를 입에 넣었다.
놀란 미희는 나를 마구 때리며 그만해 그만 하면서 운다.
하지만 미희는 절대 빠져 나가지 못한다
브라가 내 머리뒷통수로 깔고 있어서...
양족 어깨에 걸쳐진 브라끈을 빼야만 탈출할수있다는걸 미희도 안다.
이걸 벗어야 하나....
벗으면 뭐할건데 이대로 홀딱 벗고 뛰쳐 나갈수도 없는걸 스스로 아는데...
하지만 계속 빨리는 유두의 느낌이 이상해 그대로 둘수도 없다.
무슨 생각인지 드디어 어깨끈을 팔에서 뺐다.
그리고 발목에 걸쳐진 팬티가 생각 났는지 그것만이라도 끌어 올리고 싶어서 놀면서 정수야 ! 너 왜그래...다 알면서 또 묻는다.
브라가 벗겨진 미희의 가슴은 상상 이상으로 예뻣다.
때리는것도 포기 했는지 이젠 우는 작전으로 나간다
난 그런 미희의 몸을 더 머리쪽으로 당겼다.
딸려 오면서도 버둥거리는 미희의 몸은 확실히 리얼돌과는 차이가 있다.
이미 미희의 상체는 내 머리 뒤로 넘어갔고 미희의 배꼽이 내 입에 닿았다.
혀로 배꼽을 한번 핥아주자 자지러지듯 몸이 놀란다.
그틈을 이용해 다시 미희를 더 위로 밀었다.
미희의 보지에 내 입이 닿앗다
앗!.... 놀라는 미희가 울면서 제...제발 이제 그만....
나에게는 미희의 그런 말이 응원처럼 들렸다.
보지속으로 혀를 넣어서 핥았다.
당하면서도 꿀물이 새어 나올줄이야....
이제 하체만 버둥 거릴뿐 상체는 엎드려 뻗쳐 하는 포즈로 얌전해 졌다.
버둥거리는 미희의 하체를 살며시 풀자 미희의 보지가 내 입에서 멀어져 간다.
미희의 엉덩이가 위로 들리자 나를 밑에 깔고 미희가 엎드려 뻗쳐 하는 형상이다.
미희가 발목에 걸린 팬티가 불편했는지 스스로 한쪽 발을 팬티에서 빼내어 자유가 되었다.
그런 미희의 무릅오금 부위를 양손으로 당겼다.
무릅 오금이 당겨지니 미희는 도망도 못가고 내입 언저리에 무릅꿇고 앉은 자세가 되었다.
아...안돼 더 이상은.....
다시 일어설려는 미희를 다시 앉혔다.
그러자 이번엔 미희의 항문이 내 입에 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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