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달라졌어요.1부37
나?...난 아직 처,,,처녀란 말야
헐~ 나이가 몇갠데 아직 처녀라고?
못믿겠으면 믿지 말던가...
그래 그럼 나도 양심이 있으니까 네 처녀는 안건들께
고마워...
그래 그대신 그 뒤에 있는거 그걸로 하자
뒤에? 뒤에 어떤거....
보지 말고 구멍 하나더 있쟎아
미..미친 새끼 너 변태냐?
야...그건 그냥 똥 구멍인데 그게 왜 변탠데?
그러니가 변태지 왜 똥구멍에다 할려고 하는데?
네순결 지켜 줄려고 하는거쟎아
헐~왜 더럽게 그곳으로 할려고 하는데?
난 아라 네꺼 하나도 안더러워 그러니 아라 넌 그냥 똥눈다 생각하고 눈 한번 질끈 감고 있어,...
그럼 정말로 항문 한번만 대주면 지워 준다고 했지?
그렇다니까....
아라는 걱정이 되는지 팬티를 무릅가지 내리고 엉덩이를 대줬다.
앞으로 엎드리고 엉덩이는 더 들고 허리는 밑으로 낮춰
이렇게?
응 그렇게...
아라의 자세에 항문만 보이는게 아니라 보지도 털에 덮힌채 훤히 보였다.
일단은 항문에 넣을려면 아플거야 그래서 보통은 보지에 삽입해서 여자의 애액을 묻힌후 그걸로 항문에 삽입을 하거든...그런데 우린 보지에 삽입을 안했으니까 침을 발라서 할께
어떻게든 빨리해 좀 해 나 허리 아파..
자지에 침을 바르고 아라의 항문에 대었다 그러자 항문이 놀랐는지 얼른 국화모양으로 오무렸다.‘
힘빼..그래야 덜 아파....
아무리 힘을 밸려고 해도 저절로 들어가는걸 나보고 어쩌라고....
아무튼 지금 들어간다....힘을 써서 아라의 항문에 쑤셨다
그러자 아라의 입에서 짖어지는 비명 소리가 들렸다.
으~악....
난 여전히 아라의 항문에 밀어 붙였고
아라는 그만 하라는듯 손짓을 하면서 앞으로 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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