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달라졌어요.1부19
먼저 씻으러 들어간 미희를 따라 들어가니 눈총을 준다.
이따가 나 다하면 들어와...
그러거나 말거나 발가벗고 잇는 미희를 안고 떨어지는 샤워기 밑에서 키스를 했다.
그리고 이어진 샤워기 밑에서의 섹스
그런데 영화에서는 샤워기밑에서나 수중에서 섹스를 잘 하던데 아무리 할려고 해도 미희 보지속에 삽입이 안된다.
미희의 애액이 나오면 모조리 씻겨 나가기 때문인듯....
그래서 생각 해낸게 애액 대신 바디워셔 였다
바디워셔를 바르고 삽입을 하니 잘 들어간다.
하지만 얼마 못하고 스톱해야 했다.
바디워시가 내 좃구멍 속에 들어갔는지 오줌 구멍이 따가워 더 이상은 할수가 없었다.
빼내어 샤워기 물에 내자지를 씻으면서 생각을 했다.
미희 보지는 다른놈에게 처녀를 양보 했지만 미희한테는 구멍이 둘 있으니 하나는 내가 곡 먼저 따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오늘은 많은 일이 있었으니 오늘 더이상 자극을 한다면 미희와 영영 이별을 할수도 있으니 다음으로 미루었다.
그렇게 샤워기 앞에서 두사람은 서로 씻겨주고 나왔다.
머리를 말리는 미희를 보니 또다시 꼴릿해지는 자지 ....난 정말 아직 젊었나보다.
모텔에서 제공하는 싸구려 러브젤을 내 자지에 바르고 그대로 머리 말리는 미희의 보지속에 쑤셔 넣었다.
잠깐만 잠깐만 나 머리좀 말리고....라는 말을 내가 들을거라 생각하고 내 뱉는 말은 아닐거다.
난 열심히 뒷치기로 박아댔고 미희는 거울속에서 그대로 막히면서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렸다.
그러다가 드라이기를 꺼고 앞의 탁자를 짚는다.
그래 안짚고는 못버티지 허리를 굽히고 드라이기를 얼마나 할수 있겠어 ㅋㅋ
뒤에서 한참을 박다가 자지가 빠졌다.
아니 빠진척 했다.... 16,8CM 가 어떻게 실수로 빠질수 있겠는가...
빠진 자지를 다시 삽입을 하면서 아까보다 조금더 포신을 세웠다.
보지구멍이 아니라 그위의 다른 구멍을 노렸기 때문이다.
한방이다 한방...한방에 잘 조준해서....
밀어 넣는데 미희가 헉 하는 소리와 함께 상체를 앞으로 움직이며 허리를 세웠다.
항문에는 귀두만 들어 갔다가 나왔다.
그기 아니쟎아 .... 미..미안 미안....내가 구멍을 잘못 찾았어,,,아니다 내 자지가 또 다른 구멍을 원했나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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