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달라졌어요.2부5
심장이 철렁 내려 앉는것 같다.....아라가 알면 큰일이다.
아라를 옆으로 돌렸다.
내 등뒤에 미희를 놔두고 아라를 옆으로 돌리고 아라의 왼쪽 다리를 들게 해서 박았다.
미희의 장난이 더 심해졌다.
이대로도 잘못하면 들킬까 걱정이다.
아라를 뒤집었다.
그리고 아라의 등 뒤에서 후배위처럼 박았다.
이제 아라의 시선은 침대가 아니라 출입구로 향해 있다.
그러자 미희가 더 장난이 심해져서 내 항문 사이로 손이 쑥 들어온다.
그러더니 내 불알을 잡고 당긴다.
아~씨발 불알이 뒤로 당겨지니 아파서 마음대로 아라에게 박음질을 할수가 없다.
아라의 보지에 반쯤 들어가 내 자지...박으로 반쯤 나와 있는 내 자지를 미희가 손을 더 넣더니 꽉 잡는다...
허걱!
그러더니 자위 하듯 밖으로 나와있는 자지를 훑는다.
더이상 움직이지 않자 아라가 이상하다는듯 고개를 돌려 내 얼굴을 쳐다 본다
난 할수 없이 미희가 잡고 있는 자지를 다시 아라의 보지에 박음질 했다
그러다 보니 미희의 손이 아라의 보지에 닿기도 했고 미희가 살며시 아라의 보지를 만지작 거린다.
안돼 이러면 들킨단 말야
난 얼른 미희의 손이 더이상 아라의 보지를 건드리지 못하게 양쪽 다리로 힘을 줘서 미희의 손을 꼼짝 못하게 했다.
그러자 미희가 화가 났는지 내 자지가 들어 있는 아라의 보지구멍 속으로 손가락 하나를 비집고 넣을려고 했다.
미치겟다. 지금 아라가 제 정신 이라면 분명 알텐데 ...
내 왼팔은 위로 들려있고 오른팔은 아라의 오른 다리를 들고 있으니 내 손이 3개가 아닌 이상 이건 불가능 한 일이었다.
아라가 다시 내 얼굴을 흘깃 쳐다보면 하지 말라고 고개를 흔든다.
다행히 내 손가락이 들어갈려고 하는줄 아나보다.
잠깐 아라의 오른 다리를 내 오른 다리위에 올려 놓고 오른손을 뒤로 하여 미희의 손을 내 가랑이에서 밸려고 힘을 줬다
그랬더니 미희도 이번엔 지지 않을려고 버틴다.
그러는 와중에 아라가 속삭이듯 그긴 하지마...
방금 뭐였지? 설마 미희가 지금 손가락으로 아라의 항문을 건드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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