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달라졌어요.1부4

영화에서는 브라부터 풀지만 그건 서로 애정이 있는 사이에 시간이 넉넉할때고 지금은 벗기기 쉬운 팬티가 먼저였다.
손 하나를 아래로 내려 미희의 팬티를 아래로 끌어 내렸다.
그러자 미희도 팬티만은 절대 안된다는듯 한손을 내려 팬티를 끌어 당긴다.
미희 팬티의 오른쪽은 내왼손으로 엉덩이에서 허벅지까지 끌어내려서 왼쪽 엄지 발가락에 끼웠다.
미희의 왼쪽팬티끈은 여전히 미희가 마지노선인듯 안간힘을 쓰며 잡고있는 바람에 그대로 엉덩이 위에 걸쳐 있다.
물론 내 엄지 발가락이 힘이 더 세기 때문에 강제로 내리면 미희는 팬티끈을 놓칠수밖에 없다.
하지만 나는 엄지발가락에 걸쳐 놓은뒤 더이상 강제로 내리지 않았다.
나만의 비법은 이제 더이상 강제는 없어야 한다 그래야 나중에 섹스를 해도 서로 합의하에 한거로 남게 되니까
강제 키스를 하면서 혀를 여자의 입안에 함부로 넣는다는 사람이 있는데 얼마나 강심장이면 그럴까....
잘못 넣으면 혀가 잘릴수도 있는데....
도망 못가게 미희의 등뒤에서 잡고있던 오른손을 살며시 뗐다.
그래도 여자는 금방 일어서지 못한다.
지금 신경은 온통 팬티가 내려가느냐 못내려가게 하느냐에 집중 되어 있으니까....
등뒤에서 가져온 오른손을 미희의 왼쪽 겨드랑이에 비집고 넣었다.
팬티에 신경이 집중된 미희는 겨드랑이에 신경슬 여유가 없다.
무방비의 겨드랑이에 입성한 나의 오른손은 미희의 겨드랑이를 간지럽힌다.
처음엔 이게 뭐지 하던 미희도 겨드랑이의 간지러움에 그만 겨드랑이에 신경이 쏠리면서 겨드랑에속의 내 손을 못움직이게 할려고 겨드랑이를 딱 붙이는데 신경을 쓰다가 팬티를 잡고 있던 손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놔버린다.
그사이 자연스럽게 엄지 발가락은 팬티를 미희의 발목에 걸쳐지게 한다.
팬티를 더이상 못벗겨서 그런게 아니다
발목에서는 불편해서 스스로 벗어야 스스로 강간 당했다고 생각을 안한다.
팬티가 벗겨지면 미희는 놀라서 팬티를 끌어 올릴려고 팔이 닿지 않는곳 까지 상체를 돌린다.
그때 내 손은 양손이 자유로워져 미희의 등뒤의 브라호크를 순식간에 푼다.
물론 엄지와검지,중지를 이용하여 한손으로도 충분히 1초만에 풀수 있지만 그건 여자가 아래에 깔려 있을때고 지금은 브라가 풀리면 놀라서 바로 빠져 나갈수 있기 때문에 미희를 안은 상태에서 브라를 풀자마자 당겨서 끌어 안아야 하기 때문에 두손으로 풀었다.
팬티가 내려간 상태에서 다시 끌어 올릴려고 하지만 내 엄지발거락에 걸린 팬티는 아무리 당겨도 올라 오지 않았고 브라마져 풀어지자 놀라서 팬티는 포기하고 풀어지 브라에 집중된다.
하지만 난 미희가 브라를 챙길 여유를 주지 않는다
브라를 챙길려고 상체를 들려고 힘을 쓰는데 내가 등뒤를 잡고 있으니 아무리 힘을 써도 바둥 거리기만 할뿐이었다.
그렇게 한참을 바둥거리며 힘이 거의 빠져나갈 무렵을 나는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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