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은 누드모델(3)

우리는 삼겹살집으로 갔다. 나와 내친구들 그리고 그녀는 같은 테이블에 앉아고 회장님의길고도 긴 예술과 사진에대한 연설이 끝나고 우리는 화기애애 한 분위기속에서 저녁을 맛있게 먹었다.
우리는 그녀에게 혹시 마음에 상처를 줄까봐 개인적인 질문은 삼가했고 일상적인 생활에 대한 얘기만 나누었다.,그러다가 어느정도 술기가 오르자 우리는과감해지기 시작했고 어떻게 이일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묻기 시작했다.
그날 그녀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정리하면 이렇다.
대학교를 졸업한지 일년이 넘었고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고 있단다. 부모님이 지방에서 농사를 짓고계시고 집안형편이 안좋아서 대학교를 다닐때 공부보다 아르바이트를 더많이 뜄었단다. 아는 예술과 학교선배를 통해 누드모델 일을시작했단다.
처음엔 수치심에 힘들었지만 날이 갈수록 점점 익숙해 져서 또래학생들 앞에서 올누드로 있는건 자연스러워 졌단다. 여전히 힘든 점이있다면 가끔 관련자외의 사람들이 밖에서 창문을통해 자기알몸을 감상하거나가끔 짖굿은 학생이나 교수들이 있다고 하는데 구체적인 얘기 는 하고싶지않단다.
그래도 본인의 몸메에 넋 나간모습의 남학생들을 보면 귀엽단다. 여학생들의 반응은 주로 본인이 가지지 못한 몸메에 대한 질투심이란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의 연락처를 교환하고 헤어지게 되었다. 그날 밤 나는 컴퓨터 에 옮겨 놓은 그녀의 알몸사진을보며 그녀의 이름을 부르며 자위를했다,
4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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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15 | 여친은 누드모델(1)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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