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cm 초대남으로 직장선배 형수와... S02E04 (시즌2 완결)
낫씬
14
1100
9
14시간전
시즌2는 3편으로 끝내려 했는데 점점 길어지네요.....
둘의 대화는 점점 더 자극적으로 변했어...
"오늘로 만족 못 해? 매일 매일 동생 자X 먹을거야?
"으....응 여보!! 동생........자X 먹고 싶어!! 먹게해줘!!"
그리고 형은 나를 보며...
"내일 시간돼?"
"내일 집에 가야해요... 내일은 좀..."
"동생이 안 된다고 하네! 동생자X 못 먹어서 어째?"
"여보!! 먹게.....해줘!! 다음에..... 또 먹게 해줘!! 부탁이야.....아....악!!"
"당신 싸는거 봐서!!"
둘의 변태적인 대화를 들으며 박으니 더 흥분됐어....
그리고 형수의 보X에 깊이 박은 뒤... 난 자X를 천천히 빼내기 시작했어....
띵~~~~
자X는 완전히 빠졌고... 난 형을 바라봤어......
형은 내 눈빛을 보고 바로 형수 엉덩이에 올라타 박아대기 시작했어........
그리고 형은 계속 나를 언급했어...
"동생 자X가 좋아...? 어린 동생이 박아주니 좋아? 동생 자X 커서 좋지?"
"으.........................................으윽!! 여보!!"
이전에 만났을 때보다 형은 더 자극적이고 적극적이었어...
그리고 형수와의 대화까지....
퍽~~퍽~~~퍽~~~~
형은 다시 많이 흥분한 듯 보였고, 빠르게 점점 빠르게 형수의 보X에서 왕복했어....
그리고 형수는 다시한번 오르가즘을 느낀듯... 몸을 떨기 시작했어...
"아아.........악!! 캬........악!! 여보!! 여보!! 악!!"
그리고 형은 다시 더 빨리 펌프질을 했고... 형수 등에 사정을 했어!
그리고 나를 바라봤고... 난 다시 형수의 보X에 삽입했어...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
비아그라 때문인지... 자X가 너무 쇠처럼 딱딱해져서 사정이 되지 않았어...
아무리 집중을 하고 뭘해도 사정감이 몰려오지 않았어...
일단은 형수 엉덩이를 보면서 내 자X가 들어가는 장면을 보며 최대한 상상하고 흥분했지만.... 사정감은 전혀...
어쩐담...형수는 내 정액을 기다릴텐데... 사정이 계속 안되니....
그래서 형을 바라보고 손을 흔들어 조용히 입모양으로 얘기를 했어.... .
"형.... 사정이 안돼!"
"왜?"
"몰라요..."
"동생이 힘들어서 잠시 쉬자네..."
이렇게 잠시 쉬기로 했고... 난 샤워실로 들어가 따뜻한 물로 샤워하며 성기를 마사지 했어...
그런데 이제는 성기가 너무 딴딴했고 죽지도 않고...
분명 성기는 엄청 흥분했는데 사정이 되지 않는 거야......
예전에도 비아그라를 먹은 경험이 있는데 지루감이 있어서...
처음에 얘기했지만, 그래서 일부러 반알을 먹은 거거든....
씨알리스를 먹을 걸 그랬나..? 뭐 약 효능을 정확히 모르니......
하여간 샤워를 하고 다시 나갔어...
형이 옷을 입고 있었어....
"엇! 어디 가시게요?"
"잠깐 나가서 먹을 것 좀 사올게!! 형수랑 하고 있어!!"
"네 형!!
나중에 형수가 말해줬는데....
둘이 있을 때 더 흥분하는 것 같다고... 일부러 형에게 자리를 비켜달라고 했다고 해.....
그다지 배려하지 않아도 되는데... 참... 이둘은 정말.... 맘도 좋으셨어....
하여간 형이 자리를 뜨고...
형수가 침대에서 불렀어...
난 형수 옆으로 갔고...
형수는 지긋히 나를 바라봤고... 난 형수님 얼굴 표정에 급꼴려 다시 형수와 섹스를 하기 시작했어.
그런데 형이 없으니 집중이 더 잘됐고 정신적으로 더 흥분하기 시작했어...
"으...악....!! 동생!!"
형수는 다시 흥분하며 나를 부르기 시작했고....
"형수님!! 형수님 너무 좋아요!! 형수님 같은 여자 만나고 싶어요!!"
"아악!! 아..............악!! 동생!!"
"형수님! 솔직히 말씀해 보세요.... 저랑하는 거 좋아요?"
"아...........응......응..............너무 좋아!! 가지고 싶어!!"
"형수...님!! 저도 형수님............. 가지고 싶어요..!!"
"더.... 으아.....! 깊게!! 싸줘!!"
"형수님이라면..... 매일 사정할 수 있어요!!"
"아....악!! 악!!"
형이랑 있을 때, 난 초대남이기 때문에 형과 형수를 만족시켜야 하기 때문에... 내가 집중을 못 했던 것 같아.
그런데 형이 없으니 사정감이 몰려왔어...
형수 보X에 깊이 넣을 때마다 자X뿌리에서는 전기가 흐르는 듯 찌릿~한 느낌이 들었고...
형수에게 사정을 해서 내 여자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퍽~퍽~퍽~~~
"으악....!! 캬......!!"
형수는 다시 소리를 질러댔고..... 난 정말 있는 힘것 자X를 깊이 쑤셔댔어....
"싸.....줘..........!! 제발..... 안에..... 싸줘!!"
난 머리부터 자X까지 형수를 끌어 안았고...... 형수의 귀에 내 호흡을 들려주며 박아댔어...
"허............!! 헉!!............억!!"
그리고 사정 직전까지 도달했고....
"형수님!! 쌀것 같아!! 아.... 형수님!!"
"악!! 싸줘!! 깊이 싸줘!!"
"형수.......님! 내 자X.... 느껴져요!!!"
"응 느껴져!! 안에......싸줘!! 아........악!!"
"형수님!! 사랑해요....!! 형수..........님!! 으..............아...............악!!"
사정 후 형수는 양손으로 내 엉덩이를 끌어 당기며 내 정액을 더 깊이 받아들였고...
허리를 들었다놨다.... 오르가즘을 느끼는 듯 했어...
형수가 오르가즘을 느낄때는 정말 대단했어!
결국 이렇게 형수님의 보X에 정액을 사정했고... 형수님과 나는 서로를 끌어 안고 여운의 시간을 보냈어....
그런데... 내가 실수했다는 생각이 드는 거야.....
성적로 너무 흥분되서 형수님에게 '사랑해'라는 표현을 쓴 게.... 기억나더라고....
앗!! 형에게 실수했다!!
내가 형수에게 조금이라도 사랑이라는 감정을 가진다면 이건... 형에게 죄를 짓는 거란 판단이 들었어...
"형수님!!"
"응?"
"혹시 좀전에 사정하면서 제가 '사랑한다'고 했잖아요?"
"응 했죠!! ^^"
"그거... 제가 성적으로 너무 흥분해서 실수로 한 말이니... 형에게는 비밀로 해주세요... 진짜 실수에요!"
"그럼... 날 사랑 안 한다는 얘기네요? ㅎㅎㅎ"
"그게 아니라요... 형수님!! 저는 형님 부탁받고 온거 잖아요....형한테 실수한 거 같아서요. 형이 서운하게 생각하면 안 되잖아요. 부부인데, 제가 헛소리해서... 괜히 형이 상처받거나 하면....... "
"걱정마요! 남편도 섹스할 때만 사랑한다고 하니... 남자들은 다 그런가봐.... ㅎㅎㅎ"
" ^^;; 죄송해요!!"
"죄송은 뭐...!"
일단은 이렇게 해결을 했어...
"근데 나 안 좋아하나봐요?"
"아...아니에요... 진짜 맘에 들고 좋아하는데... 제가 선 넘으면 안 되죠!!"
그리고 형수님이 형에게 문자를 보내는 듯했고, 형이 다시 방으로 돌아왔어....
"사정했어?"
"ㅎㅎㅎ 형! 미안해요! ㅎㅎㅎ"
"미안은 무슨.... 너 사정 못할까봐 걱정했는데... 사정 안 하면 형수가 실망하지!!"
형은 나가서 맥주를 사왔고... 이렇게 분위기 좋게 새벽 2~3시까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어....
그리고 모텔에서 나와 형과 형수는 대리기사를 불렀고......
대리기사님이 도착해서 차에 탔고, 형수님은 형을 뒷자리에 태웠어...
그리고...........
형수님이 나를 부르더라....
"형수님! 왜요?"
"이리와봐요!"
쪽~
형수님은 내 입술에 키스를 하며 오늘 고마웠다고 했어....
"둘이 뭐해..!!"
형은 뭐라고 궁시렁 대고 ㅎㅎㅎㅎㅎ
그리고 시간이 지나 친한 동생과 XX동 거리 삼겹살집에서 식사를 하고 나오는데....
거기서 형수님을 만났어...
(내 사무실이 형 사는 곳과 같은 시에 있음... 시즌1 참고)
형수님과 나는 눈빛만 교환했고... 옆에 동생이 있었기 때문에...
동생에게 잠시 커피숍에서 커피 좀 시켜달라 말하고... 난 전화하고 들어간다고 했어..
그리고 형수님에게 다시 갔어... 형수님도 나를 기다리고 있더라고...
"잘 지내셨죠? 여기서 뵙네요!"
"그러게요! 동생은 잘 지냈어요?"
"네! 형은 잘 지내요?"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형의 안부를 묻고....
그런데....
지난 번 섹스 중에 '사랑해'라고 했던 말을 형에게 솔직하게 말했다고 그래....
형은 서운한거 보다... '그런 감정 가질 수 있다'며.... 이해를 했고...
그 말을 들은 형은 또 흥분해서 형수님과 엄청난 섹스를 했다고 그래.....
섹스하면서도 또 동생 얘기를 했다고...
그리고....걱정하지 말라며... 형은 오히려 동생을 이해한다고...
내가 이래서 형과 형수를 좋아하고... 형수를 사랑하지....
그리고 형수님이 길에서 나와 만난 얘기를 형한테 했나봐....
그날 형에게 전화가 왔어....
잘 지내고 있냐고.... 이런 저런 일 얘기도 하고 그랬어....
그리고 형이 또 그러더라...
"형수랑 한번 만나야지..?"
이렇게 세번째 만남을 기약하게 됐어...
나머지 세번째 썰은 특별한 내용이 별로 없어서....
쓸지 말지..... 저도 모르겠네요....
| 이 썰의 시리즈 (총 21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03 | 현재글 18cm 초대남으로 직장선배 형수와... S02E04 (시즌2 완결) (14) |
| 2 | 2025.11.03 | 18cm 초대남으로 직장선배 형수와... S02E03 (18) |
| 3 | 2025.11.03 | 18cm 초대남으로 직장선배 형수와... S02E02 (21) |
| 4 | 2025.11.02 | 18cm 초대남으로 직장선배 형수와... S02E01 (33) |
| 5 | 2025.10.06 | 18cm 초대남으로 직장선배 형수와... S01E17 (시즌1 완결) (36)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비아그라 직구
보연이
KEKEKE
나이젤
깅깅나
사잇니
야설조아나도조아
가을향기2
요사카
꿍따리19
테웨이
동궁마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