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면서 사장 따먹었던 썰 풀어볼께 10
가끔헛소리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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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09:56
술집에 가니 역시 예쁜 누나가 활짝 웃으며 반갑게 나를 맞이해준다.
누나를 만나기 전까지 계속 뭔가 찝찝한 기분이 들었는데 막상 누나를 만나니 그런 고민을 한 나를 달래주듯 반갑게 맞이해주는 누나가 너무 좋았다.
누나와 술을 마시면 제법 마시는 날이 많았는데, 예를 들면 1인당 3병이상 말이다.
이날은 이상하게 누나가 술을 1인당 1병반 이상은 마시면 안된다는 이상한 이야기를 했다.
속으로 누나가 술 마시다가 어디가야 할 곳이 있나보다라고 순진하게 생각했다.
6시반쯤 시작해서 술집을 나오니 8시쯤 되었다.
누나랑 팔짱을 끼며 길을 걷고 있으니 추운 겨울날씨도 아무렇지 않았다. 뭐.. 조금이라도 마신 술 덕분이기도 했겠지만..
그렇게 누나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걷다가 누나가 갑자기 발걸음을 멈추며 추우니 조금 쉬었다 가자고 나에게 말을 했다.
'누나 오늘 술 1병반 이상...'하며 옆을 쳐다봤는데..
모텔이었다.
'응? 여기에??'
누나는 답했다.
'응 여기에 가서 조금만 쉬었다 가자~ 왜 싫어?'
본능적으로 바로 답을 했다.
'아니 아니 쉬었다가~'
들어가며 계산도 누나가하고 대실이요? 숙박이요? 라는 말에 누나는 '대실이요'라고 답을 했다.
아.. 정말 쉬었다만 가려고 생각하는 거구나...
괜히 아쉬웠다.
방에 들어가 의자에 앉으니 누나는 침대에 누웠다.
그렇게 어색한 분위기가 흘러갈때쯤 누나가 나에게 물었다.
'너 요새 OO일 한다며? 어때 일은 할만해?'
이에 내가 하는 일을 누나에게 설명해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도중 누나가 나에게 물었다.
'혹시 그 사장님이 여자야?'
나는 대답했다.
'응~ 맞아. 누나가 그걸 어떻게 알아???'
누나는 살짝 미소를 지으며 나에게 말했다.
'너 계속 아까부터 일이야기 하면서 사장님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거 알아?? 너 혹시 사장님 좋아해?'
나는 이때까지만 해도 내가 사장님을 좋아한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누나에게 '무슨소리야 누나~~ 내가 왜 40살 먹은 여자를 좋아해~ 말이 안되잖아~'
이 누나는 30대 초반이었다.
그말을 들은 누나는 '아닌거 같은데? 한 번 확인해볼까?'라며 옷을 벗기 시작했다.
흥분되기 보다는 다행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후에 다른 스토리로 작성할 계획도 있기는 하지만 이 당시만 해도 여자친구와 사귀면 모텔에 대실하기 보단 숙박으로 해서 밤새 사랑을 나눴었기 때문에 대실을 한다면 정말 그냥 잠시 눈만 붙이고 쉬었다 가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누나가 옷을 벗으니 오늘 또 섹스를 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에 다행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렇게 옷을 벗은 누나는 나에게 '안벗어?'라고 물으며 나의 벨트를 풀고 바지를 내린 후 팬티위 볼록해진 나의 물건을 혀 끝으로 핥기 시작했다.
여자친구와 사랑을 나눌때는 서로 어린 나이였기도 했고 이런 애무는 처음 받아봐서 였던지 나의 물건이 더욱 커지기 시작했다.
누나는 아직도 나의 팬티를 내리지 않았고 볼록해진 물건을 팬티와 함께 입으로 물었고 어느순간 나의 팬티는 침범벅이 되어있었다.
이후 내가 팬티를 벗으려하자 누나는 아직 있어봐라는 듯 손가락으로 나에게 신호를 주고는 나의 입에 입술을 맞추며 침대로 나를 데려갔다.
침대에 누워 황홀한 기분에 빠져 있었는데 누나는 나의 상의를 벗기고 나의 젖꼭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정말 흥분이 되었다.
전편에서 적었지만 항문을 빨아준것도 이누나가 처음이였는데, 젖꼭지를 빨아준것도 이누나가 처음이었기 때문에 나는 새로운 경험에 너무나 흥분이 되었었다.
그렇게 팬티를 벗기며 나의 물건을 입으로 애무하던 누나가 넣으려 하길래 내가 애무해주지 않아도 괜찮냐 하니 이미 본인은 충분하다는 듯 미소를 보이며 그대로 음부에 삽입을 하였다.
이상하게 이날 누나의 음부는 촉촉하며 따뜻했고, 질 쪼임이 저번보다 더 심했던거 같다.
이제 생각해보니 이 누나가 나와 처음부터 섹스를 할 목적으로 술을 많이 마시지 말자고 했었던가 싶다.
그렇게 삽입한 상태로 한참을 즐기던 중 누나가 나에게 이야기 했다.
'OO야 나에게 사장님이라고 이야기하면서 니가 위에서 해줘..'
지금 생각하면 이누나가 미쳤나 싶지만 오히려 지금은 이 누나가 고마웠다.
덕분에.. 그 일도 일어 났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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