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면서 사장 따먹었던 썰 풀어볼께 외편
가끔헛소리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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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17:12
안녕하세요 글쓴이 입니다.
포인트 받기 위해 작성하는 글은 아닙니다.
중간 중간 제가 기재해듯이 이 썰은 저의 젊은 시절의 경험을 떠올려 작성하는 썰인데요,
작성하다 보니 그래도 소중했던 추억을 이렇게 적나라하게 다 적는게 맞는지 속된말로 약간 현타가 오네요..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기억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이게 성적인 호기심 또는 욕망을 해결하는데 사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기억을 최대한 떠올려 그 당시의 저의 생각, 마음을 있는 그대로 적으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적으면 적을수록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조금씩 드네요..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조금 생각을 해보고 계속 이어나갈지 아니면 여기서 멈출지 고민을 좀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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