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면서 사장 따먹었던 썰 풀어볼께 7
가끔헛소리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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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전
누.. 누나???
생각지도 못한 목소리였다.
내가 왜 여기에? 그 누나는 왜 여기에? 누나는 왜 옷을 벗고 있는거지???
머리속이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갑자기 나의 물건을 잡은 누나의 손이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하며 갑자기 귀가 뜨거워 지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누나는 '기억안나?'라고 이야기 하며 나의 귀를 빨기 시작했다.
그때 처음알았다. 나는 내 성기를 애무해주는 것도 좋지만 귀를 빨아주는게 더 좋다는 것을..
술에서 덜깬 나는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그대로 애무를 당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따뜻한 촉감이 아니 혀가 목으로, 그다음 등으로, 그다음 허리로, 그다음 엉덩이로 점점 내려오는 것을 느꼈다.
정말 이게 현실인가? 아직도 솔직히 긴가민가 했다.
너무 간지럽고 흥분되는 것으로 보아 꿈은 아닌거 같았다. 이미 폭발할 정도로 성이 나버린 내 물건을 더이상 그대로 둘 수 없었고 난 몸을 돌려 이불속 내 엉덩이를 빨고 있는 누나를 봤다.
이 누나가 이렇게 섹시 했었구나.....
그때부터는 대화를 입이 아닌 몸으로 하기 시작했다.
누나의 입술, 볼, 목, 귀, 뒷목, 어깨, 겨드랑이, 가슴, 배, 그리고 보지까지... 차례대로 애무를 했다.
보지에 입을 가져다 대자 축축하면서 약간 걸쭉한 무엇인가가 느껴졌고 약간 시큼한 맛이 났다.
하지만 혀로 깨끗하게 청소하듯 빨아주었고 갑자기 누나의 몸이 들썩이며 '음...응...'이라는 신음이 점점 커져가기 시작했다.
작성하다보니 참 내가 야설작가도 아니고 자괴감이 들긴 하지만 있었던 그대로 작성하다보니 그렇다는 점 이해해주길 바란다.
그렇게 한참을 애무하다가 '누나 이제 들어갈께..' , '응.. 해줘...' 이 말을 끝으로 아침 해가 밝아오기까지 5번정도는 했었던 거 같다.
잠시 눈을 붙이고 점심때쯤 되어 모텔을 같이 나와 누나 난 이제 출근해야 되서 조심히가라는 말을 하고 나중에 들어보니 누나는 사후피임약을 사먹었다고 나에게 말해주며 안심하라고 해주었던 기억이 난다(그 이후로도 그 누나는 종종 만나 관계를 가지며 한참동안 서로의 욕구를 해결해주었었다).
출근하자 마자 나를 본 사장님의 표정이 뭔가 이상하다.
뭐지??.. 내가 뭔가 이상한가??
그때 사장님의 입이 열리며 묻는다
'어제랑 같은 옷이네요?? 혹시 어제 밖에서 잤어요??'
| 이 썰의 시리즈 (총 9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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