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모르는 아저씨가 2
이세돌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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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07:40
옆에서 여자애도 기침하고
조금 있으니까 맞춰보라고 함
우린 떡볶이요 함 난 그리고 순대요도 함
난 땡이었음
아저씨가 둘다 안대 벗겨주고
보여주시는데 아저씬 팬티만 입은체로 있었고
우리가 맛본건 소세지 엄청 큰거랑 떡볶이였음 ㅎ
다시 안대하고 놀이 함
이것저것 맞추는데
점점 아저씨가 뒷통수를 양손으로 꽉꽉 당겨서
아저씨 배에 얼굴이 닿음
그와중에 둘다 칭찬 많이 하셨음
특히 난 잘빤다고 더 빨아라고 하심
아저씨랑 식탁에서 소파로 자리옮기고
아저씨가 앉고 우리가 아저씨 마주보고 앞에 앉아서
놀이함
우리둘다 목구멍 안에 소세지 넣는 소리가 잘 들렸음
막 어걱어걱 하는 소리 남
혀만 내밀어서 공 핥아라고 시킨것도 다 하고
얼굴 양쪽에 따듯한 물풀선 대고 핥고 빨아먹으라고 한것도 함
특히 물풍선 사이에 구멍있는데
빨아내면 거기서 스파게티 맛이나는 소스가 나왔음
아저씨가 잘한다고 할수록 열심히 했음
나중엔 소세지에서 영양재 나온다고 다 삼키고 나면
놀이끝내고 편하게 먹자고 하셨음
나 한텐 영영재 나올땐
딱따구리 처럼 머리 움직이라고 하셨음
아저씨가 으으 나온다 싼다 하실때
여자애는 앉아있는 아저씨 앞에서 알 빨아먹고
난 아저씨 옆에서 아저씨가 내 머리잡고 소세지로 당겼음
지금 지금 딱따구리 처럼 하라고 하셔서
아저씨가 머리에서 손 땠는데
목구멍 끝까지 소세지 넣고 딱따구리 처럼 움직였음
소세지가 엄청 벌떡벌떡 하면서 딱딱해짐
기침나와서 기침하는데 아저씨가
뒷통수 잡고 끝까지 넣고 영양재 주셨음
다 꿀꺽꿀꺽 삼키라고 하셔서
다 빨아서 삼켰음
끝나고 씻고
다시 요리랑 간식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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