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면서 사장 따먹었던 썰 풀어볼께 17
가끔헛소리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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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몇일간 일이 바빠 글을 남기지 못했네요
힘닿는데 까지 최대한 써서 끝을 향해 가보겠습니다. 스토리는 많지만 아무리 많아도 20편을 넘기지는 않을 예정입니다.
전편에 이어..
그녀와 첫 관계를 가진 후 나의 성기에서는 여운이 아직 남아 있던 탓인지 서로를 껴안고 있던 그녀의 허벅지에 내 몸이 닿자 축축한 무엇인가가 느껴졌다.
'많이도 나왔구나..'
그녀는 첫 경험으로 고단했던 탓인지 곤히 잠을 자고 있다.
어쩌다 보니 이렇게 일은 저질렀는데 괜찮은 걸까?.. 머리속이 복잡해졌다.
의자에 앉아 창문을 살짝 열고 담배에 불을 붙였다. 타들어 가는 담배가 그녀와의 관계를 하기 전, 후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듯 하다.
담배 냄새에 잠에서 깬듯한 그녀는 '일어났어?'라고 하며 무표정한 얼굴로 바라보며 묻는다.
'응~ 잘 잤어?'라고 짧게 답한다. 그렇게 불타올랐던 마음은 어디에 갔는지 어색한 분위기가 맴돈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방어하려는 듯 말투가 변하려고 하는 듯 했다.
하지만 이미 그녀의 질속을 경험해본 나로서는 허락하고 싶지 않았다. 담배를 끄고 잠시 앉아 있다가 그녀의 옆으로 가서 그녀를 머리를 내 가슴속으로 끌어 당겼다.
살짝 놀란듯 하지만 이내 나에게 몸을 맡기는 그녀의 마음이 느껴졌다.
'이제 어떡하지?'라고 조용히 나에게 물었다.
'어떡하긴 이제 시작이지'라고 하며 그녀를 안심시키고 싶었다.
그녀는 머리속이 복잡한 듯 한동안 말이 없었다. 나는 본능에 이끌리듯 나체 상태로 있는 그녀의 가슴에 손을 올려 만지기 시작했다.
다시 한 번 느끼지만 가슴이 참 아담하다 못해 작긴 하다. 하지만 내여자인데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그녀의 몸이 살짝 열이 오른듯 했다. 나는 이불속으로 들어가 그녀의 가슴을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까는 음부를 입으로 빨았을때 들었던 신음소리가 달아오른 몸 탓인지 가슴만 빨아도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참 야릇했다. 그녀의 목소리는 40대 초반이긴 하지만 중저음의 목소리로 신음소리 역시도 중저음일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하이톤이 섞여 있어 듣기에 참 좋다. 마치 내가 애무를 잘 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듯 말이다.
점점 나의 혀는 그녀의 배를 지나 음부쪽으로 다시 향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바짝 긴장한 듯 몸이 굳는 듯 했다. 방향을 틀어 이번에는 그녀의 허벅지, 무릎 뒤, 발목, 발가락을 차례로 핥아주기 시작했다.
왠지 음부주변을 애무할때 음부쪽에서 따스한 열기가 느껴지는 듯 했다. 그랬다 그녀는 다시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던 것이다.
이번에는 음부를 애무해주지 않고 애무를 중단하고 그냥 가만히 누워 있었다. 그녀가 먼저 나를 애무해주기를 바랬기 때문이다.
그녀는 말없이 한참 숨을 고르다가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피곤하지?..'
'아니~ 이제 나한테도 똑같이 해줘'
놀란 듯 어떡해야 할지 모르는 그녀는 이불속으로 들어가더니 이불을 들추지 마라고 신신당부를 했다.
갑자기 젖꼭지가 간지러워졌다. 아 가슴부터 해주는 구나....
그러다가 나의 고환이 따뜻해졌다. 아주 기분좋은 열기와 부드러운 혀 느낌이 전해진다. 마음속에서 조금만 더.. 더...라는 말이 소리치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그녀는 애무를 잘한다고 생각하던 찰나 나의 성기가 따스한 동굴로 들어간 듯 한 느낌이 들었다. 기분이 이상했다. 다른 여자들이 해주는 오럴과는 뭔가 느낌이 달랐다.
더이상 참지 못해 이불을 걷어올려 나의 성기를 입에 물고 정성스레 빨고 있는 그녀의 얼굴을 보았다.
나의 성기는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본인의 입에는 크다는 듯 겨우 입에 물고 나를 빤히 쳐다보는 그녀의 모습이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나는 그런 그녀의 머리를 잡고 나의 성기를 그녀의 목 깊숙히 밀어 넣기 시작했다.
그녀는 숨이 막히는지 켁켁 거리기 시작했다. 나의 양 허벅지를 손으로 밀어낸 후 한손으로 허벅지를 가볍게 때리며 '왜그래~'라고 하며 삐진듯 이야기를 한다.
이상하게 나는 그녀의 그 모습이 참 귀여웠다. 아무런 말없이 그녀에게 돌진하여 그녀의 입술에 나의 혀를 집어 넣어 그녀와 키스를 만끽했다.
그녀의 입에서는 흥분이 되어가는지 따뜻한 공기가 흘러나와 나를 더 자극했다. 그렇게 그녀와 관계를 3차례 더 가진 후 다음날 아침이 되어 눈을 떠보니 먼저 출근한다는 메모만 남겨둔채 그녀가 가버린 것을 알게 되었다.
혼자 모텔 침대에 누워 담배에 불을 붙이며 생각을 했다.
'꿈이 아니라 현실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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