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마랑 고3때부터 진행중임6
간만에 왔네요. 날씨 추워지는데 감기조심하세요.
댓글보고 몇개 추려서 썰 풀게요
1. 친구 엄마 연예인 누구 닮았냐 신체 사이즈
키는 168임. 실제로보면 더커보임. 내가 173인데 딱 스면 그정도 차이나는데 멀리서 보면 비슷해보이는게 비율이 좋으셔서 그런건가 싶음. 몸무게는 모름. 물어본적도 없는것 같음. 그냥 늘씬하고 길쭉길쭉함. 가슴은 둘레에 비해 돌출이 많이돼서 맞춤으로 입던가 스포츠브라 착용하시는데 수영복살때 물어보니 b는 작고 c정도가 적당하다함. 근데 불편해하심. 골반은 ㅈ됨. 객관적으로 20대 남자가봐도 꼴림. 그래서 나도 한동안 뒷치게에 푹 빠졌었음. 진짜 엉덩이 ㅈㄴ 이쁨. 벗겨놓고 봐도 엉덩이는 탱탱한게 ㅈ됨. 뾰루지도 없고 존나 뽀얌.
2. 서로 호칭.
군대에 있을때 외박,휴가 때마다 ㅅㅅ ㅈㄴ함. 나 군대에 있을때 일병때부터 폰 풀렸는데 이모가 ㄸㄸㅇ치지말고 참으라구 휴가나오면 이모가 다 받아주겠다고 맨날 ㄸㄸㅇ 치지말라고 야동보는거 ㅈㄴ 싫어했음. 그래도 쳤긴함. 군대에서 씹헬창 선임 있었는데 이새끼랑 존나 친하게 지내면서 나도 운동 존나함. 몸 좋아지는게 내가봐도 느껴질 정도로 좋았고 이모도 ㅅㅅ에 더 만족했음. 일단 힘이 좋으니 그랬겠지. 글케 휴가때마다 ㅅㅅ 존나 하는데. 4개월만에 휴가나와서 같이 샤워하는데 바디로션바르니까 엉덩이에 자지 미끌거리는게 ㅈㄴ꼴려서 거품씻고 존나 박음. 갑자기 존나 박으니까 이모가 '아...아... 잠깐만 잠깐만...'이러면서 자꾸 ㅈㅈ뺄려고 도망가길래 엉덩이 붙잡아 놓고 뿌리까지 내가 넣을 수 있는 젤 깊게 넣음. 그랬더니 '아!!여보!!안돼 여보!!' 이러면서 뒤치기하는 자세로 그대로 분수뿜는데 존나 좋았음. 그래서 내가 '내가 여보야?' 이러면서 천천히 박는데 '놀랬자나...'이러시면서 대답 피하심. 그래서 '계속 그렇게 불러줘요' 했더니 고개 숙이고 대답안하심. 그래서 ㅈㅈ빼고 '치...'이랬더니 '알겠어... 미안해...'이러시는데 당시에 ㅈㄴ 귀여웠음. '그럼 다시 불러봐여'이랬더니 쭈뼛쭈뼛 '여보..'이러길래 '네~여보 우리 빨리 씻고 더해요~'하고 다 씻고 ㅅㅅ하는데 내가 '박을때마다 여보라고 불러줘요' 했더니 계속 '아...여보...하앙...여보...'이러는데 ㅈㄴ 꼴려서 '그럼 내꺼니까 안에 싸도돼죠?'이랬더니 '응..여보 마음대로해..'이래서 이때 ㅅㅅ하고 자고 ㅅㅅ하고 밥먹고 다 질싸함. 이 일 이후로 둘이 있으면 이모가 나한테 여보 여보함. 군대에서 젤 꼴렸던게 이모가 갑자기 카톡으로 '우리 여보꺼 냄새맡으면서 빨고 넣고 하고싶다' 이거였음.
일케 서로 여보여보하다가 꽤 지나서 친구랑 나랑 친구엄마 일케 셋이 계곡가서 평상에서 고기 구워먹으면서 노는데 이모가 실수로 사이다주면서 '자!여보' 이럼. 둘 다 동공지진 ㅈㄴ오고 친구는 못들었는지 폰겜만 하고 있었음. 그리고는 이모랑 서로 우리 애칭은 하지말자함. 무의식적으로 실수할까바. 그래서 지금은 서로 그냥 이름부르고 나는 이모라함. ㅅㅅ할때만 가끔 서로 여보 자기하는정도임.
3.피임
지금은 안함. 이모는 내가 안에다 싸는거 좋아함. 안에 싸면 따뚯한게 느낌이 좋다드라. 지금 완전 나한테 길들여져서 쌀때 이모가 '안에 싸줘 , 정액 채워줘 , 뿌리까지 넣고 깊게 싸줘' 등 야하게 말하면서 안에 싸달라함. 한번은 쌀거 같아서 뺀적 있었는데 ㄹㅇ 삐지심. '너꺼인데 왜 안싸.. 한번더 해 이번엔 안에 싸줘'이러면서 이모액이랑 내 액 묻어있는데 ㅈㄴ빨아서 스고 안에쌈. 이모가 약 먹고 위험일에는 밖에 싸는거 아니면 이모 입에쌈. 어디 망가 야동 마냥 몰래 안에 싼적은 없음. 근친이나 나 같은 경우인 사람들이 임신시킨다는 사람들 좀 이해 안감. 현실적으로 말이 안된다 생각함. 이모가 옛날에 '나는 어차피 너꺼니까 너 마음대로 해도되는데 임신은 이모가 못해줘.. 그럼 큰일나' 이러셨음. 이모도 같은 생각이신듯. 댓글에 피임장치 말씀하시는 분 계셨는데 내 몸이 아니라 막 권유는 못하겠고 지금도 거의 질싸하니 난 만족중.
4. 꼴렸던 일
이모랑 야동 같이본적 있음. 유부녀 그런 야동이였는데 아다랑 연인되는 컨셉이였음. 품번 이딴거 기억도 안남. 근데 거기서 대사가 약간 아다니까 나도 처음을 줄게 하면서 ㄸㄲ로함. 그래서 내가 '이모도 저긴 처음인가?' 이랬더니 이모가 부끄러운느낌이 아니라 당황하듯이 대답함. 괜히 기분 ㅈ같드라. 그래서 누구랑 했냐고 추궁하니까 전남편이랑 해봤다고 하는데 ㅅㅂ 거기서 할 말은 없는데 괜히 기분 안좋았음. 그리고 한동안 연락도 뜸하게 했음. 지금 생각해보면 나도 속 ㅈㄴ 좁음. 그리고 일주일 후에 이모집에서 만나서 밥먹고 데이트하는데 이모가 우심. 기분 상했냐고 미안하다고. 그래서 달래주고 이야기하다가 이모가 이모도 안해본거 있다고 해준다고 가만히 있으래. 그리고 내꺼 꺼내서 ㅈㄴ 빰. 근데 내가 잘 안싸니까 ㅂㅈ에 넣고 '쌀거 같으면 꼭 말해' 이러더니 위에서 ㅈㄴ 흔드는데 이모가 ㅈㄴ 흥분함. 이모도 한번도 안해본거 할 생각에 흥분했던 것 같음. 계속 '하앙..하앙... 쌀 것 같으면 꼭이야. 하앙..학..'이러면서 흔드는데 분수 ㅈㄴ 쌈. 이 날 탑5에 드는 분수였음. 그리고 내가 '쌀 것 같아요..아...'이러니까 바로 빼더니 진짜 내꺼 입에넣고 펠라 ㅈㄴ해서 입에 쌈. 그리고 나한테 얼굴 가까이 와서 아~ 하더니 입에 있는 내 ㅈㅇ 보여주고 삼킴.
'나 정액 먹어준거 처음이야...' 이러면서 울먹울먹하시는데 내가 '왜 울어요.. 너무 좋았어요.. 고마워요..'하니까 이모가 '너 하고 싶으면 ㄸㄱ에 넣어두돼...'이러시더라 그래서 '아니에요.. 괜찮아요..' 이랬더니 이모가 막 울면서 '왜 남이 해서 너는 하기 싫냐??'이러심. 그래서 '아니 그게 아니구 이모도 처음 ㅈㅇ먹었잖아요. 이제 울지마요...' 이러면서 횡설수설함. 근데도 계속 우시는거 겨우 달래고 뒤에서 안고 가슴 만지면서 달래주는데 이모가 '씨... 준비 다해놨는데..'이러시길래 물어봤더니 이미 관장다하고 젤까지 사놨다더라. 그래서 내가 '이모 뒤로 많이 해봤어요?'하니까 '한번 시도해봤는데 넣으니까 너무 아파서 포기했다고 함. 그러더니 '준비했는데.. 해볼래?' 이러길래 젤 바르고 넣었는데 진짜 ㅈㄴ 아파하심.
'아!아!' 하면서 아파하길래 괜찮냐고 하니까 움직이지 말라고하시더라 너무 아프다고. 그래서 걍 ㅋㄷ빼고 ㅂㅈ에 존나 박음. ㅈㄴ 박는데 이모가 '아프니까 뒤로는 못하겠는데 ㅂㅈ로하다가 쌀 것 같으면 뒤에 넣고 싸...' 이러심. 내가 '이모 아프잖아요' 이랬더니 '괜찮아... 뒤에 싼 적 한번도 없으니까 이것도 처음으로 쳐줄꺼지?' 이러시는데 ㅈㄴ 꼴려서 바로 사정감 올라옴. 걍 쌩으로 젤 바르고 ㄸㄲ에 넣고 살살 흔드는데 이모가 베게에 얼굴 묻고 '윽..윽...'이러면서 내 ㅈㅇ 받을려고 참는게 ㅈㄴ 꼴려서 ㄸㄱ에 쌈. 그리고 씻고 ㄸㄲ에서 ㅈㅇ 새어나올까바 이모 팬티에 라이너 붙이고 이모가 혹시나 나중에 ㅈㅈ 간지럽거나 하면 바로 병원가보라고 비위생적이라고 이런저런말 하다가 갑자기 나한테 뽀뽀하면서 '자기는 내 모든 구멍에 다 ㅈㅇ 뿌렸네' 이러면서 흐뭇한 표정으로 웃는데 ㅈㄴ 귀여워서 '이모 오늘 옷입지마' 이러고 알몸 끌어안고 가슴 ㅈㄴ 물빨하고 잠. 이 날 ㅈㄴ 꼴렸음. 약간 여자가 나한테 자기 버리지말라고 몸바치는거 같았음.
5. 친구한테 걸릴뻔한 적
이 날은 걍 평범하기 ㅅㅅ하고 있었음. 이모도 ㅅㅅ할때 신음소리 안참고 서로 야한 말 ㅈㄴ함. 나도 이모한테 'ㅂㅈ 꽉 쪼여줘' 이런거 ㅈㄴ하고 그러면서 ㅅㅅ하는데 거의 막바지였음. 근데 갑자기 도어락 소리 나는데 ㅈㄴ 놀람. 그래서 숨죽이고 있었음. 심장이 목구멍으로 튀어나온다는게 먼 느낌인지 알겠더라. ㅈㄴ 머리카락까지 쭈뼛쭈뼛슴. 그리고 이모가 급하게 옷 입고 나가서 보니까 이새끼가 술쳐먹고 걍 만취인거. 친구도 나 밖에 없는데 누구랑 술쳐먹었는지 의문이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포켓몬 고 게임 정모 갔다왔다드라. 그런 정모도 있는거 처음 알았음. 방에서 숨죽이고 있는데 친구가 이모한테 물 좀 떠달라하는데 이모가 '엄마 화장실만 갔다가 떠줄게'하고 신발장에있는 내 신발챙겨서 후다닥 들어드라. 그래서 내가 '괜찮아?' 이러니까 술취해서 이따 몰래 나가면 될 것 같다고 이래서 알겠다하고 기다리는데 이모가 얼른 씻자고해서 같이 화장실들어감. (거실에 화장실 있고 이모방에도 화장실 있음)
근데 이 미친 꼬추가 이모 알몸보니까 아까 못 싸서 또 발기됨. 이모가 '으이구... '하더니 엉덩이내밀고 '참지말고 빨리해...'이러면서 ㅈㅈ 넣으심. 그리고 안에 싸고 씻고 친구 완전 잠들때까지 같이 잠깐 누어있었음. 근디 이새끼 ㅈㄴ 안잠. 유투브 소리 계속 들림. 이모 품에 안겨서 누어있는데 ㅈㅈ 또 발기됨. 그랬더니 이모가 '너 또하고 싶지?' 이러면서 훑어보는데 내가 '아니에요.. 그냥 이모 가슴 좋아서..' 이랬더니 이모가 이모바지 슬쩍 내림. '소리나게 하지마!' 이러더니 뒤 돌아서 엉덩이 내미는데 ㅈㄴ 꼴려서 바로 박는데 아까 해서 그런건지 이모도 흥분한건지 쑤욱 들어감. 살살 하는데 이모가 계속 살짝 느끼듯이 '으흐..흐흣... 아..하아..' 이러는데 너무 꼴리는거야 그래서 푹 넣었더니 이모가 '읏!! 너 xx(아들)이 있어서 더 흥분하는거지' 이러심. 근데 맞는거 같음.글케 계속하는데 천천히 하니까 존나 안나오길래 이모 정상위로 눕히고 ㅈㅈ넣는데 이모가 정상위에 약함. 그래서 '야..! 안돼!!' 이러길래 '괜찮아요 입 막아드릴게요'하고 내 혀 이모 입안 ㅈㄴ 깊게 넣고 입 틀어막고 존나 박는데 이모가 ㅈㄴ 작게 ' 흣!흣!흣!' 이러면서 꾹 참으면서 내 자지 박히는 리듬으로 소리 새나오는데 ㅈㄴ 좋았음. 그대로 쌈. 그리고 자나 안자나 확인하는데 계속 안자길래 이모가 바지 입고 친구 방 가서 '휴대폰 소리 너무 크다 문 닫는다.' 그러고 친구 방문 닫아버림 근데 그게 망가에서 보는 것 겉은거야. 다시 안방에 들어와서 방 문닫고 얼른 이제 가라고 문 닫았다고 그러는데 ㅈㄴ 야했음 분위기가. 이모가 허리 잡고 키스하고 이모한테 '내꺼 받은채로 아들이랑 대화하니까 어때?' 이랬더니 이모가 꿀밤맥임. 그런 말 하지말래. 그리고 몰래 나와서 집감. 이 뒤로는 한번도 그런적 없음.
6. 여행갔던 썰
나한테 젤 기억에 많이 남는 썰임. 이 여행가서 무한 질싸 허락을 받았음.
군대 전역하고 한동안 겜장에서 알바함. 여기 불법업장이였는데 그때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돈 많이 줘서 일함. 아침8시부터 오후4시까지 일하고 일급 10만원 받아감. 그때 최저시급이 7천원 이였는데 개꿀이였고 사장님 일 열심히한다고 13만원까지 올려줌. 팁까지 받으면 하루에 20 넘게 번적도 있었음. 이때 지금 일하는 직장보다 돈 더 범. 대학교도 복학 애매해서 한 학기 쉬고있었음.
프린트할거 있어서 친구 집가서 친구컴터로 파일 다운 받았는데 이새끼 다운로드 파일에 망가 ㅈㄴ 많은거임. 스윽 봤는데 죄다 근친물,아줌마물 이런거였음. ㅈㄴ 쇼크먹음. 군대 가기전에 까먹고 삭제 안했나봄.
쨌든 이 일을 베이스로 깔아두고 이모 사업 때문에 일본 출장갈 일이 있었음. 일정이 3박4일이라해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ㅅㅂ 친구도 가족여행겸 같이 간다함. ㅈㄴ 꼬무룩하고 걍 첫해외여행이니 잘 다녀오잔 마인드였는디 이모가 아침에 차끌고 왔는데 구라였음 ㅋ 일본 거래처에서 가족이랑 온다고 알고 있어서 료칸 예약줌. 개꿀이였음. 방 존나 크고 개인 온천 있어서 혼자 환상 펼치고 있는데 이모 일이 ㅈㄴ 말도안되게 첫날에 전부 해결됨. 이모 말로는 별 일도 아닌데 일본 거래처새끼들 일 ㅈㄴ 못한다고 답답하다고 욕 ㅈㄴ하드라. 그래서 내가 '그럼 우리 이제 둘이 계속 있는 거에요?' 하니까 맞다함. 바로 같이 샤워하고 온천 들어갔는데 물 ㅈㄴ 뜨겁드라 ㅅㅂ 사람 들어가라고 만든거 맞나 싶었음. 쨌든 참고 들어갔는데 그냥 분위기가 좋았음. 온천에 나 앉아있고 이모가 나한테 올라타서 서로 바라보고 꼭 안고 있는데 ㅈㅈ는 걍 풀발상태였음. 내ㅈㅈ 이모 ㅂㅈ골에 비비면서 온천안에서 수다떠는데 걍 좋았음. 그리고 대화 진짜 많이함. 분위기에 취해서 이모랑 이렇게 이런 관계되고 이런데 오고 너무 좋다.. 이모한테 너무 고맙다 등등 걍 호칭만 이모지 연인처럼 이야기하면서 온천하고 나오니까 밥도 줌. 밥 먹고 료칸 주변 구경하는데 이모가 '이제 다 본 것 같네. 참느라 힘들지?' 이러면서 이러면서 베시시 웃는데 그대로 방 대려가서 서로 야한말 하면서 ㅅㅅ함. 그러다 친구가 근친물 보는거 생각나서 내가 '이모 너무 이쁘다... 너무 좋아' 이러고 '내가 봐도 이렇게 이쁜데 친구가 이모한테 하자하면 어떡하지... 이모는 내껀데'이러면서 이야기함. 일케 글로 쓰니까 ㅈㄴ 오글거리는데 ㅅㅅ하면서 흥분해서 그런걸 몰랐음.
이모가 '너는 무슨 그런 소릴해'이러면서 대답 피하길래 나도 더 묻지 않고 ㅅㅅ 끝내고 이모 가슴안에 폭 안겨있는데 이모가 '왜 너는 내 아들한테 질투를하니~'이러길래 내가 '남자가 보는 눈이 다 거기서 거기지 짜증나' 이랬더니 이모가 내 손 ㅂㅈ에 갔다대더니 '아들은 아들이고 이 몸은 너꺼잖아 그런걸루 질투하지마' 라면서 장난치시더라. 난 더 확실하게 말해줬음 해서 '근데 진짜 친구가 이모한테 좋아한다고하면 어떡해요... 이모가 제 고백도 받아줬는데... 아들이면 거절 못하잖아요...'이러면서 어리광피웠더니 찐 정색하고 '그럼 내가 아들이 하자하면 아들하고 한다는거니?'이러면서 ㅈㄴ 화내심. 너는 내가 그렇게 헤퍼보이냐고 어이가 없다고 너 성욕이 좀 이상한것 같다고 ㅈㄴ 화내시고 화장실가심. 다시오셨을때 내가 죄송하다고 그냥 질투가 너무 많이 난다고 말함. 어케 당신 아들이 근친물 본다고!!라고 말하겠음;;;
그리고 정적흐르고 둘이 누어있다가 이모가 '너 그렇게 질투나?' 이러시길래 '아니요. 이제는 안나요' 이랬더니 '콩만한게 그짓말을 하고 있어'하면서 꿀밤 때리심. 내가 하하 웃으니까 이모가 '그럼 내가 누구꺼인지 너가 알려줘' 이러면서 내 위에올라타서 키스하심. '어떻게 알려줘요? 하니까 이모가 내손 잡고 ㅂㅈ로 가져가면서 '여기에 주인만 쌀 수 있어' 이러심. 근데 온천하고 ㅅㅅ하고 혼나고 ㅈㄴ 피곤해서 안스는거임. 제발제발 ㅂㄱ돼라 이러고 빌고 있는데 안슴. '이모 안서요...'이랬더니 이모가 '그럼 이모가 세워주기만할게. 그 다음은 너가 이모한테 알려줘'이러고 ㅂㄱ될때까지 빨다가 발기돼서 풀리기 전에 바로 이모 눕히고 ㅈㄴ 박음. 그랬더니 이모가 순간적으로 박으니까 '하윽!!흑!!'이러면서 신음내면서 '내가 그렇게 갖고 싶어?'이러드라 그래서 내가 '이모 이름 부르면서 너 내꺼야' 이랬더니 '그럼 알려줘..내가 누구껀지' 이러심. ㅂㅈ에 ㅈㄴ 박기만하는디 이모가 '흣...하윽...잠깐만 흣... 나 쌀 것 같아..잠깐만...흣..' 이러면서 소리지름 그래서 '이모가 누구껀지 알려달라면서요 그냥 싸면서 박히세요' 이랬더니 분수 싸고 축 늘어짐. 그래도 걍 박음. 계속 박으면서 '이모 누구꺼에요?' 이랬더니 '이제 완전 너꺼야..'이러면서 진짜 축 눌어짐. 그래서 가슴 잡고 이거 누구꺼냐고 물어보고 엉덩이 움켜지고 누구꺼냐고 물어보고 ㅂㅈ에 ㅈㅈ 끝까지 넣고 누구꺼냐고 물어보고 계속 물어봄. 그러다 사정감 올라와서 '쌀 것 같아요'그랬더니 '내 안에도 너꺼인거 알려줘'이러심. 안에 뿌리까지 박고 시원하게 싸고 '이모 내꺼니까 맨날 안에 쌀거에요' 이러니까 이모가 ' 얼른 빼 나 진짜 쌀 것 같아'이래서 이모 일으켜서 앉히고 이모 뒤로가서 클리 ㅈㄴ 비빔. 그러니까 이모가 '안돼.. 이제 그만해' 하면서 끄으으윽 거리면서 분수 참으면서 내 손 막음. '이모 아까 이거 전부 내꺼라면서요 거짓말이에요?'하니까 '너꺼 맞아.. 진짜 이제 쌀 것 같단말이야 이제 그만해줘...' 이러길래 '내꺼니까 내 마음대로 할래요. 손 치워요' 하니까 내 손 막고 있던 손 놓더니 손 뒤로 뻗어서 내 목 감드라. 그래서 클리 자극 존나하니까 그대로 분수쌈. 내가 '이모 이제 진짜 내꺼네' 하니까 씩 웃더니 키스해달라함. 키스해주고 같이 씻고 진짜 잘려고 누어서 대화하는데 이모가 나한테 앵기면서 '나 가지니까 좋아?' 이러면서 뽀뽀하심. 그래서 내가 '너무 좋아요' 이러면서 보지 쓰다듬으면서 '이제 내꺼니까 맨날 안에 채워줄게요' 이랬더니 멘트 너무 저급하다고 말하면서 '너꺼니까 너 마음대로 해라~ 근데 진짜 안된다고 할때는 하지마 알았지?' 이러면서 무한질싸 허가됨. 이때 이후로 콘돔 산덕 없음.
후에 여행 진짜 재밌게 즐기고 ㅅㅅ할때마다 안에 쌈. 안에 싸고 흘러내리는 것도 보고 ㅈㄴ 깊게 박고 싸면 흘러내리지도 않더라. 그리고 마지막 날에 폭풍ㅅㅅ하면서 '너 이제 내꺼다'이러면서 ㅈㄴ 박음. 이모도 '맞아 나 xx이꺼야... 이제 나한테 쌀 수 있는거 xx이 밖에 없어' 이러면서 박혀주심. 진짜ㅜ온천 ㅅㅅ여행 제대로 즐기고 한국옴.
몇개 더 썰 풀거 있는데 다음에 풀게요.
동남아여행가서 해나로 몸에 낙서하면서 ㅅㅅ한 썰, 코스프레 한 썰, 근친플한 썰, 친구 여자친구때문에 친구엄마 울면서 나 보고싶다고해서 나한테 안긴 썰 , 야한 속옷에 내 이름 써놓고 한썰 , 출근하기 전에 ㅅㅅ한썰 등등 있네요. 궁금하신거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어제도 ㅅㅅ 하고 내일 또 이모네 집으로 갑니다. 어제 ㅅㅅ 하다가 이모가 너도 이제 결혼 생각해야지. 이러시길래 지금은 이모만 있어도 된다고 했더니 간만에 꿀밤 맞았습니다. 그랬더니 이모가 얼른 여자만나서 결혼하라고 해서 그럼 이모는 외롭잖아 이러니까 제가 하고싶을때마다 이모가 해줄테니까 걱정하지말라고 하시네요. 이모는 그냥 제가 여자로 봐주는게 좋다고 하고 싶을때마다 와서 이모한테 박아주는 관계로도 좋다고 너도 가정꾸리고 잘 살면서 이모 생각나면 한번씩 오라고 하네요.
이쁘니까 내일은 하루종일 홀딱 벗겨 놓고 먹고 싶을때마다 먹을 생각입니다. 다들 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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