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18
그리고 일주일 뒤 다시 와이프 미연은 박과장 집으로 갔고 이과장도 1시간정도 뒤에 박과장 집에 은밀히
숨어 들어갔다.
전번에 나와 박과장의 이야기가 상당히 진하게 이루어 져서인지 나도 오늘 진행상황이 상당히 기대 되었다.
이미 보지 털은 박과장이 밀어서 백보지가 되어 있었고 발가벗고 유방 마사지를 하는데 와이프 미연 손은
자지를 잡고 있었다.
유방을 마사지 하면서 마사지 부위에 대해 이런 저런 음담패설을 이야기를 하면서 마사지를 이어 나갔다.
이제는 유방 마사지를 해도 젖은 더 이상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다시 보지 마사지를 하면서 “진작에 털을 밀걸. 이렇게 부드러운데...” 하면서 와이프 미연 손을 당겨
보지 두덩을 만지게 했다.
“부드럽지? 이래서 서양여자들, 일본도 마찬가지이고 여자들 털 다 밀고있어.”
“진짜요... 목욕탕 갈 때 부끄러워서...”
“천연 백보지도 얼마나 많은데. 앞으로 마사지 하는 동안은 털이 조금 자라면 계속 밀어줄께.”
오늘부터 말 놓고 지내. 미연이 이과장과도 말 놓고 지내잖아.
우리 자지, 보지 다 보고 만져보고 했는데 섹스만 안 했지 부부나 마찬가지잖아.
이과장은 말 놓고 지내는데 미연이만 말을 올리니 거북하네. 알았지.“
“그래도 괜찮겠어요?”
“어허 말 놓고 지내자니까...”
“알았어....요”
“단, 우리 둘만 있을 때만 말 놓자. 다른 사람 잘못 오해 할라...”
“이과장에게는 말 놓고 대화 한다고 내가 이야기 할게”
“음 ... 알았어.....요”
“그럼 전번 같이 질에 마사지를 하기위해 딜도 넣는다.”
그리고 다시 질에 딜도를 꽂고 박과장은 옆에 서서 딜도를 작동 시키니 와이프 미연은 잠시 후부터 신음
소리와 함께 몸을 비틀면서 박과장의 자지를 쥐고는 왕복 운동을 한다.
그리고 딜도의 타이머가 꺼지니 와이프 미연은 아쉬움이 가득 찬 어조로 박과장의 자지를 쥔 채로
“준성씨 딜도 한 번 더 해줄 수 있어....요?” 하니 박과장은 다시 스위치를 올렸다.
그러자 와이프 미연은 몸이 튀어 오르듯 몸을 비비 꼬면서 박과장 자지를 쥐고 흔들었다.
두 번째 딜도 때문에 와이프 미연은 박과장의 자위를 도운 격이 되었고 박과장은 사정을 하였다.
정액이 와이프 미연 배위에, 손에 얼굴에 까지 튀었다.
휴지로 대강 닦은 다음 와이프 미연은 “미안해 오빠...”하면서 애교를 부렸다.
그리고는 풀 죽은 박과장 자지를 다시 한번 어루만지자 다시 벌떡 살아났다.
남은 마사지를 전과 같은 순서로 마저 하고, 욕조에 들어가서 거의 20분 이상 시간 보내면서 서로를
주무르고 만지는 것 같았다.
끝나고 와이프 미연은 집으로 갔다.
박과장 집으로 다시 들어갔다.
박과장은 아직 사각팬티만 입고 있었다.
“오늘은 전보다 더 쇼킹 하더군요.”
“들었겠지만 나하고 미연이 하고는 말 놓고 지내기로 했으니 우리 이과장과도 말 놓고 편하게 이야기 하자”
“그럴까! 오늘 보니 딜도에 맛을 들인 것 같은데 진도가 너무 빨리 나가는 것 아닐까?”
“이과장 솔직히 이야기를 해봐 . 나 미연이 따 먹을까”
“아니지 아예 단도직입적으로 묻자. 언제 따 먹을까?”
“.......... ”
딱히 할 말이 없었다. 그런데 그 소리 듣자마자 자지가 불끈 솟는다.
“내게 묻지말고 미연이에게 물어서 하자고 하거든 해요. 보지는 내것이 아니고 미연에게 달린건데...”
“알았다.”
“단, 거부하면 억지로 하면 안 된다.”
“그럼 그건 강간이야.. 미연이가 절실히 요구하면 그때 할거다?”
“알아서 잘 하고 그 경과는 내게 이야기 해 줘.”
“여부 있나. 보지 주인에게 보고는 드려야지.”
다시 집으로 왔다.
와이프 미연이 다시 섹스를 조른다.
박과장과의 마사지에 이제 재미를 붙힌 것 같았다.
이제 박과장 과의 마사지도 이미 30회를 넘어간 시점에서 결정적인 순간이 올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처음 시작은 산후 통증이었는데 그 중세는 완전히 없어졌고 이제 오로와 같은 출산 후 있던 각종 증세도
완전히 사라졌고 이미 남편과는 여러번 섹스를 했다.
와이프 미연은 박과장이 해 주는 마사지에 맛을 들인 것 같았다.
조금은 성적으로 개방이 된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그 다음 수요일은 특이한 움직임은 없었다.
온몸을 쓰다듬으면서 야설에 나올법한 대화를 이어갔고 미연도 능청스럽게 그런 이야기를 잘 받아 줘 가면서
둘의 마사지 분위기는 이넨 마사지는 없고 애무와 자위 밖에 없었다.
두 사람 다 자제력은 있는지 삽입은 하지 않았다.
다만 보지 입구에 자지를, 트리토리스를 자지로 문지르는 정도.. 그 정도였고 미연은 오르가즘을 왔다 갔다 했다.
박과장은 크리토리스 애무를 하다가 입으로 빨아주었고 와이프 미연은 몸을 감전 된 것처럼 부르르 떨었다.
남편 이과장도 크리토리스를 빨아 준 적이 없었다.
박과장이 미연이 크리토리스를 처음 빨아 준 것이었다
한참 혀로 살살 , 입술로 빨다가 살짝 깨물고 하니 와이프 미연이 자지러진다.
“이거 처음 하는거야? 엄청나게 충격적으로 반응을 하는 것 같아 보이네.”
“응 처음이야. 남편도 한 번도 안 빨아줬어.”
“바보 이 좋은걸 왜 안 해줬지 이게 섹스를 할 때 애무 1순위 인데.”
“우리 남편이 샌님이라서 그래.”
그러면서 자지를 와이프 미연 입에 슬쩍 갖다 댄다. 와이프 미연은 잡고만 있고 가만히 있었다.
그러자 박과장은 손으로 자지를 잡고 와이프 미연 입에 밀어넣었다.
와이프 미연이 깜짝 놀라며 입에 들어온 자지를 뱉아냈다.
그러면서 “오줌 누는걸 왜 입에...”
말 끝나기도 전에 박과장이 다시 집어넣었다.
그러면서 “이거 오줌만 누는게 아니고 아기 만드는 정자가 나오는 곳이야. 아주 성스러운건데....”
와이프 미연은 가만히 물고 있으니까 박과장이 입속이 질러 넣었다 뺐다를 몇 번 반복 하다가 입에서 뺐다.
“자지 한 번도 안 빨아봤어?”
“응”
그럼 애무를 어떻게 했어?“
“그냥 키스하고, 유방 만지다가 집어넣고 하지요.”
“잘 한다. 그렇게 하니까 산후에 문제가 생기지. 좀 더 진취적이고 적극적으로 섹스를 해야 건강한거야.
“앞으로 내가 너희 둘이 섹스 하는 곳에 가서 하나 하나 가르쳐 줘야겠네. 그럴까?”
“우리집 안방에서 하는데 그때 우리 안방에 와서 가르쳐 줄건가?”
“원한다면 그렇게 해 줘야지. 그럴까? 언제든지 불러줘 섹스 코치 해줄게.”
“우리 마사지 하는 것 맞아요?”
“입으로 해도 마사지는 마사지지.” 그래도 말 하면서 보지 마사지는 계속 하고 있잖아.“
“다른데 더 해줄까?”
“글쎄요.. 그냥 이렇게 있으면서 이야기 하는 것도 좋은데요.”
“우리 언제가지 이런 관계를 가질까? 1년? 10년?”
“언제든지 오빠가 싫다 할 때 까지.... 저는 계속하고 싶은데...”
“죽을 때 까지...O.K?"
“좋아요....“
”이거 큰일 났네. 이러다가 애인 하자 할까 걱정 되네.“
“섹스만 안하면 애인은 아니잖아요?”
“마음이 통해도 애인은 애인이지.”
“나하고 이러고 있으면 뭐가 제일 좋아?”
“발가벗고 아무 거리낌 없이 이런 야한 이야기 할 수 있다는게 참 좋아.”
“이런 야한 이야기를 거리낌 없이 받아주는 남자가 살을 맞대고 같이 있단는 것이 좋아.”
“마지막으로 내 몸을 살살 만져주면서 기분 좋게 해 주는 남자가 옆에 있다는게 제일 좋아.”
“지금 일주일에 한번 인데 앞으로 두 번 할까?”
“화요일, 목요일 어때?
“그것도 좋은데 우리 남편이 그렇게 하라 할까? 질투 할 것 같은데....”
“당신 남편 네토라세야... 자기 아내가 다른 남자에게 성적으로 희롱당하는걸 보면서 희열을 느끼는
그런 성벽을 가진 사람.”
“나 같이 남의 여자를 데리고 놀고, 섹스까지 하는 그런 사람을 네토리 라고 하지.“
“세상의 거의 모든 남자는 네토리야.”
“네토라세도 많이 있긴 하지.”
| 이 썰의 시리즈 (총 20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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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5.11.18 |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20 (11) |
| 2 | 2025.11.18 |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19 (10) |
| 3 | 2025.11.18 | 현재글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18 (10) |
| 4 | 2025.11.18 |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17 (13) |
| 5 | 2025.11.18 |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16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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