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네토라세를 즐기던 사람의 이야기 12-2 수정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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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전
자지와 보지가 얼마나 딱 들어맞았는지 자지를 빼는데 “뽕” 하는 소리가 났다.
혹시나 보지가 찢어진게 아닌가 해서...
사실 보지에 조사장 자지를 끼우니까 단 0.1mm의 여유도 없어보였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저께 끝난 멘스 피가 보지 깊숙히 조금 남아 있었는데 그게 펌핑을 하니 압
력에 딸려 나온거였다.
와이프는 못내 아쉬운지, 아니면 구경만 한다 했는데 다른 남자에게 보지 대준게 억울했
는지 울상이었고 화가 나 있었다.
자고 가라는걸 와이프가 집에 가자고 우겨서 결국 집으로 돌아 왔다.
집에 돌아오는 동안 말 한마디 안하고....
집에 돌아와서 “구경만 한다고 해놓고....” 하면서 자기를 속였다면서 엄청나게 화를 내고 ...
그날 밤 머리 속의 비디오를 다시 돌려서 이야기를 하면서 의무방어전을 다시 한번 했다.
아까 본걸 이야기를 하니까 와이프가 엄청나게 흥분했다.
자기가 다른 남자랑 하는 것 보다는 내가 다른 여자와 하는게 더 흥분이 된다나...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와이프도 이런것에 호기심을 느끼는구나...
그리고 한 달 정도 와이프와 그 장면, 장면에 대한 서로의 느낌을 이야기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한 달 정도 지나니까 머리 속에서 그 장면이 기억이 점점 희미해면서 흥분이 안 되었다.
그래서 조사장 혼자만 불러서 3S를 하려고 조사장과 계획을 잡았다.
조사장에게 이야기를 하니까 자기는 언제든 좋다고 했다.
그래서 조사장과 다음 계획을 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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