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 누나가 불러서 가보니 지하 노래방인데 중앙에 제일 큰 홀이

있고 10명넘게 앉을수 있는 쇼파랑 정면에 쪼마난 무대있고 양쪽에

일반 노래하는 그런 방이 3개씩 있었어 미리 와있는 사람은 아저씨

2명에 실장누나랑  모르는 누님들6명이 계셨고 누님들은 40대

중반 쯤 보였지 하나하나 다 미시스럽고 섹기 있어 보이더라 그리고

나 말고도 나보다는 형 같은데 한명 더 있었지 실장 누나가 일로

와서 여기 앉으라고 했고 실장 누나는 뭔가 자리 배치부터 딱딱

정리 하더니 앞에 나가서 xx사장님 oo사장님 xx대표님 감사합니다

하면서 오늘 뭐 이자리 와주셔서 어쩌네 저쩌네 말하시고는 술

따라 드리라고 나랑 그 형에게 시키고 사장들 옆에 있는 다른 미시

아줌마 두명도 술 따라 드렸지 십분정도 술 마시면 따라 드리고

이야기 하는거 꼽사리로 듣고 있다 술 따라 드리고 너무 지루했어

그러다 실장 누나가 날 먼저 불러서 앞에 불러서 간단히 소개후에

노래 춤 시키길래 혼신의 힘을 다해 했고 앵콜 하셔서 또 열심히

했지 무대가 끝나고 인사후에 들어 가는데 남자사장님 한분이 손짓

해서 갔어 근데 지갑에서 오만원 5장 주시며 오늘 니가 고생이 많다

하시고는 쿨하게 돈을 주시네? 그때 부터 눈빛이 활활 타올랐지

바로 인사오지게 박으며 테이블에 마빡 쿵 소리 나게 찧고 인사했다

"쏴장님 필승!!!" 그걸 보시고는 다른 남자사장님도 맘에 들었는지

"이 새끼 재밌는 놈이네ㅋㅋㅋ" 하시길래 속으로 아싸 돈주시려나?

기대했는데 갑자기 글라스에 양주 반잔 따라 주시며 마시라네?

어..씌 이거 먹으면 그냥 갈 거 같은데 잔은 받았지만 망설이니까

그 사장님이 "이 새끼ㅋㅋ 안되겠네 그냥 내려놔라" 하시는데

이걸 마시면 돈 주실거 같아서 냅다 마셨지 그랬더니 그 사장님이

좋다고 하시며 먼저 돈주신 사장님 보며 '야 너 얘 얼마줬나?'  

물으시고 그냥 잡히는 대로 줬다니까 그 사장님도 잡히는 대로

주신다며 돈을 주셨고 받고 보니 만원짜리 얼추 7~10장에 5만원이

5~8장 사이로 보였고 나중에 정확히 액수를 보니 38만윈이였어

내 차례가 끝나고 다시 내 자리에 갔지 그리고 옆에 있던 형이

나가서 무대를 찢어버렸어...난 저새끼 뭐하는 새끼지? 싶을 정도로

그 형은 무대 가서 미리 준비해온 단발파마 가발쓰고 선글라스 끼고

신나는 노래 부르다 중간 간주 부분에서 두팔 머리 팔벌려 잡고

냅다 바지를 내린후 팬티입고 흔들고 난리도 아니더라. .

미시누님들 좋다고 달려가 안기고 정신 못 차리는걸 보는데

남자 사장님들도 저새끼 물건이다고 무대 끝나고 돈도 많이 받음

한참을 그렇게 놀고 있는데 남자 사장님이 미시 누나 데리고 방에

가셨는데 노래반주만 계속 들리더라 그리고 다른 남자 사장님도

다른 방에 가셨고 심지어 형도 미시 누님 둘이서 방에 데리고 가심

난 멀뚱 멀뚱 실장 누나랑 내 담당 미시 누나랑 술만 마시며 이야기

하다 실장 누나가 오늘은 자기랑 같이 집에  가자고 하셔서 그냥

알았다고만 했지 한참을 있다 형 쪽에서 먼저 나왔고 남자 사장님

들은 나올 생각이 없더라 실장 누나가 살짝 노크하고 들어가셨는데

30분 있다 나오셨어 그리고 자기 빼고 이제 가라고 자기가 뒷정리

하신다 해서 다들 챙겨 가더라 나는 분명 실장 누나가 같이 가자

했기에 물어 봤지 같이  안가냐고 근데 미안하다고 아직 할이야기가

남았다고 해서 알겠다 하고 갔어 내가 나가니까 문을 잠그고 커튼을

내리더라 근데 너무 궁금한거야 도대체 왜 나가라고 하지? 그래서

계단으로 다시 내려가 살짝봤거든 근데 커튼이 가려져서 잘은 

안보이는데 그나마 틈을 발견해  그 틈에 폰 카메라 대고 확대해서

봤거든 생각보다 잘보이더라 그리고 내가 본 장면은 진짜...

미치도록 대박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