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과의 첫 경험 06
처형과의 첫 경험 06
예식장이 있는 시내보다는 변두리가
낫다 싶어 드라이브를 하며 변두리의
맛집과 숙박업소 밀집 지역으로
차를 몰았다.
저녁에 술 한잔 하려면 차를 주차해야
해서 먼저 숙소를 체크인 하기로 했다.
의외로 무인텔이라 더 안심이 되었다.
모텔방 안에 들어서자 처형은 씻고
나가자며 먼저 씻는다고 훌훌 벗어
던지더니 욕실로 들어갔다.
나도 모르게 나도 벗어던지고 욕실로
향했다.
처형은 샤워기를 튼 상태에서 앉아서
오줌을 싸다가 깜짝 놀랐는지
아~악..안돼 하면서 비명을 지른다.
난 귀여워서 처형 뒤로 가서 살며시
두 다리를 들어 올리며 마저 싸요..
쉬~쉬~~하며 기다렸다.
처형은 보지를 움찔거리더니 찔끔 찔금
거리다가 쏴아~하면서 시원하게 오줌을
쌌다.
내가 슬며시 내려놓으니 별걸 다 하네
하면서 귀엽게 내 가슴을 쳐댄다.
내 자지가 불끈불끈 끄덕이자 처형은
오줌 마렵지 않아? 하더니 나도 오줌을
싸라며 쳐다보고 있다.
남자는 이렇게 꼴린 상태에서는 오줌이
나오지 않아요.. ㅎㅎ
보고 싶으면 먼저 씻으세요 나중에
쌀 때 알려줄께요..
알았다며 처형은 샤워기로 시원하게
물을 뿌리더니 내게도 물을 뿌렸다.
시원함에 흥분이 가라앉고 오줌을 싸며
처형에게로 향하자 처형은 피하지도
않고 오줌싸는 모습을 더 가까이 오면서
자세히도 살핀다.
ㅎㅎ 그러다 먹겠어요 하자 처형은
웃으며 오줌을 다 싼 내 자지를 부드럽게
훑어주며 물을 더 뿌린다.
우린 서로 몸에 비누거품을 바르고
구석구석 닦아줬다. 특히나 사타구니는
더 구석구석 신경써서 닦아줬으며
서로 잘 닦을 수 있게 다리를 벌려주며
히히덕 거렸다.
처형이랑 이렇게 즐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정말 좋아요 하고 처형을 살포시
안자 처형도 내게 안기며 오랫동안
기다렸다고 한다.
정말요? 하고 눈을 크게 뜨자 처형은
안그럼 그날 밤이 그렇게 순조로웠을
리가 있었겠니? 하며 웃는다.
허걱 그럼 내가 유혹을 당한건가?
ㅎㅎ 서로를 더 꼬옥 안았다.
함 더 하고 갈까요? 하고 은근히
자지를 부비자
아이고.. 체력 생각하세요.. 저녁에
뻣을라고?.. 하며 킥킥 댄다.
아니에요.. 저녁은 또 저녁이고 할 수
있을 때 함 더해요 하며 키스하자
부드럽게 혀 마중을 하며 끄덕대는
자지를 사타구니 사이에 끼우고 보지
둔덕을 살살 비빈다.
내가 젖가슴을 만지며 한쪽 손으로
엉덩이를 움켜쥐자 처형도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어루만지며 움켜댄다.
사랑해요.. 언제까지나 함께 해요..
속삭이자 처형도 속삭이며 오버해서
남들에게 들키지 않도록 톡이나
통화기록은 바로바로 삭제하라고
신신당부 한다.
조금이라도 의심의 기운이 있으면
그 날로 끝이라고..
알았어요
그럼 호칭부터 확실하게 앞으로 지영아
혹은 영아 하고 부를께요.
저를 훈이라고 불러요 하면서 젖을
빨려고 하자 시간도 많고 다시 샤워해야
하니 나중에 하자고 나가잔다.
우~~잉.. 그러면 오분만 빨아줘요..
하고 자지를 내밀자
나중에.. 하면서 툭 치고 나간다. ㅠㅠ
우린 사이좋은 부부마냥 팔짱을 끼고
횟집으로 향했다.
에피타이저로 석화와 전복 회를 주문하고
모듬 작은 걸로 회를 주문했다.
큼직하고 싱싱한 석화는 정력보강에 좋고
살아있는 전복은 보는 것으로도 보지를
보는 것 같아 나를 설레게 했다
슬쩍 난 꿈틀대는 전복을 보면 보지가
떠올라요 하자 지영은 씨익 웃으며 좋겠다
실컷 드세요 한다
우린 화끈한 오늘 밤을 위해 석화를
안주삼아 건배를 했다.
서로에게 먹여주며 집사람하고는 근래에
드문 행동을 서스럼없이 하고 있는
내 모습에 새삼 놀랬다.
미안한 마음에 마누라하고도 나중에
함 오자 생각했다.
거나하게 취한 우리는 누가 뭐라할 것도
없이 서로에게 기대며 팔장을 끼고
우리의 보금자리로 돌아왔다.
둘은 말이 필요 없다는 듯이 훌훌
벗어던지고 욕실로 향했고 지영은 이제
함 보여줬다고 서스럼없이 가랭이를
벌리고 앉아서 시원하게 오줌을 싼다.
나도 뒤질세로 처형에게 잘 보이고 튀지
않도록 한쪽 벽을 향해 시원하게
오줌발을 날렸다.
서로에게 물을 뿌리며 비누거품을
바르고 온 몸을 구석구석 맡긴채 닦으며
불끈거리는 자지에게 오늘 밤 힘내라 하고
토닥이는 처형이 한없이 사랑스러웠다.
처형을 번쩍 들어올려 안아서 침대까지
가자 물기는 닦고 눕자는 말에 정신차리고
아차.. 싶어서 사알짝 내려놓으며 서로를
닦아주며 침대에 누웠다.
서로 꼬옥 안고 한참을 있으니 자지도
슬슬 기운을 차리며 처형의 손길을 바라고
있자 눈치챈 처형은 한 손으로 슬며시
자지를 잡아온다.
난 처형에게 나도 보지 빨수 있게
엎드려서 자지 빨아줘요 하고 속삭였다.
처형은 잠시 이렇게 있자.. 하더니
온 몸을 쓰다듬으며 입맞춤을 하며
부드럽게 혀를 넣어오자 나도 혀마중을
하며 뒤질세라 처형의 온 몸을 탐색하듯이
구석구석 쓰다듬으며 처형이 아~~아~ 좋아
하는 곳은 더 머물며 서로의 전희를
충분히 만끽했다.
처형은 드뎌 참기 힘든지 몸을 일으켜
쪼그려 앉더니 보지를 내 얼굴에 들이밀고
허리를 곧추 세운체로 빨아달란다.
난 아이스크림을 녹여 먹듯 구석구석을
핥으며 양손은 처형 젖가슴을 어루만졌다.
처형은 내 얼굴에 보지둔덕을 빙글빙글
돌리며 아~~아~ 좋아 미치겠어 하면서
요분질을 세차게 해댄다.
난 혀를 꼿꼿이 세워 보지를 쑤시다가
크리토리스를 빨아먹듯이 세차게
빨아들여 혀로 세차게 후려쳐댔다.
처형은 아~아~ 훈아 사랑해..
더 세게 빨아줘.. 더..더.. 하더니
으~~윽 경직되더니 보짓물을 울컥울컥
쏟아내고 부르르 떤다.
난 흘러내린 처형 보짓물을 꿀꺽꿀꺽
마셔버렸다.
한차례 광분의 시간이 흐르고 처형은
엎드려 본격적으로 자지를 빤다.
난 처형 보짓물을 더 핥아 먹으며
똥꼬까지 핥아대자 처형도 내 좃물
주머니와 똥꼬를 핥아대며 자지를
훑어준다.
난 두 손가락으로 처형 보지를 쑤시며
G스팟을 집중적으로 압박하며 보지
구석구석을 쑤셔댔다.
마침내 처형은 아~~아~ 좋아.. 미치겠어
하고 허리 요분질을 치더니 이제 박아줘
하고 몸을 일으켜 자세를 바꾸더니
처형이 위에서 내 자지를 보지에 맞춰
집어넣었다.
내가 가만히 있어도 처형은 위에서 왕복
회전운동을 골고루 섞어가면서 열심히
요분질을 치고 난 자지에 온 힘을 집중해
꼿꼿함을 유지하려 애를 쓰며 처형의
젖가슴을 주물렀다.
처형은 내 가슴에 양손을 짚고 한참을
쑤셔대더니 아~~아~~ 미치겠어.. 하며
다시 혀로 내 얼굴을 핥는다.
난 처형의 요분질이 약해지자 처형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밑에서 세차게 쳐올리며
보지를 쑤셨다.
그리고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주무르고
움켜쥐고 때로는 똥꼬를 양쪽으로 세차게
벌리는 등 온갖 짓을 다하며 보지를 쑤셨다.
처형은 아~~아~ 좋아.. 더 세게 박아줘..
하며 요분질을 더 세차게 한다.
으~~으~ 지영아 쌀 것 같아..
아~~아~ 훈아 나도 미치겠어 어서 싸아..
하면서 더 빠를 수 없을 속도로 요분질을
친다.
으~~윽 하며 보지속에 사정하자 그녀도
세차게 자지를 조으며 부르르 떤다.
내가 마지막 한 방울까지 좃물을 짜내자
처형이 보지조임과 함께 보지둔덕을 살살
돌리며 여운을 만끽한다.
으~~으~ 너무 좋았어요. 힘들지 않았어요?
하자 미소를 띄우며 나도 미치는 줄 알았어
하며 키스를 한다.
한참동안 서로를 꼬옥 껴안고 보지속에
자지를 박은 체로 그대로 있었다.
자지가 슬슬 밀려나오자 처형은 보지를
세차게 조이더니 그대로 내 옆에 반듯이
누웠다.
난 팔베개를 하며 처형을 당기자 고개를
내 가슴에 얹은 체로 꼬옥 안겼고
우린 나른함에 그대로 잠에 빠졌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6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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