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과의 첫 경험 07
처형과의 첫 경험 07
얼마쯤 잤을까..
오줌도 마렵고 목이 말라 처형이 깨지
않도록 살며시 몸을 일으키자 처형도
일어나더니 왜~? 하고 쳐다본다.
화장실 좀.. 하자 나도 하면서 따라온다.
내가 변기에 서서 오줌을 싸자 귀여운
얼굴로 자지를 쳐다보더니 툴툴 털때는
아~~아 남자는 이렇게 뒤처리를 하는구나
하면서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럼 여자는 어떻게 하는데? 하고 묻자
여자는 오줌을 싸면 보지 주변이 다
젖게되어 휴지로 닦지 않으면 냄새나는
것 같아 내내 불편하단다.
아항.. 그래서 여자들이 화장실에 갈 때면
그렇게 휴지를 챙기는 거구만.. 하자
싱긋 웃는다.
난 함 더 보여줘요 하면서 그녀를 욕조
위에 쪼그려 앉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아래쪽에서 쳐다봤다.
거무잡잡한 보지는 대소음순으로 덮여
있었는데 쪼그려 앉으니 약간 벌어지는
것 같았고 찔끔찔끔 할때는 털이며
보지 주변이 젖고 똥꼬쪽으로 주르르
흘러 내리더니 본격적으로 솨~아 하고
쏠 때는 남자랑 다를 바가 없었는데
오줌발이 약해질 때는 보지 주변이
젖을 수 밖에 없었고 똥꼬쪽으로 흘러
내릴 수 밖에 없었다.
마무리 부분에서는 좃물이랑 보짓물이
허옇게 오줌에 섞여 나왔다.
오줌구멍과 보지구멍이 다른데 어떻게
섞이지? 자세히 보니 보지구멍에서 흘러
나온 좃물 보짓물에 오줌이 흘러 내려서
섞이고 함께 떨어지는 것이었다.
다 쌌어요~~ 하며 귀여운 모습으로
나를 쳐다본다..
난 고생했어요~~ 하며 욕조에서 내려오도록
부축하고 샤워기를 틀어 그녀를 씻기고
나도 샤워를 하고 오줌발이 튀었던
부분도 함께 시원하게 물줄기로 씻어내렸다.
우린 냉장고에 있던 생수를 벌컥벌컥
번갈아 마시며 갈증을 달래고 침대를
정리하고 누워서 서로를 꼬옥 안았다.
난 처형의 온 몸을 쓰다듬으며 이렇게
안고 있으니 넘 좋아요.
우리 한 달에 한번씩은 시간 내서
이렇게 만나요.
이번 달에 오셨으니 담달에는 제가 갈께요
네? 하자 처형은 생각해 보잔다.
안돼요. 꼭 약속해요 하며 조르자
알았다며 한숨 더 자란다.
난 시간이 아까워 잘 수 없으니 먼저
자라고 했다.
가만히 있어야 자지.. 하며 돌아 누우며
잘려고 한다.
난 뒤에서 젖가슴을 만지는 자세로
꼬옥 안자 아랫도리가 처형 엉덩이
사이에 꼬옥 끼는 것 같아 살살 문지르며
처형 젖가슴을 어루만졌다.
아~이. 안피곤해? 좀 자둬..
네. 먼저 자요. 저는 좀 더 이렇게
있다가 잘께요..
히~이~유.. 그럼 잔다.. 하며 내 품에
등돌린 자세로 더 밀착하며 안긴다.
난 처형의 젖가슴과 허벅지를 오가며
온 몸을 탐험하듯 만지다가 문득 생각난
듯 처형 혹시 뒤로 해본 적 있어요?
하고 묻자 저번에도 했잖아.. 아니,
보지말고 똥꼬요..
미쳤어? 왜 굳이..? 난 싫어. 하고
단호하게 말했다.
내가 꼭 한 번 해보자고 부탁해도요?
하며 젖가슴을 움켜쥐고 자지를 엉덩이
사이에 문지르자 몸을 비비 꼬며
등을 더 파고들며 그래도 싫어. 한다.
웁~스 알았어요.. 똥꼬 대주는 여자를
찾아야 되겠네. 하며 안고 있던 자세를
풀고 반듯하게 눕자 처형이 돌아누우며
꼬옥 다시 안기며 왜 굳이 똥꼬에 해야돼?
하며 묻는다.
난 왜? 위생상 깨끗하지 않아서 싫어요?
물었다.
그런것도 있고 혹시 똥이라도 싸거나
흘러 나온다면....
으~으~ 생각도 하기 싫어. 한다.
알았어요.
나도 해본적은 없지만 포르노에서 본 게
있어서 함 해보고는 싶어서 물어본거에요..
나중에 좀 더 알아보고 어떻게 하는지
다시 생각해 볼께요..하고 처형을
다시 안았다.
난 처형의 온 몸을 쓰다듬으며 다시금
불을 지폈다.
정말 안잘거야? 하고 툴툴댄다.
난 지금 이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그래요.
낼부터는 또 한 달을 기다려야 하잖아요..
하며 정성껏 그녀를 매만졌다.
으이구.. 하더니 슬며시 내 자지를 잡고
어루만진다.
난 지영이 보지 빨고 싶어요. 하고
처형 가랭이 사이로 슬슬 움직였다.
처형도 싫지 않은 듯 다리를 벌려준다.
난 엎드레 자지를 처형 무릎에 비비며
정성껏 보지를 빨았다.
클리토리스를 닿을 듯 말 듯 핥고
후려치기를 반복하자 처형은 보지둔덕을
크게 요동치며 아~~아 손으로 쑤셔줘..
아~ 내가 보지 빨아주니 좋아요?
넘 좋아.. 미치겠어. 어서 쑤셔줘...
난 두 손가락을 가볍게 밀어넣으며
보지속을 후벼 파듯이 구석구석을
헤집고 다녔다.
처형은 보지둔덕을 요분질치며
아~~아~ 넘 좋아 미치겠어.. 훈이 자지
빨고 싶어.. 얼른 이리 줘..
난 자지를 처형 얼굴에 대고 다시 처형
보지를 쑤시며 클리토리스를 문질러 댔다.
처형은 자지를 물었다가 빼내고 아~~아~
쌀 것 같아.. 자지로 쑤셔줘.. 제발..
안돼요 아직 싫어요.. 지영이 보짓물
먹고 난 다음에 쑤셔줄께요.
얼른 보짓물을 주세요 하며 더 힘차게
보지를 쑤시며 클리토리스를 세게
문질렀다.
처형의 허리 요분질이 최고치에
다다랐다고 느낄 즈음
아~~악 하며 보지둔덕을 세차게 들어
올리며 부르르 떨며 내 손가락을 아주
세차게 물더니 울컥울컥 보짓물을 토해낸다.
우~와 우리 지영이 쌌네.. 보짓물이
많이도 흘러 내리네..
쯔읍 ? 하며 보짓물을 핥으며 클리토리스를
아주 부드럽게 쓰다듬자 크윽큭 하며
높이 들어올린 보지둔덕을 몇 번
털어대더니 보짓물이 줄줄 흘러내린다.
난 우와 우리 지영이 보짓물 맛있네..
하며 쯔읍? 모조리 빨아먹었다.
처형이 보지둔덕을 힘?坪?내리자
난 앉아서 오줌싸듯이 똥꼬를 지영이
얼굴에 비비며 똥꼬랑 자지뿌리좀
빨아줘요 하자 처형은 숨쉬기 힘든 듯
내 엉덩이를 조금 밀어 올린다음
구석구석을 핥아줬다.
똥꼬에 혀로 쑤셔봐요.. 자지가 넘
좋대요.. 하자 처형은 혀를 송곳처럼
세우더니 똥꼬를 쑤시고 회음부를
아주 강하게 혀로 밀고 빨아들이기를
반복한다.
난 이제 보지 쑤실께요 하며 자세를
바꿔 처형 가랭이 사이로 가서 처형
보지둔덕에 자지를 비벼댔다.
처형의 보지둔덕이 슬슬 힘을 내더니
아~아 미치겠어 어서 박아줘.. 제발..
하며 자기 젖가슴을 뭉그려트리며
비비꼰다.
난 자~아 이제 들어갑니다 하며 자지를
보지에 쑤욱 밀어 넣었다.
처형은 아~~음.. 너무 좋아 하면서
요분질을 시작한다.
으~으 처형이 이렇게 돌려대니 너무
좋아요.. 하며 젖가슴을 빨기 시작하자
처형이 윗몸을 활처럼 휘며
젖가슴을 빨기 좋게 자세를 도운다..
으~~으 보지로 조여봐요.. 자지가 너무
좋대요 하고 속삭이자 처형이 온 힘을
다해 자지를 조여온다..
으~으 좋아요.. 미치겠어요.. 하며
힘차게 보지를 쑤셨다.
처형도 보지 둔덕이 리듬을 타더니
더 세게.. 박아??. 더 빨리...
더..더..더..
난 있는 힘을 다해 보지를 쑤시며
젖가슴을 움켜줬다.
처형이 아~~아~ 미치겠어..
훈아 사랑해.. 하며 꼬옥 안아준다.
난 으~으 지영아 쌀 것 같애.. 하면서
더 힘차게 보지를 쑤셔대자 처형이
아~아 나도 쌀께 더 세게 박아줘..
더..더..
으~~윽 자지를 보지에 힘껏 박으며
좃물을 발사하자 처형은 아~~악. 하며
보지를 조이며 보지둔덕을 세차게
들어올리고 울컥울컥 보짓물을 토해낸다.
난 마지막 남은 한방울까지 쥐어 짜며
지영아 보지로 내 좃물을 짜듯이 조여봐..
처형은 온 힘을 다??보지로 자지를
조여온다.
으~~으 넘 좋아.. 지영이 보지는
너무 좋아.. 사랑해..
나도 사랑해.. 하며 보지를 빙글빙글
돌리며 자지를 리듬있게 조여준다...
아 지영이 보지는 살아있는 듯 해..
미치겠어..
있는 힘을 다해 자지를 보지에 더
박으며 문지르자
아~~아 훈이 자지는 정말 좋아
너무 갖고 싶어.. 언제나 쑤실 수 있게..
지영아 내 자지 갖고 지영이 보지
내게 주라.. 하자 처형은 가져가.. 하고
보지둔덕을 빙글빙글 돌리며 높이 쳐올린다.
지영아 지영이 보지 사진찍어서 갖고 싶어
제발 허락해주라.. 하며 보지둔덕을 비비자..
그래 맘대로 해..
난 잠깐만 하고 전화기를 들어 자지를
빼고 좃물이랑 보짓물이 흘러내리는
처형의 보지 사진을 여러장 찍었다.
그리고 보짓물을 핥아 먹으며 지영이
보짓물은 넘 맛있어..
하고 자지를 처형 얼굴에 대 주며
지영이도 내 자지 빨아먹어..
처형은 구석구석 자지를 핥으며
아~~아~ 넘 좋았어.. 사랑해 하고 속삭인다.
난 찍은 사진을 처형에게 보여주며
지영이 보지가 이렇게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어 넘 사랑스러워.. 속삭이자
처형은 내 자지 사진도 찍어서 갖고
싶단다..
그럼 실컷 ?岾맑셀?. 근데 지금은
죽어서 작으니 나중에 팔팔할 때
다시 찍으세요.. 하자 알았단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를 꼬옥 안고
숨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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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엔
하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