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줌마4
피날레
17
963
10
12.30 20:18
안녕하세요 월요일 잘보내셨나요?
시작하겠습니다
때는 여름방학이 끝나고 9월 더운 가을날 개학때문에 아줌마랑도 못하고 이모(아줌마의 친동생)도 못만나고 무료한 학교 생활을 하던 일상을 보내구있었어 근데 어는날 이모가 내 전화번호로 전화가 오는거야 대화시작
나: 여보세요?
이모: 나 누구누구 동생인데 지금 통화가능해?
나: 네 가능해요
이모: 그럼 이번주 주말 몇시쯤에 이모집에 놀러올래? 소고기 사줄께!
나:(고기소리에 눈깔뒤집힌 상태로) 그럼요 이모 몇시까지 갈께요!
이모:알겠어 그럼 그때보자 공부열심히하고 주말에 보자~~
나는 주말이 진짜 기다리는중 대망의 약속 당일이 온거야 그래도 맨손으로가기는 뭐해서 이모집 근처마트 에서 두루마리휴지 세트 사감 집들이용으로 제일 비싼거ㅋㅋ 용돈 받는 중학생 기준으로 타격이 있지만 그래도 뭐 어때 잘해주시는 이모인데 벨을 누르니 바로 반겨주시더라구
나: 이모 안녕하세요
이모: 왔니 ~~ 어머 어머 이게뭐야 애기 너가 돈이 어디있다고 이런걸 사와 그냥 와서 밥만 맛있게 먹고 가지
나:그래도 빈손으로 오는건 실례 인거 같아서 손좀 무겁게 하고 왔어요
이모: 응 그렇구나 남자애가 참 사회생활 잘하겠네 똑부러지고 어여들어와 이모가 맛있는거 해줄께 손씻고 소파에 앉아있어
그렇게 한 15분쯤 기다렸나 이모가 상을 차려주니깐 왠걸 소고기가 아니더라고ㅠ 실망했지만 표정을 숨기고 자리에 앉았지 이모가 소고기 해주려다가 근처 장어집에서 장어를 사왔다는거야 이때 장어 처음먹어봄 그래도 일단 고기여서 괜찮았어 소스랑 생강,마늘 이랑먹으니깐 맛도 있었고 누나는 이거 먹으면서 혹시 복분자주 알아? 붉은색 계열의 병인데 이거 술인데 한번 마셔볼래 이러는 거야 나는 마셔본다고 했지 쓰지않고 술이 달더라 신기했어 이때는 왜 이런 조합으로 먹였는지 이해가 안갔지만 맛있게 다 먹으면서 Q&A형태로 대화를 했지
여자친구있냐? / 아니요
잘생겼는데 왜 여친없니? / 저 그렇게 잘생긴얼굴 아니예요 우리반에 저보다 잘생긴 애들 10명 넘어요
아닌데 너네 학교 교복입은 애들중에 너가 제일 잘생겼어! / 아니예요 이모 장난치지 마세요 부끄러워요
우리 언니가 처음이야 / 네 언니분이 처음이예요
좋았지 ㅎㅎ / 네 너무 좋았어요
총각은 자위하니? /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치고 왔어요 (이모 좋아 죽더라 엄청웃으시더라구)
뭐보면서 자위하니 / 야동보면서 할때도 있구 이모들 생각하면서 쳐요
뒤처리는? / 그냥 휴지에 닦거나 위급한 상황에는 안닦고그냥 바지올리고 살아요 (이모 또웃음)
이모 어때? / 예쁘시구 몸매도 좋으시구 맨처음에는 무서웠는데 알면알수록 성격도 좋으시구 계속 생각나는 분이예요
이모가무섭다구? ㅋㅋ / 체격도 좋으시구 맨처음 봤을때 얘야? 할때 진짜 무서웠어요 포스가 ;;
진짜 미안해ㅠ 이런걸로 겁먹을줄은 몰랐네 이모가 미안해 아가야힝ㅠ 할때 귀여웠어 ㅋㅋ 그러더니 이모가 오늘은 이모랑 할래? 언니는 바빠서 못온데 하길래 나는 좋다고 했지 아까 부터 발기했었응 이번에는 안방 침대에 누워서 하는데 (이모는 애는 있는데 남편분이랑 이혼했음) 다리를 벌리면서 일루와 안아줄께 하자마자 내가 달려들어서 포옹했지 그리고 키스를 하고 내껄 빨아주고 다시키스를 하려는데 이모가 니꺼 빨고 또 뽀뽀하게? 이러길래 그런거 상관없다고 난 이모랑 뽀뽀하는게 제일좋다구 하니깐 웃으면서 이번에는 서로의 혀를 섞으면서 더 격렬하게 키스했지(이모가 머리 잡아당기면서키스함) 10분은 했을꺼야 그리고 나는 쿠퍼액이 넘쳐 흐르고 이모는 애액이 허벅지 까지 흐르고 그 애액은 내가 허벅지 핥으며서 먹은거는 비밀 이제 이모 자궁에 내꺼를 삽입을 했지 오늘 뭔가 달랐어 느낌이 더 빠르고 서로 더 거칠게 했어 이모가 뒤처리는 알아서 할테니 안에 싸든 밖에 싸든 너 맘대루 다루어달라는거야 그말듣고 흥분해서 2분 동안 파워 ㅅㅅ 하고 바로 이모배에 쌋지 그리고 내 팬티로 이모 배에 있는 정액 닦아주고 이모 팬티로 내 이마 땀닦으니깐 이런 변태가 다있냐고 꿀밤때림 ㅋㅋㅋ
그리고 20초 뒤에 다시 풀발이 되어서 이모랑ㅍㅍㅅㅅ 2차전을 시작했지 이번에는 이모가 리드함 위에 올라타서 가슴을 주무르면서 신음을 내는데 와 진짜 섹시하더라 가슴 출렁출렁거리고 40대 미시 이모가 내 위에서 야한표정을 지으니깐 바로 갈거 같더라고 그래도 초인의 힘으로 10분참고 이번에는 안에다 싸버렸지 그러더니 바로 빼더라구 내위에 쓰러져서 기진맥진하는 이모를 보고 나는 화장실 간다고 하고 뺐지 볼일을 보고 있었는데
이모가 들어오더니 땀 너무 많이 흘려서 같이 씻자구 하는거야 나는 그거대로 흥분해서 씻겨주면서 또 화장실에서 3차전을 했지 아직까지는 팔팔함 샤워기 소리랑 세면대 물 틀어놓고 누나 머리 잡아댕기면서 하는데 거울에 비치는 우리 모습이 너무 섹시한거야 이모는 신음소리 참으려구 입술 깨물고 ㅎㅎ 나는 꼭지 꼬집고 돌리면서 이모 가지고노는데 이모는 빨리하리고 재촉하길래 빨리 사정하고 3차전은 끝냈지
그리고 나와서 서로의 몸을 말려주고 이번에는 내가 영화 보면서 맥주 마시자고 한거야 이모는 흔쾌히 알겠다 하고 맥주랑 안주를 가져오시더라고 근데 예전에 알지 이모 오줌인가 물 인가 쏟아졌다구 그거 또 보고싶어서 이번에는 이모물도 많이 멕이고 맥주도 씹을거리 없이 많이 멕였지 ㅋㅋㅋㅋ 이모도 눈치 챘을듯 ㅋㅋㅋㅋㅋ 그리고 영화를 보다가 이모가 내 자지를 만지길래 바로 반응하고 4차전으로 돌입했지 계속 ㅍㅍ 피스톤질을 하고있는중에 누나가 쌀거같다고 나와보래 게걸스럽게 누워있는 상태로 분수가 트레비 분수 마냥 예술적으로 흐르는거야 나 분수물 먹으려구 얼굴 같다 뎄는데 몇입 못먹음 ㅠ 그리고 마지막 혼심의 힘을 다해서 이모질안에 사정하고 내꺼 박은 상태로 질안에서 시계 방향으로 좆 방맹이를 돌린다음에 마지막 복상사로 죽을각고 하고 5차전 까지 안에다 사정했고 그리고 이모는 거실에 대자로 뻗어있고 나는 이모한테 간다고 하고 몸닦아주고 마지막 뽀뽀하고 인사하고 집에 갔어
4편은 여기 까지에요 이모랑 아줌마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여유 있으면 답변 달아드릴께요 좋은 밤 보내세요!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국화
Blazing
장난하나
dfgxjdi
기루기루
현서기
Jddjdjdjdjjd
로얄샬로뜨
계명04
닉넴은또뭐하나
Boom
육육
dora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