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회사에서 경리랑 불륜했던썰ㅡ1
![](https://hotssul.com/img/level/zb4/guest.gif)
내가 지금 34살이고 이건 내가 31살에 겪었던 얘기야. 그때당시 회사를 다니고있었는데 기술직이었지 근데 어느날 회사가 경기도 쪽으로 이전을 한다고하더라고 난 결혼은 안했어도 혼인신고하고 사는 여자가 있었거든 그래서 둘이서 고민을 많이했었지. 결론은 주말부부하자는 거였고 회사에서도 1년간 숙사지원 해준다해서 일단 올라갔다.
공장을 구매해서 간거였는데 참 힘들었지 거의 폐공장이나 다름없는 곳이었는데 직원들끼리 물청소하고 뭐 옮기고 하느라 옷이랑 신발 더러워지기 일쑤였어 ㅋㅋ. 그녀를 만난건 회사에서 그곳지역 직원들을 뽑으면서였다. 미안하지만 불륜과 치정에 관한 얘기니까. 불편한 애들은 뒤로가기해줘. 전에 지역에도 경리직원이 있긴했었는데. 어차피 그곳 사무실도 운영을 해야해서 경리만 남기고 올라온거거든 그래서 새로운 경리가 필요했지. 그래서 뽑았는데 첫인상은 귀엽다였어 정말 아담한키에 갈색염색머리 적당히 오른 살집에 서툴게 꾸미기 좋아해서 ㅋㅋ 막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톤으로 통일시키고 그러는데 노란색 원피스에 노란색 리본 머리띠에 노란색 하이힐 ㅋㅋ ㅋ 귀여웠다
성격도 엄청 쾌활하고 그랬는데 보적보라고 회사여직원들이 싫어했다 얘를 미친것들 지들은 못생겨가지고 여자대표옆에서 아부만 떨줄밖에 모르는것들이 갑자기 이쁜애가 공주공주하고 댕기니 얼마나 눈꼴 시러웠겠냐. 처음은 그냥 회사경리였지 가깝게 지내지도 못했어 내가 진짜 소심하고 여자랑은 말도 제대로 못했거든 그나마 군대다녀오고나서 자신감 붙고해서 지금 마누라도 만난거고 못난건아니다. 그냥 나랑은 상관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지. 그렇게 시간이 좀 지나는데 얘가 점점 좋아지더라. 괜히 일만들어서 한마디라도 더 붙여보게되고 없는 껀덕지라도 만들어서 대화꺼리른 만들었지 그러다가 사건이 하나터지게되. 진짜 지금생각해보면 ㅂㅅ같아서 이불뻥뻥찬다. 뭔일이냐면 내 생일이었다. 평일이었고해서 퇴근하고 그냥 술한잔 할생각으로 같이 올라왔더 대리데리고 준코에갔다. 좀 취기가 올랐는데 그녀 얘기가 나와전화해볼까? 하다가 전화를 했지. 흔쾌히 온다하더라. 왔는데 와. 생일선물까지 챙겨서 왔더라.
솔직히 어떻게 자빠뜨려볼까 진짜 맘속으론 만리장성은 수백번 쌓았었지. 그렇게 시간은 계속되는데 너무 달렸던지 나랑 대리는 멀쩡한데 경리가 완전꽐라가 되버린거야. 결국엔 바닥에 토하고 난리도 아니였다. 그거 치우고 직원분들한테도 죄송하다고 하고 ㅠㅠ. 그러다. 꽐라되서 바닥에 쭈구려앉아있는 경리 부축하는데 ㅋㄱ 아 지금생각해도 ㅂㅅ같다. 뇌에 정액만 차있나 진짜? 그당시도 1일1딸은 계속 사수하고있던 나였어서 그런지 부축해주면서 만져도 모르겠지? 란 생각으로 원피스를 입고있는 경리 ㅂㅈ골을 왼속중지로 슥 훑었다. ㅅㅂ 끈팬티 입고있더라.
그러면서 ㄸㄲ까지 한번에 훓었는데. 찝찝한게 ㄸㄲ는 조금 끈적였다. 으아아. 암튼 존나 좋았다. ㅋㅋㅋ. 진짜 경리가 정신을 못차리고 대리랑 나는 얘를 ㅁㅌ로 데려가자라는 결론으로 내가 업고 갔다 ㅅㅂ 원피스 치맛단이 짧고해서 아마 업고가는데 분명 티팬티 입었던 궁딩이를 누군가는 봤겠지. ㅋㅋ
ㅁㅌ에 방을 잡으려는데 3명은 안된다케서 ㅅㅂ 대리랑 경리 올려보내고 나는 밖어서 죤나게 고민했지 그러다 둘이 붙어먹고 나는 모텔비만 내준 ㅂㅅ 될까봐 나도 방하나 더 잡고 올라갔다. 술값 모텔비 23만원인가 ㅠ 썅
올라가봤더니 경리는 침대에 뻗어있고 대리는 옆에 앉아있는데 나도 들가서 일단 앉았다. 뭐 어찌해야 하나 그러다 경리가 일어나더니 원피스를 벗더라? 나는 ㅅㅂ 됐다.
꿈에 그리던 3p를 해보는구나 했지 근데 다시 눕더니 조용히 있더라. 대리는 가만히 있고 그래서 내가 용기를 냈지. 다가가서 브라풀고 티팬티까지 벗겼다. 그리고나서 ㅈㄲㅈ를 빨았지.
으음~으응 하면서 신음을 내는데 나도 꼴아있고 ㅈㅈ는 분기탱천하고 ㅅㅂ 그래서 나도 홀딱벗었지 그때서야 대리도 슬금슬금 오더니 가슴을 주물주물하는거야.
애무고 뭐고 박아야겄단 생각이 들어서 ㅈ딱 잡고 ㅂㅈ에 슥슥 문댄다음에 구멍에 맞춰서 넣으려는데 갑자기 아파~ 라고 하더니 허리를 틀더라고
그렇지만 이미 눈 돌아갔고 빠꾸는 없다. 라는 생각으로 계속 시도해봤지만 계속 거부하더라. 와중에 경리도 어느정도 술깨고 나도 깨고, 그러다 ㄴㅁㅅㅂ 안해 란 생각으로 옷입고 나와부렸다. 대리랑 둘이 냅두고 담배한대피고 다시 들어갈라고 문열었더니 ㅅㅂ 경리가 대리 위에 올라가 있는겨 여성상위로.
봤더니 삽입은 아니고 대리 ㅈㅈ 위에서 지 ㅂㅈ문지르고 있더라.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변녀였음 어설픈 변녀 ㅋㅋ 암튼 그러고 있길래 뭔생각이었는지 폰꺼내서 사진을 한방 찍었다. 다 지우기도 지웠고 폰도 바꺼서 인증 할 방법도 없지만 ㅋㅋ 그렇게 우리는 질펀한 ㅅㅅ도 안하고 돈만쓰고 ㅁㅌ을 나섰지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어 농도 하면서 헤어져서 별일 없겠지 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반응보고 쓸게 반응 엿같으믄ㅈ안쓸래 나도 용기내서 쓰는거고ㅈ나름 아픔이 있는 얘기라서 욕먹을 생각은 했지만 글 쓰기는 그럴거 같애서 ㅋㅋ
[출처] 예전회사에서 경리랑 불륜했던썰ㅡ1 (야설 | 우리카지노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mobile&wr_id=138543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9.02.13 | 예전회사에서 경리랑 불륜했던썰ㅡ11 (12) |
2 | 2019.02.12 | 예전회사에서 경리랑 불륜했던썰ㅡ10 (15) |
3 | 2019.02.08 | 예전회사에서 경리랑 불륜했던썰ㅡ9 (15) |
4 | 2019.02.08 | 예전회사에서 경리랑 불륜했던썰ㅡ8 (10) |
5 | 2019.02.08 | 예전회사에서 경리랑 불륜했던썰ㅡ7 (10) |
6 | 2019.02.08 | 예전회사에서 경리랑 불륜했던썰ㅡ6 (11) |
7 | 2019.02.07 | 예전회사에서 경리랑 불륜했던썰ㅡ5 (18) |
8 | 2019.02.07 | 예전회사에서 경리랑 불륜했던썰ㅡ4 (12) |
9 | 2019.02.07 | 예전회사에서 경리랑 불륜했던썰ㅡ3 (15) |
10 | 2019.02.07 | 예전회사에서 경리랑 불륜했던썰ㅡ2 (10) |
11 | 2019.02.07 | 현재글 예전회사에서 경리랑 불륜했던썰ㅡ1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