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H컵 먹은 썰 6

저렇게 끝내고 진짜 미친듯이 짐승처럼 박아댔다. 가슴도 좋지만 이 여자 전체적으로 육덕진 몸이라 그냥 몸을 끌어안고 박는게 너무 좋았거든.
대부분 평범한 섹스인데 좀 특이한 썰 몇 개 말해주고 끝낼게. 야외 플레이, 노출 플레이, 바닷가에서 한 썰 이정도?
가장 먼저는 야외였어. 나는 이 여자랑 섹스하면서 점점 성적으로 이 여자를 내가 정복하고 싶다? 이런 생각이 좀 강했어.
첫 글에서 말했지만 애초에 크기나 굵기는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했어. 그건 이 여자도 동의했지. 그런데 나는 당시 경험이 부족해서
정말 진지하게 어떻게 하면 오르가즘을 느끼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만 했어. 그러다가... 나는 대놓고 물어봤다.
"누나. 오르가즘 있잖아. 혹시 느껴본적 있어?"
"응? ㅋㅋㅋㅋㅋㅋ 뭐야 그거 왜 물어봐?"
"나는 누나한테 그걸 느끼게 해주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서."
"음... (귓속말로) 클리를... 계속 빨아줘 계속"
"그러면.. 누나도 같이 빨아줘!!"
이렇게 하고 바로 69자세 들어갔다. 내가 위로 올라가서 무릎 살짝 꿇은 상태로 누나 입에 내 꺼 물리고 나는 계속 클리를 공략했어.
솔직히 처음에는 좋아. 나도 애무 당하고 있고 클리 빠는거 은근 묘한 기분? 냄새가 심하지도 않았고
그런데 한 10분 지났나? 심리적으로 ㅈㄴ 위축되더라고. 누나가 좋은거 맞나.. 신음도 별로 안나오고.. 속으로 얘 ㅈㄴ 못하네 이런 생각 하는거 아닌가
그러다가 내가 누나한테 자세 바꾸자고 하고 클리는 계속 빨면서 후장도 만져보고 엉덩이도 진짜 세게 쥐고 하면서 오기로 계속 빨았다.
그런데 점점 느낌이 다르더라고. 누나가 허리를 좀 떠는? 그러면서 신음이 원래는 "흐읍... 흐읍..." 이러다가 "허어윽... 어윽....." 이러더라고
뭔가 되고 있다 하면서 왼손으로 누나 허리 잡고 오른손으로 표피 벌리면서 클리만 진짜 죽도로 빨아댔다.
그러니까 누나가 신음 크게 내면서 몸 떨면서 가더라고. 아 이게 오르가즘이구나 했지.
숨소리 크게 내면서 엎드려진 누나 보니까 나도 금방 쌀 것 같아서 물어보지도 않고 바로 노콘으로 넣었어.
"아... 하.... 어? 야.. 코... 콘돔... 아~아악!!"
"그대로... 있어.... 아... 바로 쌀 것 같아"
"안에.. 안에 싸줘.."
"으... 하아... 아 쌀게 누나!!"
"좋아... 좋아.... 너무 좋아...."
오르가즘 끝내고 삽입 후에 안에까지 싸니까 진짜 세상 다 가진 기분이더라. 그런데 나는 이 여자를 정복하고 싶다고 했잖아?
그렇게 끝내고 포카리 좀 마시고 한 2분? 누나 가슴 빨면서 클리 만지니까 다시 서더라.
정상위로 자세 잡고 사이로 들어가서 그냥 말 없이 빠르게 넣었다. 누나 힘들어서 죽을라고 하더라.
"왜.... 왜 또 해? 아... 나 힘들어..."
진짜 귀두 걸친 상태까지 뺐다가 ㅈㄴ 깊게 체중 실어서 박으니까 목 갈라지는 신음소리 내면서 죽을라고 하더라고
"으어.. 어억!! 아아!! 악!! 악!! 나!! 나 죽어!! 죽어!!"
"좋지? 좋아? 계속 해줄게. 나 계속 할 수 있어."
"어억!! 하... 아... 흐에에....에.. 헤... 흐으... 어어어어엉!! 어어어엉!!!"
표현이 힘든데 신음이 딱 저랬다. 좋다고 목 풀리다가 울듯이 소리내고 그렇게 계속 박다가 안에 사정하고 쓰러진 누나 엉덩이 만지면서 후장에 손가락 조금 넣어봤다.
그러면서 나 여기도 만지고 빨고 하고 싶다. 하니까 하라고 하더라고. 생각보다 반응도 없고 빠는건 솔직히 성병 걸릴까봐 무서워서 하지는 않았다.
그러면서 주에 한 1~2번? 만나면 그렇게 섹스하고 나중에는 만나서 밥도 안먹고 그냥 바로 섹스했거든.
내 집에서 만나서 섹스하고 내 기억으로는 3번째 섹스에서 파이즈리도 한 번 해줬음.
그런데 내가 사는 곳이 좀 외진 시골이었단 말이야. 지방에서도 진짜 고라니 뛰어다닐 그런 동네였어. 젊은 사람 하나도 없고 농사만 짓는.
그래서 나는 어차피 사람도 없고 지나다니는 차도 없으니까 야외 섹스 해보고 싶어서 내가 은근히 누나한테 다른 자극을 해보고 싶지 않냐. 더 섹다른 체위나 상황이 있으면 어떻냐? 하면서 야외 플레이를 은근 유도함.
만나고 한 1달? 뒤쯤에 누나도 내가 무슨말 하는지 눈치채고 나는 절대 못한다 하면서 막 완강하게 거부했거든.
그래서 금주 금요일에 누나 부르고 콘돔 벌크로 산 다음에 러브젤까지 준비해서 계획을 세워놓음.
내 계획은 이거였다. 최대한 거칠게 섹스를 하면서 순간을 음미하는 그런거 없이 짐승처럼 계속 하는 섹스. 그러다가 누나 지치면 그 때 그냥
누나 데리고 밖으로 나가서 섹스하려고 함. 생각해보니 이건 뭐 계획도 아니네....
암튼 그렇게 해서 누나 부르고 진짜 죽겠다 싶을때까지 박았음. 그 날 8번인가 했나? 박고 싸고 안에서 다시 커지게 해서 또 싸고 들어서 박고
그렇게 하니까 누나가 4~5번 째였나? 너무 아프고 거칠다고 조금 부드럽게 해달라고 하더라고.
"흐...흐으윽... 아.... 너무 거칠게 하지마... 이빨로 물면서 하면 아파... 살살 해줘"
"미안해 나 너무 흥분했다. 그런데 누나 덥지 않아? 좀 쉴까 우리?"
"응 조금 쉬자. 에어컨 틀어줘."
"누나 그냥 밖에 마루에서 앉아서 쉬자. 거기 진짜 시원하고 별도 보이고 좋아."
"응? 거기를? 누가 보면 어떡해?"
"여기 사람 지나다니는거 1년에 두 번 있어. 걱정하지마."
하고 그냥 데리고 나옴. 마루에 앉아서 음료 좀 마시고 하면서 얘기하다가 슬슬 몸에 힘이 돌아오는걸 느낌. 누나도 그 분위기를 감지함.
"ㅎㅎ 하고싶어?"
"응. 또 누나 먹고싶네 ㅋㅋ"
"그러면 들어갈까?"
"아니? 들어가지 말자. 여기 시원하고 좋은데?"
"(ㅈ됐음을 감지함) 여기서....?"
"응 나 콘돔이랑 젤 가져왔어 ㅋㅋ"
"아... 진짜... 너 이러려고 밖으로 나오자고 한거지?"
"(그냥 바로 키스하면서 바닥에 누이고 가슴을 만짐) 에이~ ^^ 무슨 소리야. 분위기 좋아서 이렇게 되는거지 ㅎ"
"우웁.. 웁... 야... 여기는 시러... 앙...."
"(클리 만지면서) 그런데 젖었잖아? 젤 없이 넣어도 되겠는데?"
"아흑... 아흑... 아... 그냥 바로 넣어줘..."
"어때? 여기서 나랑 하고싶어?"
"하고싶어... 하자...."
그 말 끝나고 바로 삽입함. 원래 내가 넣을 때 끊어서 넣는데 물이 워낙 범벅이라 그냥 한순간에 다 들어가더라.
철퍽.. 철퍽... 아 바람이 등이랑 엉덩이는 차갑게 해주는데 밑에서는 따뜻하고 쫄깃함. 표현하면 개꿀맛.
많이 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사정감도 별로 안오고 뒤가 시원하니까 더 그렇더라. 그대로 한참 박으니까 마루 바닥에 쓸려서 등 아프다고 하더라고.
그러면 누나 일어서서 허리 구부려봐라 한 다음에 마루에 손 올리고 계속 박아댐. 그렇게 한참을 박으니까 누나는 지쳐서 무릎이 달달 떨리고
손에도 힘이 안들어가는지 점점 자세가 흐트러짐. 나는 점점 깔아 뭉개는 모양새가 되면서 그대로 안에 시원하게 싸고 마루 위에서 둘이 같이
누워서 별 보면서 키스하고 ㅈㄴ 물고 빰. 그 다음에 두 번 더 했는데 이거는 방 안에 들어가서 함. 생각보다 야외 섹스가 제약이 많으니까 불편함
소리는 진짜 크게 못내고 들고 박고 이런거는 엄두도 못냄. 위생도 위생이고. 그래서 이후로는 야외에서는 안하고 다른걸 즐김. 이건 다음 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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