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가루집안 근친 썰 (2)
아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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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2023.09.21 14:12
이어서 쓸게
형이랑 나랑 엄마랑 3P해봤냐고 물어본 사람 있는데 응 해봤어
많이는 아니고 5번 정도? 형이랑 나랑 둘다 본가에 있고 아빠 출장가시고 분위기도 땡겨야하고 3P가 제약이 꽤 많아서 많이 못해봤어
무엇보다 형이 3P를 별로 안좋아하는것같아ㅋㅋ
형 친구하고 엄마하고는 꽤 했으니까 정확히는 나랑 하는걸 부담스러워한다는게 맞는것 같네
형 절친(D형 이라할게) D형은 지금은 결혼해서 유부남이야
형이랑 유치원-초-중-고-대학교까지 전부 같은 학교 나왔어
그래서 형이랑은 의형제나 다름없고 유일하게 우리집의 비밀을 아는 사람이고 더 나아가서 엄마를 따먹어본 사람이야
D형은 나보다 군대를 늦게갔는데,D형 휴가나왔을때 우리집에서 자고간적있어 집에는 엄마밖에 없었고
아마 밤새 둘이 떡치지 않았을까? 이미 형이랑 셋이 일본갔던 사이니까
나는 군인때 생각하면 시간만 있으면 무한으로 쌀 수 있을것 같은데 거기다가 상대가 절친의 엄마라면...한편으론 D형이 제일 복받은 사람 같기도해
아무튼 서론이 길었네 이어서 쓸게
모든 기억이 완전한건 아니라서 적당히 땜질하고 건너뛰면서 쓸게
그날 이후로는 엄청나게 의식이 되기 시작했어
의식하기 시작하니까 안보이던것들이 보이기 시작했지
누가봐도 이상한 경우들 있잖아?
새벽에 형이 화장실 가는지 방문 나가는 소리에 깼는데, 방에 안들어온다던가
형은 고3때까지도 엄마랑 샤워를 같이 한적이 많은데 내가 초6땐가 중1땐가 어느날 욕실에 둘이 있는줄 모르고 문을 열었는데 둘이 깜짝 놀랐었어
그때 광경이 형이 서있고 엄마 얼굴이 형 ㅈㅈ앞에 있었어 엄마는 쪼그려 앉아있었고ㅎㅎ
누가봐도 내가 문열기전까지 형은 엄마한테 입으로 받고 있었고 내가 문여니까 급하게 입떼는 광경?
이때가 가장 성족호기심이 컸던때기도하고 한편으로는 너무나 아쉬웠던시기기도해 분명 내가 부탁했어도 엄마는 해줬을텐데 뭐랄까...숫기도 없었고 초6때부터는 속으로는 하고싶으면서도 겉으로는 안하고 거부하고 그랬어 그럴시기잖아..ㅋㅋ
예를 들면 엄마가 같이 씻자고하면 내가 애냐고 혼자 씻었거든...
같이 들어갔으면 형처럼 엄마가 입으로 ㅈㅈ도 씻겨주고 개운하게 나왔을텐데ㅎㅎ 지나간 과거인데 어쩌겠어
초5는 그렇게 지나갔어 적당히 의식?하면서
본격적으로 훔쳐듣고 본건 초6때부터인데 내가 초딩때는 바른생활사나이라 9시되면 칼취침하고 그랬어ㅋㅋㅋ...
아침 6시되면 칼기상하고ㅎㅎ 반면 형은 중딩때부터 밤되면 닌텐도ds나 겟엠프드(아직도있나?ㅋㅋ)엄청했지
둘이 생활양식이 달라도 너무 달랐어
그러던 초6 어느날 새벽에 무서운 꿈을 꿔서 내가 잠에서 깨는 일이 벌어져 시간은 잘 기억안나 새벽 2,3시?
가위 눌렸던건지 엄청 무서웠던 것만 기억나
일어나니까 형은 없고 거실로 나갔는데 에어컨 켜져있고 안방문은 열려있었어
그때는 에어컨이 거실에 있어서 여름에 거실에어컨틀고 방문 열고자고 그랬거든
아무튼 암흑속을 뚫고 안방 앞에 섰는데 그 어둠속에서 형과 엄마의 실루엣이 서로 포개져서 쩝쩝?소리도 나고 옷들이 비벼지는 소리가 엄청났어
너무 어두웠고 오래전이라 그 느낌만 기억나
난 멍하니보고있다가 무서워서 "엄마?"이러니까 엄마하고 형이 깜짝놀라서 소리 질렀던 기억이나ㅋㅋ
그땐 나도 비몽사몽이라 엄마한테 무서운꿈 꿨다니까 엄마가 나 다시 방으로 데리고 갔는데 그때 엄마 옷이 위아래 속옷이였어
난 그날 침대에서 속옷만입은 엄마 껴안고 잠들었어
그때는 무섭고 비몽사몽해서 그렇게 잤는데 다음날되니까 둘이 뭐하던거지? 생각이 팍드는거야...ㅋㅋ
그리고 그때쯤에 초6때 다니던 학원에서 만나서 친해진 친구가 나한테 야동을 가르쳐주면서 본격적으로 성에 눈을 뜨기 시작했어
형이랑 나랑 엄마랑 3P해봤냐고 물어본 사람 있는데 응 해봤어
많이는 아니고 5번 정도? 형이랑 나랑 둘다 본가에 있고 아빠 출장가시고 분위기도 땡겨야하고 3P가 제약이 꽤 많아서 많이 못해봤어
무엇보다 형이 3P를 별로 안좋아하는것같아ㅋㅋ
형 친구하고 엄마하고는 꽤 했으니까 정확히는 나랑 하는걸 부담스러워한다는게 맞는것 같네
형 절친(D형 이라할게) D형은 지금은 결혼해서 유부남이야
형이랑 유치원-초-중-고-대학교까지 전부 같은 학교 나왔어
그래서 형이랑은 의형제나 다름없고 유일하게 우리집의 비밀을 아는 사람이고 더 나아가서 엄마를 따먹어본 사람이야
D형은 나보다 군대를 늦게갔는데,D형 휴가나왔을때 우리집에서 자고간적있어 집에는 엄마밖에 없었고
아마 밤새 둘이 떡치지 않았을까? 이미 형이랑 셋이 일본갔던 사이니까
나는 군인때 생각하면 시간만 있으면 무한으로 쌀 수 있을것 같은데 거기다가 상대가 절친의 엄마라면...한편으론 D형이 제일 복받은 사람 같기도해
아무튼 서론이 길었네 이어서 쓸게
모든 기억이 완전한건 아니라서 적당히 땜질하고 건너뛰면서 쓸게
그날 이후로는 엄청나게 의식이 되기 시작했어
의식하기 시작하니까 안보이던것들이 보이기 시작했지
누가봐도 이상한 경우들 있잖아?
새벽에 형이 화장실 가는지 방문 나가는 소리에 깼는데, 방에 안들어온다던가
형은 고3때까지도 엄마랑 샤워를 같이 한적이 많은데 내가 초6땐가 중1땐가 어느날 욕실에 둘이 있는줄 모르고 문을 열었는데 둘이 깜짝 놀랐었어
그때 광경이 형이 서있고 엄마 얼굴이 형 ㅈㅈ앞에 있었어 엄마는 쪼그려 앉아있었고ㅎㅎ
누가봐도 내가 문열기전까지 형은 엄마한테 입으로 받고 있었고 내가 문여니까 급하게 입떼는 광경?
이때가 가장 성족호기심이 컸던때기도하고 한편으로는 너무나 아쉬웠던시기기도해 분명 내가 부탁했어도 엄마는 해줬을텐데 뭐랄까...숫기도 없었고 초6때부터는 속으로는 하고싶으면서도 겉으로는 안하고 거부하고 그랬어 그럴시기잖아..ㅋㅋ
예를 들면 엄마가 같이 씻자고하면 내가 애냐고 혼자 씻었거든...
같이 들어갔으면 형처럼 엄마가 입으로 ㅈㅈ도 씻겨주고 개운하게 나왔을텐데ㅎㅎ 지나간 과거인데 어쩌겠어
초5는 그렇게 지나갔어 적당히 의식?하면서
본격적으로 훔쳐듣고 본건 초6때부터인데 내가 초딩때는 바른생활사나이라 9시되면 칼취침하고 그랬어ㅋㅋㅋ...
아침 6시되면 칼기상하고ㅎㅎ 반면 형은 중딩때부터 밤되면 닌텐도ds나 겟엠프드(아직도있나?ㅋㅋ)엄청했지
둘이 생활양식이 달라도 너무 달랐어
그러던 초6 어느날 새벽에 무서운 꿈을 꿔서 내가 잠에서 깨는 일이 벌어져 시간은 잘 기억안나 새벽 2,3시?
가위 눌렸던건지 엄청 무서웠던 것만 기억나
일어나니까 형은 없고 거실로 나갔는데 에어컨 켜져있고 안방문은 열려있었어
그때는 에어컨이 거실에 있어서 여름에 거실에어컨틀고 방문 열고자고 그랬거든
아무튼 암흑속을 뚫고 안방 앞에 섰는데 그 어둠속에서 형과 엄마의 실루엣이 서로 포개져서 쩝쩝?소리도 나고 옷들이 비벼지는 소리가 엄청났어
너무 어두웠고 오래전이라 그 느낌만 기억나
난 멍하니보고있다가 무서워서 "엄마?"이러니까 엄마하고 형이 깜짝놀라서 소리 질렀던 기억이나ㅋㅋ
그땐 나도 비몽사몽이라 엄마한테 무서운꿈 꿨다니까 엄마가 나 다시 방으로 데리고 갔는데 그때 엄마 옷이 위아래 속옷이였어
난 그날 침대에서 속옷만입은 엄마 껴안고 잠들었어
그때는 무섭고 비몽사몽해서 그렇게 잤는데 다음날되니까 둘이 뭐하던거지? 생각이 팍드는거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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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콩가루집안 근친 썰 (2)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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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Comments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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