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때 이사 가기전에~ 6부
이사를 가고 바빠서 한동안은 못갔습니다.
초딩놈 계속 톡오고 집주인 할배도ㅋㅋ
조만간 가겠다가 와이프가 달래고 2주뒤에 티근하는데 와이프가 톡으로 나 전집에 왔어~ㅎㅎ
먼저간 와이프가 뭐하고있으려나 궁금해서 엄청 달렸습니다.
도착해서 어디냐고 톡하니 답이 없어서 일단 원래집으로 올라갔습니다.
문을 열려고 하는데 역시나 들려오는 와이프 신음소리 용기내서 들어갔는데 배달부아재가 따먹고있었습니다.
제가 들어가니 놀라서 어쩔줄 몰라하는~ㅋ
"괜찮아요 아저씨 저희 이런거 좋아해요 계속 하셔도돼요~"
"아앙~오빠 계속 해줘~"
"허허 이거참 이런거 인터넷으로만 봤는데.."
"제가 그런 사람입니다. 계속 하세요~"
아재가 계속 하더군요.
남편앞에서 그마누라 따먹는맛에 아주 역동적인 박음질~
딸치면서 관전하다가 아재가 끝나는지 안에 사정하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아재가 배달 마저 해야한다면서 고맙다고하고 가고 와이프랑 얘기하는데 초인종이 울리고 초딩놈이 헉헉거리며 문열고 들어오더군요ㅋ
비번도 알고있는 초딩놈ㅋㅋ
들어오자마자 바로 벗으면서 마누라한테 달려들어서 섹스하는데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
"누나 너무 보고싶었어~ 빨리 빨리~"
이미 벗고있어서 바로 섹스하는 두사람 저는 흐믓하게 바라봤습니다.
초딩놈이 질싸를 하고 와이프 입에 또박고 또사고ㅋㅋ 정말 많이 하고싶었나 봅니다.
"야 엄마한테 빨아달라고하지?"
"엄마 안해줘. 씹돼지 빨통만 커서"
"ㅋㅋㅋ이리와 누나랑 실컷해~"
"누나가 최고야~"
초딩놈은 또 섹스를~ 이놈 초정력가가 되버리고 있는듯ㅋ
초딩놈이 가고 옆집 형님 왔나 가보니 없어서 톡해보니 외출했다고하더군요.
그래서 1층 아주머니네 가서 해드리고 가자 하니 알겠다고하는 와이프
1층에 가서 와이프는 아주머니댁에 들어가고 저는 밖에서 창문으로 관전했습니가.
제가본 와이프 미소중 가장 예쁜 미소로 위에서 흔드는 와이프를 보는데 풀발을 했고 그자리에서 자위를 했습니다.
와이프도 제가 딸치는걸 아는지 저를 보며 웃어주고 신음도 더내고 절더 자극 시켜줬습니다.
제가먼저 사정을 하고 1층 아들도 사정을 했습니다.
와이프가 정성스럽게 뒷처리까지~
아주머니가 연시 고맙다 복받을거다 천국갈거다 하는소리가 들려오고 전 집으로 올라갔습니다.
와이프가 한번 더해주는지 한참뒤에 올라왔습니다.
올라와서 키스를 하고 집주인 할배한테 와이프가 연락햇는데 오늘은 못온다고 하더군요.
집주인까지 마무리하고 가려고 했는데 아쉬웠습니다.
그날을 그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택배 아재가 와이프와 하는걸 바로앞에서 본게 개이득인 날이었죠.
집으로 같이 오는데 배가고파져서 같이 드라이브쓰루로 맥도날드를 사서 왔네요.
새아파트에서 어떻게 생활할까를 서로 얘기해봤는데
아무래도 여기선 무리하지 말자로 결론을 냈죠.
근데 와이프 생활습관이 집에선 벗고 생활하고 노브라로 외출이 일상이라 동네 산책하고 마트갈때 시선강간이 장난아니였죠.
그다음주는 집들이를 하느라 전동네는 가지 못했습니다.
제 친한친구놈들 왔을때 와이프가 이른바 동탄미시룩을 입고 맞이해줬는데 티팬티에 브라는 노까지는 아니고 누브라ㅋ
친구놈들 군침좀 흘렸을겁니다.
친구들 가고 와이프가 흐흐거리면서 웃는데 역시 이여자는 최고다 라는 생각이 들었죠.
전집주인 할배가 부른다고 와이프가 톡이 왔습니다.
가서 해드리라고 하고 전 좀 늦게 퇴근을 하고 전집으로 갔죠.
늦은 시간 먹을거 사들고 올라갓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할배는 없었고 와이프랑 초딩이랑 초딩엄마가 있었습니다.
와이프랑 초딩은 벗고있는걸 봐선 둘은 이미 한거 같고 초딩엄마는 아니였습니다.
물어보니 집주인 할배는 일찍와서 하고갔고 초딩이랑 초딩엄마 연락와서 같이 있다고하더군요.
옆집형님은 그날도 외출중 동호회 모임이라고하더군요.
오랜만에 초딩엄마랑 방에들어가서 섹스를 했습니다.
거유를 오랜만에 마음껏 유린했습니다.
섹스를 마치고 나오는데 초딩이 "엄마 아빠 온다고 하지? 집에 가야겠다"
하니 초딩엄마가 씻지도 못하고 옷을 입었습니다.
"큰일이다 싯어야하는데"
"ㅋㅋ 아빠한테 걸리겠다~"
"언니 내가 도와줄까~"
"응?"
"내가 집에 들어가서 지호아빠 꼬셔볼께~ 한번 하고싶었어~"
"어머!"
"누나 아빠랑도 하려고? 안돼 내꺼야?"
"야 내꺼야~"
"안돼 아빠는 엄마랑 하잖아~"
"내가 해보고싶어서그래 지호아빠랑~"
"우리남편 범생이라 안넘어 갈걸~ 일밖에 몰라~"
"ㅋㅋㅋ내기하자~ 나 간다 비번 그대로지?"
"자기 화이팅~"
와이프가 신나서 나가고 셋은 내기를 했습니다.
"아빠 당연히 누나 따먹겠지?"
"그럼 내마누라지만 이쁘잖아~"
"안한다니까 니아빠 그런사람아니야~"
"그래 뭔내기?"
"아빠가 누나랑 하면 나도 엄마랑 하게해줘~"
"하여간 쪼그만게 맨날 섹스생각이지 좋아 대신 안하면 학원하나 늘리기"
"콜~"
"이거 대박 내기일세~"
"누나 화이팅~"
거너편 거실에서 이쪽을 보고 손을 흔드는 와이프가 보이고 우리고 화답을 해줫습니다.
와이프는 옷을 다벗고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초딩아빠가 집으로 들어가는게 보였고
거실에서 벗어놓은 옷을 정리하는 초딩아빠 아마도 초딩엄마 옷인줄 알았겠죠.
하지만 욕실에서 제와이프가 나오고 초딩아빠가 돌아서서 외ㅏ이프를 안보려고 하고 와이프는 웃으면서 뭐라뭐라 얘기하고
이미 빨래통에 넣어버린 와이프 옷을 얼릉 다시 가져오는 초딩아빠
와이프가 웃으면서 옷도 안입고 머리를 수건으로 말리고 옷을 입으려는데 역시나 덮치는 초딩아빠~ㅋㅋ
"아싸 이겼다~"
"아이 자증나 하여간 남자들은 애나 어른이나"
"엄마 그럼 하자!"
"진짜 하려고?"
"약속했잖아~"
"그래도.."
"한번만 하자 엄마 따고 싶단말이야"
"알았어 하자해!"
초딩엄마가 옷을 벗어던지고 초딩이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모자근친을 바로앞에서 보는거 정말 자극적이더군요. 드디어 초딩 고추를 입으로 먹어주는 초딩엄마
그리고 엄마 보지를 손으로 쑤시더니 드디어 삽입을 했습니다.
"오우 드디어 엄마땃다~ㅋ"
"빨리 하기나해 미쳐 진짜"
"엄마 보지 엄마 보지~"
"어후 그만하고!빨리 싸기나해 안에하면 안된다!"
초딩놈이 장난치며 박아대고 초딩엄마는 잘 받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싼다~"
"안에는 하지말ㄹ라니까!!"
"오우 엄마한테 질싸~ㅋㅋ"
초딩이 엄마한테 질싸를 햇고 초딩엄마는 서둘러 일어나더니 씻으러 갔습니다.
초딩놈은 신나서 "형 엄마 드디어땄다~ㅋㅋ" "그래 부럽다 임마"
"형은 못해봤지~"
"그래 우리엄마는 니네엄마처럼 안이뻐 나이도 많고ㅋㅋ"
"ㅋㅋ우리어마 돼지긴 한데 따먹을만하긴하지~ 진영이놈 우리엄마보면 맨날 따먹고싶다고ㅋㅋ"
"진영이가 누구야?"
"저번에 한번 봤잔아 편의점에서"
"아 그 뚱뚱한놈"
"응 씹덕돼지ㅋㅋ"
"한번 시켜줘~"
"안돼 씹덕돼지 변태새끼야ㅋㅋ"
"그놈엄마랑 스와핑해~"
"걔네엄마 졸 이쁜데~ 완전 날씬하고 한번 해볼까~ㅋㅋ"
그때 초딩엄마가 나오더니 초딩놈 등짝을 때리고
"안에는 하지말랬지!!"
"아오 아퍼 엄마보지가 너무 좋으니까 그냥 쌌지~"
"위험한 날이란 말이야"
"임신?엄마 임신 할수있어?"
"어휴 정말 미쳐"
저랑은 콘돔 끼고 했습니다.
"근데 니네아빠 대박이다 또한다~"
"ㅋㅋ엄마 저거봐~"
건너를 보니 이상한 자세로 와이프와 섹스를 하고있엇습니다.
와이프 머리는 쇼파에 박혀있고 하체를 들어서 박고있더군요.
"엄마랑 할때도 저래?"
"어휴 내가 미쳐 저런 변태인줄도 모르고 살았네"
"엄마 무거워서 저거 안되잖아~ㅋㅋ"
"뭐야!!"
또 등작 스메씽 맞는 초딩놈
참고로 우리집은 불을 끄고있어서 건너 초딩집에서는 우리집쪽이 잘 안보였을겁니다.
특히한 자세로 체위를 몇번더 바꾸고 마무리를 하더군요.
와이프가 맘에 들었는데 청소펠라도 해주고ㅋ
그리고 옷을입고 초딩아빠랑 쇼파에서 꽁냥거리는 초딩아빠
그모습에 초딩엄마 빡돌아서
"집에 가자 빨리와!"
"알았어~ 형 엄마 삐졌다ㅋㅋ 다음에봐~"
"잘가~ 또봐요 수영씨~"
두사람이 나가고 내가 와이프한테 톡을 해줬습니다.
초딩이랑 초딩엄마가 들어가니 얼릉 떨어지는 두사람
와이프가 인사하고 나오는게 보였고 그날을 마무리했습니다.
집으로 오면서 물어보니
어니 친한 동생이고 언니는 지호랑 30분 있다 온다고 했더니 덮치더랍니다.
자지도 크고 단단해서 좋았다네요. 초딩놈 미래가 밝습니다.
체위도 막바꾸는데 하면서 웃기고 쟀밌다고도 했네요.
"지호랑 지호엄마랑 했어~"
"정말?"
"응 자기가 지호아빠랑 하나 안하나 내기했는데 지호가 이겨서 엄마 따먹었어ㅋㅋ"
"와~ 좋은 구경 못했다~ 다음에 보여달라고해야지~"
"근데 수영씨 삐졌던데~"
"정말~ 언니 풀어줘야겠네~"
집으로 돌아와 일상을 살았습니다.
새집에서의 일상은 와이프 노출의상만 빼면 평범했네요. 이동네에선 신분세탁중이었죠.
하지만 전동네로가면~
집주인할배가 더이상은 비워둘수가 없어서 전집을 정리한다고했습니다.
치울건 거의없어서 알아서 해달라고했죠.
대신 할배가 반지하방이 비었다고 거길 이용하자고 하더군요.
반지하방에 살던 40대 막노동하던 아재가있었는데 그아재가 지방으로 간다고했습니다.
와이프가 아쉬워하더군요.
"음 아쉽다~ 그오빠 자지 큰데~"
"뭐야 했어?"
"웅~ 이사오기 전에했어ㅋㅋ"
"뭐야 나한테 말도 안하고~"
"미안 한번밖에 안해서 까먹고있었어"
"어떻게 했어?"
"그오빠 지방으로 일갔다고 며칠만에 왔거든 소주 사들고 들어오는데 마추쳐서 같이 한잔하자고 하고 따먹혔지~헤헤"
"역시 자기는 최고야~"
"오빠 자지 엄청커~ 근데 조루야ㅋㅋ"
"또하고싶어?"
"응 근데 가버렸다 아쉬워~"
"그러게~"
"그래도 새 아지트 생겼다~"
"그러네~ 흐흐흐~"
할배가 반지하도 깨끗히 정리해주고 원래집에 두고왔던 매트도 옮겨두었더군요.
그래서 거기가 새로운 우리의 섹스파티 장소가되었습니다.
옆집형님도 오랜만에 와서 반지하가 쩌렁쩌렁 울리게 와이프를 유린했습니다.
1층 아주머니의 부탁으로 또다른 장애인과 와이프가 관계를 했는데 그분은 말도 잘하고 전동휠체어도 타고다닐수있는분이더군요.
그리고 자지도 제법커서 와이프가 좋아했습니다.
1층 아주머니가 미안해서 어쩔줄을 몰라했는데 와이프가 괜찮다고 저 섹스 좋아한다고 더 데려오라고 했다네요~ㄷㄷㄷ
참고 지금까지 와이프가 상대한 장애인은 6명이네요.
더 봉사하고싶다고했는데 이게 아무래도 소문나고 위험의 소지가 있어서 저정도 선으로 멈추고있습니다.
지금은 육아중이라 잠시 쉬고있는데 와이프는 또 봉사 하고싶어하네요.
[출처] 신혼때 이사 가기전에~ 6부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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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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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6.19 | 신혼때 이사 가기전에~ 8부 (62) |
2 | 2024.06.16 | 신혼때 이사 가기전에~ 7부 (59) |
3 | 2024.06.14 | 현재글 신혼때 이사 가기전에~ 6부 (57) |
4 | 2024.06.12 | 신혼때 이사 가기전에~ 5부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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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24.06.10 | 신혼때 이사 가기전에~ 2부 (104) |
8 | 2024.06.08 | 신혼때 이사 가기전에~ 1부 (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