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때 이사 가기전에~ 8부
이제 제목이 신혼때 이사간 후가 되겠네요.
코로나가 시작된후 재미없는 생활이 계속 되었습니다.
와이프와 둘이 하는 섹스도 즐겁기 했지만 아무래도 전보다는 확실히 심심했습니다.
코로나도 한번씩 걸려 고생도하고 그런생활을 계속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코로나 단계가 좀 낮아지고 다시금 사회활동을 어느정도 할수있는 시기가되었을때 다시 하나씩 시작하기로했죠.
새집에서도 할거냐 아니면 다른곳에서 할거냐 둘이 얘기를 했는데 아무래도 새집에선 선을 좀 지키자~쪽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새집에선 선을 지키는 배달노출이나 와이프의 노출있는 의상이나 노브라로 외출등 시선강간을 즐기는 플정도는 하기로했습니다.
또 전에살던 빌라 옆집형님 집에서 좀 즐기고 1층 장애인하고의 섹스를 다시 진행하기로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중딩이된 지호와는 옆집형님네 부르거나 차로 불러 차에서 즐기는거로 정했죠.
그렇게 다시 즐거운 섹스생활을 조금식 회복해갔습니다.
동네에선 마스크녀도 소문이 났을지도 모르겠네요~ㅋ
신도시 미시룩을 노브라로 입고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와이프를 많이들 봤을테니까요.
아쉬운건 배달이 비대면이 되어서 와이프의 노출을 보여줄 기회가 많이 줄어든 거였죠.
가끔 직접 받는다고 하고 시스루 슬립이나 속옷만 입거나 노브라박스티에팬티만 입고 받거나 했죠.
전 숨어서 구경하고~ 정람 꼴리는 일상중에 하나였죠.
중딘지호와 뚱땡이 친구놈 둘과 차안에서 하게도했는데 뚱댕이놈이 이제 고추가 제법 커져서 삽입이 잘되게되었죠.
뚱댕이가 와이프 따먹는 모습도 상당히 꼴렸습니다.
저희가 가끔이용하는 사람없는 곳에가서 둘한테 야외에서 쓰리썸도 시켜봤는데 이놈들 아주 신나서 하더군요.
와이프도 최선을 다해서 중딩놈들 좆물을 입이랑 보지로 받아주었습니다.
전 그거보면서 딸도 치고~
"밖에서 하니까 더좋다 누나 최고"
"우아 이거 찐이다 형 네토맞죠?"
"ㅎㅎ반반~"
"우리가 누나 따먹는거 보면서 딸치면서~ㅋㅋ"
"그래 네토 맞다~ㅋ"
"우리가 누나 계속 따먹어 줄게 형~"
"그래 많이 먹어라~"
와이프도 애들이랑 하는거 좋아하고 이친구들이랑 이어진건 행운이었습니다.
초딩때부터 중딩때까지~ 초딩한테 따먹히는게 더 꼴리긴했지만 아무래도 고추가 작아 와이프 보지에 박을때 와이프는 느끼지도 못했습니다.
중딩이되어 고추도 좀 커지고하니 와이프도 보지에 박히면 이제 느끼게되었더군요.
자주는 못하고 한달에 한두번 두놈을 만나고 옆집형님하고의 플은 한번 하면 와이프 진이 다 빠져 한달에 한번정도 했죠.
장애인들 성봉사는 아주머니한테 연락드리면 아주머니댁에 다른 장애인분도 한분씩 와계셨고 그럼 와이프가 봉사섹스를 해주었는데
주기는 한달에 두번정도였습니다.
아주머니가 미안해하시어 아주머니 아들은 안해도되니까 다른분만 해주고 가라고할때도 있었죠.
그런데 와이프는 "저 섹스 좋아해요~"하면 다해주고 왔습니다.
천사와이프~
그러다 와이프가 사고를 쳤습니다.
재택근무하던 같은 아파트 윗윗층 사는 남자와 섹스를 하게되었습니다.
와이프가 출근을 하고 남편은 재택하면서 5살 아이를 키우던 남자였는데 쓰레기나 분리수거 버릴때 ,주차장, 편의점이나 마트 등등에서
마주쳤는데 아이가 너무 귀여워서 와이프가 아이랑 놀아주고 하다가 둘이 선을 넘었죠.
와이프가 사고쳤다고 고백하는데 새아파트에서도 시작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오히려 좋았습니다.
너무 소문이 나거나 가정 파탄 안나야하니 조심하기로하고
그남자를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저희의 성향을 와이프가 이미 얘기했고 그남자가 아이를 데리고 왔죠 맛있는걸 먹고 아이랑 놀아주다 제가 아이를 돌보고
와이프와 그남자는 섹스를 하러 방으로 들어가고
아이가 잠들어 저도 들어가 쓰리썸을 했습니다.
그남자는 저보다 두살위여서 형 동생사이가되고 구멍동서 사이가 되었습니다.
아쉬운건 형 와이프는 그런성향이 아니여서 스와핑 까지 이어지지 않았죠.
아이가 너무 이뻐서 저희도 아이를 갖기로 한것도 그시기였습니다.
그리고 노력을 해서 임신을 하게되었죠.
모두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지호놈도, 뚱땡이도, 지호엄마도, 옆집형님도, 1층아주머니와 그장애인 아들도, 위층 남자도
섹스는 당분간 조심해야하니 입으로 다들 해주었습니다.
특히 장애인 성봉사는 입으로 게속 해주었죠. SM플은 못하게되었고 위층남자는 다시 출근을 하게되어 좀 뜸해졌죠.
지호랑 뚱땡이는 고딩이되면서 바빠졌죠. 특히 뚱땡이는 유학을 갔고 지호도 이사를 가 좀 멀어졌습니다.
유학가기전에 뚱땡이놈 입으로 한발빼주고 와이프가 임신중이었는데도 보지를 쓰게해주었는데 엄청 좋아했습니다.
배 살짝 나온거 신기해하면서 박더군요ㅋㅋ
출산을 무사히하고 지금은 아이를 키우며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육아는 참 힘든거라 엄마와 아빠가 엄청 노력해야합니다.
엄마가 너무 힘든거라 특히 아빠가 노력을 백만배해야하더군요.
지금은 예쁜 우리 아이 키우면서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아쉽게도 성봉사도 잠시 쉬고있죠. 원래는 계속 하려고햇는데 아주머니가 극구 아이 잘 키우라면 말리셨고
게다가 새 주인이되 아들놈이 리모델일한다고 다내보낸다고 아주머니 일터와 병원 가가운곳으로 이사를 가셨네요.
옆집형님도 이사를 가셔서 만니기 어려워졌네요.
윗층 남자는 아내가 바람을 펴서 이혼하고 집팔고 어디로 갔는지도 모르겠네요.
바람핀거 그냥 즐기면서 살라고 제가 그랬는데 윗층놈 내로남불~ㅋㅋ
그리고 그 와이프도 바람핀놈한테 빠져서 그냥 이혼하더라고요.
그거보면서 와이프랑 둘이 우리는 정말 잘만났다고 생각하면서 살고있네요.ㅎㅎ
지금도 하고있는 사람은 지호 하나네요.
지호하고는 가끔 만나서 하고있습니다. 초딩때부터 점점 커가는 모습을 보는데 참 신기합니다.
지금은 키도 덩치도 좋아져서 와이프랑 섹스하는거보면 대박 재밌습니다.
예전엔 와이프가 느끼지도 못했는데 지금은 와이프좋아죽죠~
쓰리썸 하는맛도 좋고 저희의 영원한 섹스파트너이네요~
이렇게 마치게되네요.
[출처] 신혼때 이사 가기전에~ 8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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